ミリタリー

「君達は自衛隊在職中、決して国民から感謝されたり、
歓迎されることなく自衛隊を終わるかもしれない。
きっと非難とか誹謗ばかりの一生かもしれない。御苦労だと思う。
しかし、自衛隊が国民から歓迎されちやほやされる事態とは、
外国から攻撃されて国家存亡の時とか、災害派遣の時とか、
国民が困窮し国家が混乱に直面している時だけなのだ。
 言葉を換えれば、君達が日陰者である時のほうが、国民や日本は幸せなのだ。
どうか、耐えてもらいたい。」

吉田茂(昭和32年2月、防衛大学第1回卒業式にて)

自分も工場の間接部門

通ずるものがあり、感銘をうける。

他国の脅威だけでなく、大きな事故、災害から

我々を守ってくれるのは誰か?

 

力も速さも、凄い兵器も

全ては平和の願い。

もちろん、自衛隊も人間の集まり

中にはとんでもない奴も居るだろう。

だが、その一部に全体が批判されて、理由無き誹謗はすべきではない。

日本人は、もう少し自衛隊に対し、尊敬の念を持つべきかと思う

せめて、隊員個人への誹謗中傷早めるべき


자위대 대원의 본령

「자네들은 자위대 재직중, 결코 국민으로부터 감사받거나
환영되는 일 없이 자위대를 끝마칠지도 모른다.
반드시 비난이라든지 비방뿐인 일생일지도 모른다.수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위대가 국민으로부터 환영나 멍게 되는 사태란,
외국으로부터 공격받아 국가 존망때라든지, 재해 파견때라든지,
국민이 곤궁해 국가가 혼란에 직면하고 있을 때만이다.
 말을 바꾸면, 자네들이 떳떳하지 못한자일 때 쪽이, 국민이나 일본은 행복하다.
부디 참아 주었으면 한다.」

요시다 시게루(쇼와 32년 2월, 방위 대학 제 1회 졸업식에서)

자신도 공장의 간접 부문

통 질질 끄는 것이 있어, 감명을 받는다.

타국의 위협 뿐만이 아니라, 큰 사고, 재해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는 것은 누군가?

 

힘도 속도도, 굉장한 병기도

모두는 평화의 소원.

물론, 자위대도 인간의 모임

안에는 터무니 없는 놈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부에 전체가 비판되고, 이유 없는 것 비방은 해서는 안된다.

일본인은, 좀 더 자위대에 대해, 존경의 생각을 가져야할 것인가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대원 개인에게의 비방 중상 앞당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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