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次の朝鮮日報の記事が今日あった。
(特に読む価値はないので、読み飛ばしてもいいです。)


【コラム】済州海軍基地の重要性(上・下)

 最近、中国海軍の創設60周年を記念する大規模な国際観艦式が山東省青島沖で行われた。胡錦濤国家主席と29カ国の代表¥らが乗ったミサイル駆逐艦「石家荘」の前を、中国の原子力潜水艦、従来型潜水艦、最新型水上艇などが順にパレードした。

 石家荘艦は実戦配備から2年しかたっていない最新鋭の艦船で、韓国の「世宗大王」艦よりもやや小さい7000トン級。射程距離90キロの対空ミサイル垂直発射器48基、C‐803対艦ミサイル、ヘリなどを装備している。

 海上分列式の先頭には、同日初公開され、国際的な関心を集めた弾道ミサイル搭載型原子力潜水艦が登場した。1998年に配備された夏級(092 型)潜水艦の「長征6号」だ。最新鋭の晋級(094型)は現れなかったが、長征6号は8000キロ離れた目標を攻撃する弾道ミサイル「巨浪2号(JL‐ 2)」12基を備えた中国軍最高の戦略兵力だ。

 原子力潜水艦の陰に隠れてさほど注目を浴びなかったものの、25隻の中国軍水上艇の中には配備されてから2−5年の最新鋭艦艇が少なくなかった。水上艇の隊列は石家荘艦と同クラスの「瀋陽」が率い、中国版のイージス艦「蘭州」が後に続いた。7000トン級の蘭州艦は、射程距離120キロの対空ミサイル垂直発射器48基やC‐602対艦ミサイルなどを備えている。中国は昨年末、蘭州と同クラスのイージス艦2番艦「海口」をソ¥マリアの海賊取り締まりに派遣した。

 その後に続いた「広州」「ハルビン(哈爾浜)」「大連」も 3600−7000トン級の大型艦で、さまざまなミサイルを搭載している。アジア最大級の韓国軍揚陸艦「独島」よりやや小さい1万8000トン級の大型揚陸艦「崑崙」、022型ステルスミサイル高速艇も初公開された。

 その4日後の先月27日、大連港でも中国の海軍力において注目すべき出来事があった。1998年にウクライナから廃船として導入され、2002年から同港に停泊していた旧ソ¥連の空母「ワリャーグ」(6万7000トン)が港湾内の大型専用ドックに移されたのだ。外電各社は、中国軍がワリャーグを大連港で訓練用空母として改修する作業を進めており、通信機器などを整備した上で就役させる見通しだと報じた。中国海軍の念願だった空母保有が視野に入った。

 中国がワリャーグを移動させたその日、ソ¥ウルの政府中央庁舎では、国防部長官、国土海洋部長官、済州道知事などが出席し、「済州海軍基地建設に関する基本協約書」が結ばれた。同基地は2014年までに建設され、イージス艦など艦船約20隻が同時接岸できる戦略基地だ。中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離於島(中国名・蘇岩礁)で紛争が起きた際の出動時間を比較すると、釜山から21時間半、中国・舟山諸島の童島から11時間15分、日本の鳥島(長崎県五島市)からは12時間40分かかるのに対し、済州基地からは7時間しかかからない。

 中国による最近の海軍力増強と海洋紛争の可能¥性、済州南方海域の海底資源保護などを考慮すると、済州海軍基地の戦略的な重要性はさらに高まると見られる。

ユ・ヨンウォ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10000015


この文章のロジックは単純だ。

まず中国の海軍増強が象徴的な出来事としてあり、だから何か韓国も行動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ものだ。「済州海軍基地の重要性」とタイトルにありながら、重要性について殆ど書いていないそして、その意味を「資源紛争」と「迅速な出動」に置いている。

はたして、これは正しいだろうか?



少し情報が足りないので、他の記事も探してみた。

【ソ¥ウル27日聯合ニュース】
 済州・西帰浦に2014年までに民・軍複合型観光美港として大規模海軍基地

が建設される。国防部の李相憙(イ・サンヒ)長官、国土海洋部の鄭鍾煥(チョン・ジョンファン)長官、金泰煥(キム・テファン)済州道知事は27日、政府中央庁舎で「済州海軍基地(民・軍複合観光美港)建設に関する基本協約書」を締結した。これにより、住民の反対により1993年から16年間滞っていた同事業が本格化する見通しだ。
 協約書によると、港湾施設は15万トン規模のクルーズ船2隻とイージス艦など艦艇20隻余りが同時に接岸できる規模とする。付帯施設も建設することで、地域経済活性化にも寄与できるよう配慮した。国防部が所管する西帰浦市大静邑の飛行場跡地は、地域発展のために使用できるよう済州道に提供される。また、操縦士の捜索救助と民間支援活動を主務とする空軍南部探索救助部隊を海軍基地近隣に建設するが、戦闘機は配置しないことにした。
 基地建設に伴う土地の買い入れや支障物および漁業権の補償など損失補償では、関係法令に基づき現実性のある評価を実施し正当な補償を行う。基地建設には済州地域の建設業者が最大限参入できるようにした。
 特に、通行、営農、漁労、建築など、地域住民の生存権、財産権の行使に制約が生じないよう、陸上の港湾施設境界と海上の軍港防波堤の外側を軍事基地や軍事施設保護区域に指定しないことにした。基地に設置予¥定の各種複合リゾート・便宜施設は地域住民がともに利用できるようにし、施設従業員を雇用する場合は地域住民を優先的に考慮する。便宜施設の運営を民間に委託する場合は優先して地域住民に運営権を与えるとした。
 こうした内容を骨子とした基地建設と地域発展事業を円滑に進めるため、国務総理室は、国防部や国土海洋部など関係官庁と済州道が参加する「民・軍複合港建設支援協議会」を構¥成・運営する計画だ。また、同協議会の支援に向け、関係者による実務支援協議会を総理室が主宰する。
 海軍基地の建設予¥定地は、2007年5月に済州道が誘致同意とともに提示した地域。同6月に国防部が建設地域を確定・発表¥し、政府は昨年9月に基地を民・軍複合港として建設する方針を決めた。ことし1月には国防・軍事施設事業実施計画が承認され、現在は補償や土地購入、基本設計が進行中だ。完工目標は 2014年で、12月の着工に向け、公有水面の埋め立てと環境アセスメントに関する協議を行っている。

Copyright 2009(C)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http://www.wowkorea.jp/news/Korea/2009/0427/10056464.html


<西帰浦海軍基地・計画イメージ>

http://www6.atwiki.jp/namacha/pages/309.html

(この絵は建物と船や護岸のスケールが出鱈目ですw) 
基本的には接岸施設整備になるようです。

下のURLをクリックしてGoogle Mapでこの場所を見たてみるとよくわかります。

↓↓↓↓↓↓↓↓↓↓↓↓↓↓↓↓↓↓↓

http://maps.google.co.jp/maps?f=q&source=s_q&hl=ja&geocode=&q=Gangjeongcheon&sll=33.244538,126.478686&sspn=0.016259,0.043945&ie=UTF8&ll=33.232944,126.484652&spn=0.032522,0.087891&t=h&z=14

↑↑↑↑↑↑↑↑↑↑↑↑↑↑↑↑↑↑↑




















炎のマークは日韓・中韓の紛争地域を表¥します。







この場所は海軍基地を作ってはいけない場所であることが分かると思います。

海軍にとって最も脆弱な状態は、海軍基地に停泊している時です。
例えば日本帝国海軍はパール・ハーバーへ5隻の特殊潜航艇を突入させ、空母艦載機で艦隊を壊滅させました。

海軍基地(軍港)は地形上、敵の潜水艦の侵入が難しい場所に作る必要があり、潜水艦のハープーン・ミサイルや地平線を這って来る航空機の対艦ミサイルに脆弱な場所。空軍基地から遠い場所などに作るべきではない。

世界中の軍港は、地理・地形上から適切な場所に作られます。
済州島の近くの軍港を見ても、よく分かるでしょう。




鎮海韓国海軍基地・日本の軍港(佐世保と呉)





佐世保



佐世保



佐世保




鎮海



鎮海

<海軍基地(軍港)の設置条件>
・防空のための敵との境界から十¥分な距離があること
・空軍基地からあまり遠くないこと
・ミサイル(砲弾)の進入を困難にする地形
・潜水艦の進入を困難にする地形
・整備のためのドッグや重工業があること
・燃料タンクや弾薬などの補給資材を近隣に分散させ、各所から補給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
・基地や海軍、工廠の人員が暮らす大都市の近郊であること
・人員・物資の移動が迅速にできること。(交通の便=鉄道・高速道路など)

これら、すべてが当てはまらない。


日本は広い海洋面積を持っている。
特に南西方面は本土から遠く、
中国との境界に近い沖縄に多くの基地が集中している。
しかし、海上自衛隊は沖縄に大規模な海軍基地を持たない。
奇襲攻撃されやすく、敵に位置を補足されやすい場所は危険である。

紛争場所に迅速に到着できても、制海権を維持できなければ意味が無い。
韓国海軍が制海権を維持できなければ、済州島すら維持できない。

また海軍が軍事行動をとる場合も
隠密性を高めるために、紛争地から遠いところから出発するのが定石です。
この点、陸軍・空軍とは性格が違います。


西帰浦は、沿岸警備隊(Coast Guard Sirvices)の基地にするべきで、
海軍基地としては、補助的な燃料補給設備があれば十¥分です。
海軍部がそれを理解していないとは思えない。

政治家や済州の開発業者の要求の為に税金を無駄に使うべきではないし、
このような場所を陸軍の発想でCAMP地にするべきでもない。
海軍にとってCAMP地は即ち海の上全部だからです。




제주 해군 기지의 중요성

다음의 조선일보의 기사가 오늘 있었다.
(특별히 읽는 가치는 없기 때문에, 읽어 날려도 괜찮습니다.)


【칼럼】제주 해군 기지의 중요성(상·하)

 최근, 중국 해군의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국제 관함식이 산둥성 아오시마 바다에서 행해졌다.호금도국가 주석과 29개국의 대표등이 탄 미사일 구축함 「석가장」의 앞을, 중국의 원자력 잠수함, 종래형 잠수함, 최신형 수상정등이 순서에 퍼레이드 했다.

 석가장함은 실전 배치로부터 2년 밖에 경과하지 않은 최신예의 함선으로, 한국의 「세종대왕」함보다 약간 작은 7000톤급.사정거리 90킬로의 대공 미사일 수직 발사기 48기, C­803대 함미사일, 헬기등을 장비하고 있다.

 해상 분열식의 선두에는, 동일 처음공개 되어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탄도 미사일 탑재형 원자력 잠수함이 등장했다.1998년에 배치된 하급(092 형) 잠수함의 「장정 6호」다.최신예의 진급(094형)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장정 6호는 8000킬로 떨어진 목표를 공격하는 탄도 미사일 「거랑 2호(JL­2)」12기를 갖춘 중국군 최고의 전략 병력이다.

 원자력 잠수함의 그늘에 숨어 그다지 주목을 받지 않기는 했지만, 25척의 중국군 수상정안에는 배치되고 나서 2-5년의 최신예함정이 적지 않았다.수상정의 대열은 석가장함과 동클래스의 「심양」이 인솔해 중국판의 이지스 함 「난주」가 후에 계속 되었다.7000톤급의 난주함은, 사정거리 120킬로의 대공 미사일 수직 발사기 48기나 C­602대 함미사일등을 갖추고 있다.중국은 작년말, 난주와 동클래스의 이지스 함 2번함 「하이코우」를 소마리아의 해적 단속해에 파견했다.

 그 후에 계속 된 「광저우」 「하얼빈(합이빈)」 「대련」도 3600-7000톤급의 대형함으로, 다양한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아시아 최대급의 한국군 양륙함 「독도」보다 약간 작은 1만 8000톤급의 대형 양륙함 「고륜」, 022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도 처음공개 되었다.

 그 4일 후의 지난 달 27일, 대련항에서도 중국의 해군력에 대해 주목해야 할 사건이 있었다.1998년에 우크라이나로부터 폐선으로서 도입되어 2002년부터 동항에 정박하고 있던 구소련의 항공 모함 「와랴그」(6만 7000톤)이 항만내의 대형 전용 도크에 옮겨졌던 것이다.외신 각사는, 중국군이 와랴그를 대련항에서 훈련용 항공 모함으로서 개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통신 기기등을 정비한 다음 취역시킬 전망이라고 알렸다.중국 해군의 염원이었던 항공 모함 보유가 시야에 들어갔다.

 중국이 와랴그를 이동시킨 그 날, 소울의 정부중앙청사에서는, 국방부 장관, 국토 해양 부장관, 제주도 지사등이 출석해, 「제주 해군 기지 건설에 관한 기본 협약서」가 연결되었다.동기지는 2014년까지 건설되어 이지스 함 등 함선 약 20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전략 기지다.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리어도(중국명·소암초)로 분쟁이 일어났을 때의 출동 시간을 비교하면, 부산으로부터 21 시간 반, 중국·후나야마 제도의 동도로부터 11시간 15분 , 일본의 도리도(나가사키현 고토시)에서는 12시간 40분 걸리는데 대해, 제주 기지에서는 7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중국에 의한 최근의 해군력 증강과 해양 분쟁의 가능성, 제주 남방 해역의 해저 자원 보호등을 고려하면, 제주 해군 기지의 전략적인 중요성은 한층 더 높아진다고 보여진다.

유·욘원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10000015


이 문장의 논리는 단순하다.

우선 중국의 해군 증강이 상징적인 사건으로서 있어, 그러니까 무엇인가 한국도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제주 해군 기지의 중요성」이라고 타이틀에 있으면서, 중요성에 대해 대부분 쓰지 않은 그리고, 그 의미를 「자원 분쟁」과「신속한 출동」에 두고 있다.

과연, 이것은 올바를까?



조금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기사도 찾아 보았다.

【소울 27일 연합 뉴스】
 제주·서귀포에 2014년까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서대규모 해군 기지(이)가 건설된다.국방부의 리상희(이·산히) 장관, 국토 해양부의 정종환(정·정환) 장관, 김 야스시환(김·테판) 제주도 지사는 27일, 정부중앙청사로 「제주 해군 기지(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에 관한 기본 협약서」를 체결했다.이것에 의해, 주민의 반대로보다 1993년부터 16년간 막혀 있던 동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협약서에 의하면, 항만 시설은 15만 톤 규모의 크루즈선 2척과 이지스 함 등 함정 20척남짓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한다.부대 시설도 건설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국방부가 소관하는 서귀포시대정읍의 비행장 철거지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 제공된다.또, 조종사의 수색 구조와 민간 지원 활동을 주무로 하는 공군 남부 탐색 구조 부대를 해군 기지 근린에 건설하지만, 전투기는 배치하지 않기로 했다.
 기지 건설에 수반하는 토지의 매입이나 지장물 및 어업권의 보상 등 손실보상에서는, 관계 법령에 근거해 현실성이 있는 평가를 실시해 정당한 보상을 실시한다.기지 건설에는 제주 지역의 건설업자가 최대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행, 영농, 어로, 건축 등, 지역 주민의 생존권, 재산권의 행사에 제약?`생기지 않게,육상의 항만 시설 경계와 해상의 군항 방파제의 외측을 군사기지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지 않는것으로 했다.기지에 설치예정의 각종 복합 리조트·편의 시설은 지역 주민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설 종업원을 고용하는 경우는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편의 시설의 운영을 민간에게 위탁하는 경우는 우선해 지역 주민에게 운영권을 준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지 건설과 지역 발전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은, 국방부나 국토 해양부 등 관계 관청과 제주도가 참가하는 「민·군복합항 건설 지원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또, 동협의회의 지원을 향해서 관계자에 의한 실무 지원 협의회를 총리실이 주재 한다.
 해군 기지의 건설예정지는, 2007년 5월에 제주도가 유치 동의와 함께 제시한 지역.동6월에 국방부가 건설 지역을 확정·발표해, 정부는 작년 9월에 기지를 민·군복합항으로서 건설할 방침을 결정했다.금년 1월에는 국방·군사시설 사업 실시 계획이 승인되어 현재는 보상이나 토지 구입, 기본 설계가 진행중이다.완공 목표는 2014해로, 12월의 착공을 향해서 공유 수면의 매립과 환경 영향 조사에 관한 협의를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2009(C) 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http://www.wowkorea.jp/news/Korea/2009/0427/10056464.html


<서귀포해군 기지·계획 이미지>

http://www6.atwiki.jp/namacha/pages/309.html

(이 그림은 건물과 배나 호안의 스케일이 출설목입니다 w) 
기본적으로는 접안 시설 정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URL를 클릭해Google Map로 이 장소를 본 지 얼마 안되는 보면 잘 압니다.

↓↓↓↓↓↓↓↓↓↓↓↓↓↓↓↓↓↓↓

http://maps.google.co.jp/maps?f=q&source=s_q&hl=ja&geocode=&q=Gangjeongcheon&sll=33.244538,126.478686&sspn=0.016259,0.043945&ie=UTF8&ll=33.232944,126.484652&spn=0.032522,0.087891&t=h&z=14

↑↑↑↑↑↑↑↑↑↑↑↑↑↑↑↑↑↑↑




















불길의 마크는 일한·중한의 분쟁 지역을 겉(표)합니다.







이 장소는 해군 기지를 만들어선 안 되는 장소인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해군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상태는, 해군 기지에 정박하고 있을 때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 제국 해군은 펄·하버에 5척의 특수 잠항정을 돌입시켜, 항공 모함 함재기로 함대를 괴멸 시켰습니다.

해군 기지(군항)는 지형상, 적의 잠수함의 침입이 어려운 장소에 만들 필요가 있어, 잠수함의 하푼·미사일이나 지평선을 겨 오는 항공기의 대함미사일에 취약한 장소.공군 기지에서 먼 장소 등에 만들어서는 안된다.

온 세상의 군항은, 지리·지형상으로부터 적절한 장소에 만들어집니다.
제주도의 가까이의 군항을 봐도, 잘 알겠지요.




진해 한국 해군 기지·일본의 군항(사세보와 오)





사세보



사세보



사세보




진해



진해

<해군 기지(군항)의 설치 조건>
·방공을 위한 적과의 경계로부터 10분인 거리가 있는 것
·공군 기지로부터 별로 멀지 않은 것
·미사일(포탄)의 진입을 곤란하게 하는 지형
·잠수함의 진입을 곤란하게 하는 지형
·정비를 위한 독이나 중공업이 있는 것
·연료 탱크나 탄약등의 보급 자재를 근린에 분산시켜, 각처로부터 보급할 수 있는 것
·기지나 해군, 공창의 인원이 사는 대도시의 근교인 것
·인원·물자의 이동을 신속히 할 수 있는 것.(교통편=철도·고속도로 등)

이것들, 모든 것이 들어맞지 않는다.


일본은 넓은 해양 면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나미니시카타면은 본토에서 멀고,
중국과의 경계에 가까운 오키나와에 많은 기지가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해상 자위대는 오키나와에 대규모 해군 기지를 가지지 않는다.
기습공격되기 쉽고, 적에게 위치가 보충되기 쉬운 장소는 위험하다.

분쟁 장소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어도, 해상권을 유지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한국 해군이 해상권을 유지할 수 없으면, 제주도조차 유지할 수 없다.

또 해군이 군사 행동을 취하는 경우도
은밀성을 높이기 위해서, 분쟁지에서 먼 곳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 점, 육군·공군이란 성격이 다릅니다.


서귀포는, 연안경비대(Coast Guard Sirvices)의 기지로 해야 하는 것으로,
해군 기지로서는, 보조적인 연료 보급 설비가 있으면 10분입니다.
해군부가 그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정치가나 제주의 개발업자의 요구를 위해 세금을 쓸데 없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이러한 장소를 육군의 발상으로 CAMP지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해군에 있어서 CAMP지는 즉 바다 상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TOTAL: 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ポスト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