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高興11日聯合ニュース】「宇宙強国」韓国の未来を設計する羅老(NARO)宇宙センターが完工した。

全羅南道・高興郡に位置する同センターは2000年12月に着工、511万平方メートルの用地に発射台と発射統制棟、総合組立棟、気象観測所、追跡レーダー、光学追跡装置など先端施設を備える。7月30日には韓国初の宇宙発射体「羅老」(KSLV−I)が、来年4月には「羅老2号」がそれぞれ打ち上げられる予¥定だ。


 センターで11日午後に行われた完工式には、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や教育
科学技術部の安秉¥万(アン・ビョンマン)長官、朴ジュン瑩(パク・ジュンヨン)全南道 知事ら政界・官界関係者や住民1000人余りが集まった。


 青瓦台(大統領府)が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李大統領は激励の言葉を通じ「羅老
宇宙基地はわれわれの未来と挑戦のシンボルであり、夢と希望がつまった場所」だと述べた。「向こう10年以内に我々の力で宇宙時代を開き、世界7大宇宙強国になる」と強調し、政府の宇宙科学技術への支援方針を示した。


 一方、KSLV−Iに搭載される科学技術衛星2号は、12日に羅老宇宙センターに移される。今後は韓国科学技術院(KAIST)人工衛星研究センター・衛星発射準備チームが同宇宙センターで発射準備に当たる。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09/06/11/0200000000AJP20090611002700882.HTML
聯合ニュース


한국 우주 센터 완성!


 【고흥 11일 연합 뉴스】「우주 강국」한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라로(NARO) 우주 센터가 완공 했다.전라남도·고흥군에 위치하는 동센터는 2000년 12월에 착공, 511만 평방 미터의 용지에발사대와 발사 통제동, 종합 조립동, 기상 관측소, 추적 레이더, 광학 추적 장치 등 첨단 시설을 갖춘다.7월 30일에는 한국 첫 우주 발사체 「라로」(KSLV-I)이, 내년 4월에는 「라로 2호」가 각각 발사 되는 예정이다.

 센터에서 11일 오후에 행해진 완공식에는,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이나 교육 과학기술부의 안병만(안·볼만) 장관, 박쥰영(박·쥰 욘) 전남 도지사외정계·관계 관계자나 주민 1000명남짓이 모였다.

 청와대(대통령부)가 전한바에 의하면, 이 대통령은 격려의 말을 통해 「라로 우주 기지는 우리 미래와 도전의 심볼이며, 꿈과 희망이 꽉 찬 장소」라고 말했다.「저 편 10년 이내에 우리 힘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 세계 7 대우주 강국이 된다」라고 강조해, 정부의 우주 과학기술에의 지원 방침을 나타냈다.

 한편, KSLV-I에 탑재되는 과학기술 위성 2호는, 12일에 라로우주 센터에 옮겨진다.향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 연구 센터·위성 발사 준비 팀이 동우주 센터에서 발사 준비를 맡는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09/06/11/0200000000AJP20090611002700882.HTML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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