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ソ¥マリア沖海賊対策に派遣される要員の数

日本 海上自衛隊護衛艦 2隻
 司令部 2護群2護隊(佐世保) 司令の在原政夫1佐 以下約40名
 6護隊の「はるさめ」(4550トン、艦長・橋向亮介2佐、横須賀) 約190名  はるさめ¥"¥"  
 2護隊の「あまぎり」(3500トン、艦長・岡田岳司2佐、舞鶴) 約200名 あさぎ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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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海上保安官 8名

韓国 駆逐艦 1隻
 KDX-2型駆逐艦「大祚栄」(4500トン) 300余名 李舜臣級駆逐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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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300余名って、かなり窮屈ではないのかな?
それに先日TVで、今回の派遣に際し、日本の護衛艦には通常は1名の医務官を増員し、歯科医やX線技師など、8名の体制をとっているそうだ。


일본 2척으로 430명 한국 1척으로 300명남짓

소마리아 오키 해적 대책에 파견되는 요원의 수

일본해상 자위대 호위함 2척
 사령부 2호군 2호대(사세보) 사령의 아리하라 마사오1좌이하 약 40명
 6호대의 「붙이고 말이야 째」(4550톤, 함장·하시무코우 료스케 2좌, 요코스카) 약 190명  붙이고 말이야 째  
 2호대의 「여승 의리」(3500톤, 함장·오카다 가쿠사 2좌, 마이즈루) 약 200명 아침 안개

 
 해상 보안관 8명

한국 구축함 1척
 KDX-2형 구축함 「대조영」(4500톤) 300여명 이순신급 구축함



한국의 300여명은, 꽤 거북하지 않은 것인지?
거기에 요전날 TV로, 이번 파견에 즈음해, 일본의 호위함에는 통상은 1명의 의무관을 증원 해, 치과의나 X선기사 등, 8명의 체제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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