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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슈트를 입고 엎드러쏴 자세에서 중국제 56-2식 소총을 사격하는 몰디브nss 부대원
몰디브 NSS 상륙정.몰디브는 여러 섬으로 이루어지는 나라 이므로 상륙정이 필요 할수 밖에 없다.
몰디브 해양 경찰 경비정. 무장은 fn-mag 1정.
시위 진압을 하는 몰디브 폭동 진압 경찰.위장복이 상당히 특이하다.
항구에 정박 되어 있는 몰디브 NSS 경비정.
INSAS 인디안 스몰암즈 시스템 분대 지원 모델을 사격 하는 몰디브 NSS 부대원.군복은 리프패턴 위장복으로 보이며,헬멧은 M1헬멧이다.
엎드러쏴 자세에서 PKM기관총 사격을 하는 몰디브 NSS 부대원.위장복이 특이하다.
집안에 돌입하는 NSS 대테러 부대원.기관단총은 MP-5A3 기관단총 이고, 방탄복은 PASGT 제너레이션 M1 케블라 방탄복 타입으로 보인다.
수륙양용 테스트 중인 몰디브 NSS 코브라 정찰 장갑차.
몰디브 경찰 TOYOTA 힐럭스 픽업 트럭
몰디브 NSS BRDM2 정찰 장갑차.주로 치안 유지용으로 사용 한다.인도로 부터 14대를 받아 온다.
스털링 L1A1 기관단총을 들고 사열 중인 몰디브 NSS 대원들
FN-MAG 기관총을 탁자에 올려 놓고 사격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몰디브 NSS 부대원
M725카빈을 사격하는 몰디브 NSS 부대원.군복은 리프패턴 계열로 보인다.
몰디브 경찰서 내부
몰디브 NSS 경비정과 상륙정
M40 방독면을 쓰고 있는 몰디브 특수 경찰 대원들,군복 패턴은 테트리스 패턴과 같다.
AKMS소총을 들고 공항을 경비 중인 몰디브 NSS 부대원.
수도:말레
화폐단위:몰디브루피야(Maldivian rufiyaa/Rf)
시차:GMT +5 (한국보다 4시간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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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00달러(약 290만원) 이상으로 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부유한 측에 속한다. 국가 재정의 3분의 1 이상을 관광 수입을 통해 얻는다. 하지만 세계 금융위기로 관광객이 줄면서 심한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몰디브를 찾은 관광객수는 최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선거에 패해 물러난 전 정권이 남긴 막대한 빚도 부담이 되고 있다.
안니 나시드 대통령은 경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대통령 소유 자산부터 팔겠다고 내놨다. 가장 먼저 매물로 나온 것은 대통령 전용 호화 요트. 싯가 750만 달러(약 109억 원)짜리 이 요트는 곧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개인 해변과 크리켓 장 등을 갖춘 부지 8000m²짜리 대통령 전용 피크닉 섬은 컨퍼런스 센터로 바뀐다. 전임 대통령이 4500만 달러(약 660억원)를 들여 퇴임 직전 완공한 호화로운 대통령 궁도 미술관이나 박물관, 혹은 대학 건물 등으로 용도를 변경할 예정이다. 화려한 샹들리에가 달려있고, 세면대와 변기까지 금으로 장삭돼 있는 곳이다. 대통령은 이곳 대신 12만5000달러(약 1억8300만원)들여 개조한 수도 말레 시내의 "소박한" 주택에서 업무를 볼 예정이다.
모하메드 와히드 하산 마니크 부통령은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라에 돈이 없다. 우리는 그날그날 들어오는 돈에 의존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나시드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선거를 통해 마우문 압둘 가윰 전 대통령을 꺾고 30년 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제 위기로 취임 첫해부터 큰 위기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