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陸自情報流出>「100万円で売った」逮捕の1尉供述

9月1日15時1分配信 毎日新聞



 

陸上自衛隊員の情報流出事件で、行政機関個人情報保護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た自衛隊鹿児島地方協力本部の1等陸尉、徳永安成容疑者(46)が警務隊の調
べに対し「業者に100万円で売った」と供述している

ことが1日、防衛省などへの取材で分かった。「金に困っていた」とも話しており、詳しい動機や経緯を
追及する方針。



 鹿児島地本などによると、流出した情報は陸上自衛隊のほぼ全隊員の約14万人分。隊員の氏名、住所、年齢、家族名、現在の所属先などがCD−Rにコピー
されていた
という。「拾った」という人物が7月13日、同省に持ち込み発覚した。持ち込んだのは徳永容疑者が売却した「業者」ではなく別の人物とみられ、
情報がさらに拡散している可能¥性もあり、流出経路なども捜査している。



 徳永容疑者は、81年に入隊し、08年3月、鹿児島募集案内所長に異動。流出した情報は、所長のパソ¥コンに保存されていた。情報にアクセスするには、所長のIDとパスワードが必要だが、立場上、いつでも閲覧が可能¥だったうえ、持ち出しも、所長ならば容易だったらしい。管理体制のずさんさが浮き彫りになっ
たと言えそうだ。



 鹿児島地本は「流出したのは機密情報ではなく、機密性が低い個人情報」とも繰り返しており、個人情報管理の認識の甘さも問題になりそうだ。【川島紘一、村尾哲、反田昌平】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901-00000047-mai-soci


육상 자위대 전원의 명부 매각


<육상 자위대 정보 유출>「100만엔으로 팔았다」체포의 1위진술

9월 1일 15시 1 분배신 마이니치 신문

 육상 자위대원의 정보 유출 사건으로, 행정 기관 개인 정보 보호법위반 용의로 체포된 자위대 카고시마 지방 협력 본부의 1등 육군 위관, 토쿠나가 야스성용의자(46)가 헌병대의 조 에 대해 「업자에게 100만엔으로 팔았다」라고 진술하고 있는일이 1일, 방위성등에의 취재로 알았다.「돈이 부족했다」라고 도 이야기하고 있어 자세한 동기나 경위를 추궁할 방침.

 카고시마 지모토등에 의하면,유출한 정보는 육상 자위대의 거의 전대원의 약 14만명분.대원의 이름, 주소, 연령, 가족명, 현재의 소속처등이 CD-R에 카피 되고 있었다라고 한다.「주웠다」라고 하는 인물이 7월 13일, 동성에 반입해 발각되었다.반입한 것은 토쿠나가 용의자가 매각한 「업자」는 아니고 다른 인물로 보여져 정보가 한층 더 확산하고 있는 가능성도 있어, 유출 경로등도 수사하고 있다.

 토쿠나가 용의자는, 81년에 입대해, 08년 3월, 카고시마 모집 안내소장에 이동.유출한 정보는, 소장 파소콘에 보존되고 있었다.정보로 액세스 하려면 , 소장의 ID와 패스워드가 필요하지만, 입장상, 언제라도 열람이 가능이었다 이식해 지출도, 소장이라면 용이했던답다.관리 체제의 엉성함이 부조에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카고시마 지모토는「유출한 것은 기밀 정보가 아니고, 기밀성이 낮은 개인정보」와도 반복하고 있어 개인정보 관리의 인식의 달콤함도 문제가 될 것 같다.【카와시마 코우이치, 무라오 아키라, 소리타 창평】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901-00000047-mai-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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