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弟子丸幸子】米下院が16日の本会議で、2010会計年度（09年10月～10年９月）国防歳出法案の修正案を賛成多数で可決した。日本が次期主力戦闘機（ＦＸ）の有力候補に据えてきた最新鋭戦闘機Ｆ22を巡り、日本が導入するうえで最大の障害となってきた輸出禁止条項を微修正。「輸出仕様」の調査・研究を容認するとのただし書きをつけた。
条項修正は自民党政権時代の日本の要請に応じたもの。鳩山政権の発足後、Ｆ22の生産継続を模索する米議会の重鎮議員が藤崎一郎駐米大使に日本側の方針変更がないことを確認し、修正に動いた。修正後も禁輸措置は残るものの、輸出仕様への予算を認めるため、米議会筋は「輸出の可能性に小さな風穴を開けたものだ」と指摘している。(日経新聞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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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つこいよ
反米の日本民主党政権が買うわけねーだろW
미국 하원, F22 수출입 금지 조항을 미수정 수출 사양의 연구에 다만 써
【워싱턴=제자환사치코】미국 하원이 16일의 본회의에서, 2010 회계 년도(09년 10월~10연 9월) 국방 세출 법안의 수정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일본이 차기 주력 전투기(FX)의 유력 후보에 자리잡아 온 최신예전투기 F22를 둘러싸, 일본이 도입하는데 최대의 장해가 되어 온 수출 금지 조항을 미수정.「수출 사양」의 조사·연구를 용인한다라는 다만 쓰기를 붙였다.
조항 수정은 자민당 정권 시대의 일본의 요청에 응한 것.하토야마 정권의 발족 후, F22의 생산 계속을 모색하는 미 의회의 중진 의원이 후지사키 이치로 주미대사에 일본측의 방침 변경이 없는 것을 확인해, 수정에 움직였다.수정 후도 수출입 금지 조치는 남지만, 수출 사양에의 예산을 인정하기 위해, 미 의회관계는 「수출의 가능성에 작은 바람 구멍을 연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일경 신문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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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겨
반미의 일본 민주당 정권이 사는 것 없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