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北朝鮮:韓国側資産を凍結 金剛山観光、中断で「損失多大」

 【北京・共同】北朝鮮の金剛山観光地区を管轄する「名勝地総合開発指導局」は8日、08年の韓国人観光客射殺事件で中断している同観光について、 3月下旬に実施した不動産調査に韓国の一部企業しか応じなかったと批判、離散家族面会所や文化会館など韓国側資産を凍結し、韓国側管理要員も追放する、との声明を出した。朝鮮中央通信が伝えた。


 韓国側の事業主体、現代グループとの合意や事業契約は「もはや効力がなくなった」と契約破棄の方針を表明。南北和解の象徴として98年に始まった韓国との金剛山観光は廃業の危機に直面することになり、南北関係の冷却化は さらに深まることになりそうだ。


 開城工業団地についても「南朝鮮(韓国)当局が対決的姿勢を続けるなら、全面的に再検討する」と牽制した。声明は「直ちに新たな事業者による金剛山観光が始まるだろう」としている。


 さらに不動産調査に参加しなかった韓国政府当局や企業には、資産凍結だけでなく「事業権を剥奪、関係者の金剛山への出入りも認めない」とし「断固とした対応措置が引き続き講じられる」と警告。「長期間の観光中断で我々が被った経済的損失は多大」と不満も表明した。


 北朝鮮は、同観光を4月1日から再開するよう韓国に要求、韓国は射殺事件の真相究明や安全確保などを再開の条件として実務協議を行ったが、歩み寄りはみられず、北朝鮮は「特別な措置」を講じると警告していた。


http://mainichi.jp/select/world/news/20100409ddm007030056000c.html


북한 한국 자산을 동결!


북한:한국측 자산을 동결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손실 다대 」

 【북경・공동 】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를 관할하는「명승지 종합 개발 지도국」는 8일, 08년의 한국인 관광객 사살 사건으로 중단하고 있는 동관광에 대해서, 3월 하순에 실시한 부동산 조사에 한국의 일부 기업 밖에 응하지 않았다고 비판, 이산 가족 면회소나 문화 회관 등 한국측 자산을 동결해, 한국측 관리 요원도 추방한다, 라는 성명을 냈다.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한국측의 사업주체, 현대 그룹과의 합의나 사업 계약은「이미 효력이 없어진」와 계약 파기의 방침을 표명.남북 화해의 상징으로서 98년에 시작한 한국과의 금강산 관광은 폐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어, 남북 관계의 냉각화는 한층 더 깊어지게 될 것 같다.


 개성 공업단지에 대해서도「남조선(한국) 당국이 대결적 자세를 계속한다면,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와 견제했다.성명은「즉시 새로운 사업자에 의한 금강산 관광이 시작될 것이다」로 하고 있다.


 한층 더 부동산 조사에 참가하지 않았던한국 정부당국이나 기업에는, 자산 동결 뿐만이 아니라「사업권을 박탈, 관계자의 금강산에의 출입도 인정하지 않는 」로 해「단호한 대응 조치가 계속해 강구할 수 있는」고 경고.「장기간의 관광 중단으로 우리가 감싼 경제적 손실은 다대」와 불만도 표명했다.


 북한은, 동관광을 4월 1일부터 재개하도록(듯이) 한국에 요구, 한국은 사살 사건의 진상 구명이나 안전 확보등을 재개의 조건으로서 실무 협의를 실시했지만, 양보 접근은 보지 못하고, 북한은「특별한 조치」를 강의(강구)한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http://mainichi.jp/select/world/news/20100409ddm007030056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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