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韓国のハンナラ党は7日、国会の最高重鎮連席会議で、日本の文部省が「竹島(韓国名:独島)は日本領土」と明記した小学校教科書を検定合格とさせたことや、竹島領有権記述を盛り込んだ2010年度版外交青書が確定した

ことに対し、「後世に戦争の火種を残している」「妄言を吐いた日本の政治家を入国禁止にすべき」など厳しく非難する声が相次いだ。


 ハンナラ党のアン・サンス院内代表は、「日本が行なった侵略と略奪の歴史について、韓国を含める関連国に謝罪を求める」とし、国会に対して「早急に独島特別委員会を構成、稼働し、この問題に対処すべき」と強く要請した。


 また、ソン・クァンホ最高議員は、「日本が後世に戦争の火種を残している。再び第二次世界大戦のような崩壊の道を歩かないようにするのなら、領土主権主張を止めるべき」と警告。続けて、ファン・ウヨ議員も、「これ以上、日本に礼譲政策をとる必要はない」「今後、日常的に妄言を吐く日本の政治家や官僚の韓国入国について、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一方、キム・ヨンミン議員は、「竹島問題や慰安婦問題など未解決の問題に対して日本政府は謝罪や事後の対応がない」と非難し、今後、韓国政府は日本と歴史的な問題で葛藤(かっとう)していることを深刻に議論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編集担当:新川悠)


サーチナ[ 2010/04/09(金) 08:51 配信]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409&f=politics_0409_002.shtml


한국 「일본인 입국 금지!」


 한국의 한나라당은 7일, 국회의 최고 중진련석 회의에서, 일본의 문부성이「타케시마(한국명: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명기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합격과 시킨 것이나, 타케시마 영유권 기술을 포함시킨 2010년도판 외교 청서가 확정한일에 대해, 「후세에 전쟁의 불씨를 남기고 있는 」「망언을 토한 일본의 정치가를 입국 금지에 해야 할 」등 어렵게 비난 하는 소리가 잇따랐다.

 한나라당의 안・산스 원내 대표는,「일본이 행한 침략과 약탈의 역사에 대해서, 한국을 포함하는 관련국에 사죄를 요구하는 」로 해, 국회에 대해서「시급하게 독도 특별 위원회를 구성, 가동해,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할 」와 강하게 요청했다.

 또, 손・쿠호 최고 의원은,「일본이 후세에 전쟁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다시 제이차 세계대전과 같은 붕괴의 길을 걷지 않게 한다면, 영토 주권 주장을 멈추어야 한다」고 경고.계속하고, 팬・우요 의원도, 「더 이상, 일본에 예양 정책을 취할 필요는 없는 」「향후, 일상적으로 망언을 토하는 일본의 정치가나 관료의 한국 입국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는 」라고 말했다.

 한편, 김・욘민 의원은,「타케시마 문제나 위안부 문제 등 미해결의 문제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사죄나 사후의 대응이 없는 」와 비난 해, 향후, 한국 정부는 일본과 역사적인 문제로 갈등(갈등)하고 있는 것을 심각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편집 담당:신카와유)

서치나[ 2010/04/09(금) 08:51 전달]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409&f=politics_0409_002.shtml


TOTAL: 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ポスト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