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日本が中国人観光客へのビザ発給を大幅緩和、4億人が対象へ


 2010/05/09(日) 23:44


 

日本政府は7月1日より中国人観光客へのビザ発給条件を大幅に緩和する予定である

ことが分かった。9日、中国新聞網が伝えた。


 8日、外務省及び国土交通省、法務省、警視庁などが協議を行い、7月1日から中国人の個人ビザ発給条件を大幅に緩和することで一致した。観光産業の振興が目的とされ、政府は5月中にも正式に決定する。


 日本政府は2000年に中国人の団体旅行を解禁し、09年には年収25万元(約325万円)以上の富裕層に限定して個人観光ビザを解禁した。現在は北京市のほか、上海、広州の3都市でビザの発給が行われている。


 緩和後の条件について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が、大手クレジットカードを所有していることや、政府機関もしくは大企業で課長クラス以上であること、年収3~5万元の中流階級などとなる可能性があり、

4億人が対象

となる見通し。


  また、ビザの発給が行われる都市についても、現在の3都市から重慶や瀋陽、青島、大連にまで拡大される見通しだ。(編集担当:畠山栄)


サーチナ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09&f=politics_0509_002.shtml


중국인 관광객 비자 완화!


일본이 중국인 관광객에게의 비자 발급을 대폭 완화, 4억명이 대상에
 2010/05/09 (일) 23:44

 일본 정부는 7월 1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에게의 비자 발급 조건을 큰폭으로 완화할 예정인것이 밝혀졌다.9일, 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8일,외무성 및 국토 교통성, 법무성, 경시청등이 협의를 실시해, 7월 1일부터 중국인의 개인 비자 발급 조건을 큰폭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일치했다.관광 산업의 진흥이 목적으로 여겨져 정부는 5월중에도 정식으로 결정한다.

 일본 정부는 2000년에 중국인의 단체여행을 해금해, 09년에는 연수입 25만원( 약 325만엔) 이상의 부유층으로 한정해 개인 관광 비자를 해금했다.현재는 북경시외, 샹하이, 꽝조우의 3 도시에서 비자의 발급을 하고 있다.

 완화 후의 조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지만, 대기업 크레디트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나, 정부 기관 혹은 대기업에서 과장 클래스 이상인 것, 연수입 3~5만원의 중류 계급등이 될가능성이 있어,4억명이 대상이 될 전망.

  또, 비자의 발급을 하는 도시에 대해서도, 현재의 3 도시로부터 쥬우케이나 심양, 아오시마, 대련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서치나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09&f=politics_0509_00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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