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KSLV-II (Korea Space Launch Vehicle-II)は 2018年に発射する 大韓民国 最初の低軌道実用衛星打ち上げ用ロケットだ. 言論で韓国型足死体(発射体)と呼んでいるし, KSLV-IIを活用して 2020年自力で月探査衛星軌道線を発射する計画だ. 2008年に KSLV-II, 2010年に KSLV-III 発射する計画だったが, 日程が引き延びになって元々計画した 2010年 KSLV-II, 2015年 KSLV-III 二つのロケットを一つで減らして KSLV-IIを 2018年に発射する事にした. 代わり, KSLV-IIは既存の計画たちより諸原因がずっと向上した.

 

1段階である 2014年までは 3段用 5‾10トン級液体エンジンを開発して試験施設を構築して, 2018年までである 2段階には 2段の 75トン級基本エンジン(液体)を完成してこのエンジンだけで試験発射をする. 以後 3段階の時は 75トン級基本エンジン 4育てる縛って 300トン級 1段用エンジンを作って 2021年宇宙で打ち上げる予定だ. 韓国航空宇宙研究員がロシアと一緒に作ったナロホと違い産学研が皆参加する開放型事業団が主導する予定だ. 特に事業初期から試験施設構築と部品開発などに企業の主導的参加を誘導するという計画を持っている.

 

 

宇宙航空分野は国内最初で液体ロケット燃焼機開発と製作に成功したしこれを土台で十数年間国内液体ロケット開発と製作分野で独歩的な技術力を保有しています. 特に, 韓国航空宇宙研究員で推進中の韓国型  発射体 開発事業でロケット燃焼機, 高圧ターボポンプ, ガス発生器, 極低温配管などエンジン主要構成品を製作納品しているし, 素材, 設計, 製作に至るまでその技術力を認められています. も, タングステンなどの高強度, 高中量材質の焼結とタングステンとチタンの接合技術を保有しています.
国内液体ロケット分野は 2002年韓国最初の液体ロケットである KSR-IIIの打ち上げを始まりに現在は KSLV-Iの打ち上げを成功的に遂行しているし, 2022年純粋国内技術で打ち上げ予定である KSLV-IIの開発のために努力しています. 当社は KSR-IIIのエンジンゾリブチェを製作したし, KSLV-IIに適用予定である 75トン級燃焼機, ターボポンプ, ガス発生器, 極低温配管を製作しています. そして軽量化された唐辛子力エンジン開発事業にも持続的に参加をしています.

 

 

 

 

 

 

 

 

 

 

 

 

 

 

 

 

 

 

 

民軍課題で遂行した 10トン級高圧ターボポンプ開発技術を土台で 30トン級高圧ターボポンプと 75トン級

高圧ターボポンプの酸化剤ポンプを製作した.

 

 

 

 

 

 

KSR-III 11トン級液体ロケット燃焼機と 30トン級再生冷却燃焼機開発を経って現在 KSLV-IIに適用予定

である 75トン級再生冷却燃焼機製作を遂行している.



75トン級再生冷却燃焼機諸原因


真空悲秋力 : 296.6 sec ◆ 地上悲秋力 : 260.2 sec ◆ 真空推進力 : 76 ton ◆ 地上推進力 : 66.7 ton

◆ 混合比 : 2.2

 

 

 

 

30トン級再生冷却ガス発生器開発を経って現在 KSLV-IIに適用予定である 75トン級再生冷却

ガス発生器製作を遂行している.

 

 

 

足死体に適用される配管の中で極低温高圧に使われる高圧酸化剤配管の開発を完了

 

  


KSLV-II액체 로켓엔진개발

 

 

KSLV-II (Korea Space Launch Vehicle-II)는 2018년에 발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언론에서 한국형 발사체(發射體)라고 부르고 있으며, KSLV-II를 활용해 2020년 자력으로 달 탐사위성 궤도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2008년에 KSLV-II, 2010년에 KSLV-III 발사할 계획이었는데, 일정이 지연되어 원래 계획했던 2010년 KSLV-II, 2015년 KSLV-III 두 로켓을 하나로 줄여 KSLV-II를 2018년에 발사하기로 하였다. 대신, KSLV-II는 기존의 계획들보다 제원이 훨씬 향상되었다.

1단계인 2014년까지는 3단용 5~10톤급 액체엔진을 개발하고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2018년까지인 2단계에는 2단의 75톤급 기본엔진(액체)을 완성해 이 엔진으로만 시험발사를 한다. 이후 3단계 때는 75톤급 기본엔진 4기를 묶어 300톤급 1단용 엔진을 만들고 2021년 우주로 쏘아 올릴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러시아와 함께 만든 나로호와 달리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사업단이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시험 시설 구축과 부품 개발 등에 기업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주항공 분야는 국내 최초로 액체로켓 연소기 개발과 제작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십여년간 국내 액체로켓 개발과 제작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추진중인 한국형  發射體 개발사업에서 로켓연소기, 고압터보펌프, 가스발생기, 극저온 배관 등 엔진 주요구성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으며, 소재, 설계, 제작에 이르기까지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텅스텐 등의 고강도, 고중량 재질의 소결과 텅스텐과 티타늄의 접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액체로켓 분야는 2002년 한국최초의 액체로켓인 KSR-III의 발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KSLV-I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순수 국내기술로 발사예정인 KSLV-II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SR-III의 엔진 조립체를 제작하였으며, KSLV-II에 적용예정인 75톤급 연소기, 터보펌프, 가스발생기, 극저온 배관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량화된 고추력 엔진개발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민군과제로 수행한 10톤급 고압 터보펌프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30톤급 고압터보펌프와 75톤급

고압터보펌프의 산화제 펌프를 제작하였다.

 

 

 

 

 

KSR-III 11톤급 액체로켓 연소기와 30톤급 재생냉각 연소기 개발을 거쳐 현재 KSLV-II에 적용예정

인 75톤급 재생냉각 연소기제작을 수행하고 있다.



75톤급 재생냉각 연소기 제원


진공 비추력 : 296.6 sec ▶ 지상 비추력 : 260.2 sec ▶ 진공 추력 : 76 ton ▶ 지상 추력 : 66.7 ton

▶ 혼합비 : 2.2

 

 

 

30톤급 재생냉각 가스발생기 개발을 거쳐 현재 KSLV-II에 적용예정인 75톤급 재생냉각

가스발생기 제작을 수행하고 있다.

 

 

 

발사체에 적용되는 배관 중 극저온 고압에 사용되는 고압산화제 배관의 개발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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