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外務省、大韓航空の利用を自粛 竹島問題で抗議行動

(2011年7月14日3時1分 朝日新聞) 日韓両国が領有権を巡り対立する竹島(韓国名・独島〈トクト〉)の上空で大韓航空機がデモフライトを実施して領空侵犯したことに抗議するため、日本外務省は18日から1カ月間、大韓航空機の利用を自粛するよう全省員に指示した。特定の航空会社を「拒否」する措置は極めて異例だ。

 外務省によると、大韓航空は6月16日、成田―仁川便の新型旅客機「エアバスA380」導入にあたり、竹島上空でデモフライトを実施した。大韓航空を傘下に持つ韓進グループの幹部や韓国の報道陣らが搭乗しており、同省は領空侵犯にあたるとして、ソウルの日本大使館から韓国外交通商省に書記官レベルで抗議。松本剛明外相が同月24日の記者会見で「きわめて遺憾だ」と述べていた。

 だが、こうした対応に自民党から「物足りない」と批判が出たこともあり、同省は水面下で追加措置を検討。大韓航空機の利用自粛案が浮かび、世界貿易機関(WTO)政府調達協定などに反しないことも確認。松本外相がゴーサインを出した。 

6月16日、デモフライト中の大韓航空機から撮影された竹島(韓国名・独島)の航空写真=ロイター
記事「外務省、大韓航空の利用を自粛 竹島問題で抗議行動」より

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713/TKY201107130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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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の話を、やっと行動ですね。政府としては某国の反日みたいに、政府への視線をはぐらかす為の自粛抗議だったりしてwww

これで効力はあるのかしら? 飛行プランの停止くらいすれば どう?


대한항공기를 타지 말아라!(정부가 자숙 요청)

외무성, 대한항공의 이용을 자숙 타케시마 문제로 항의 행동

(2011년 7월 14일 3시 1분 아사히 신문) 일한 양국이 영유권을 둘러싸 대립하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트크트〉) 상공에서 대한항공기가 데모 플라이트를 실시해 영공 침범했던 것에 항의하기 위해(때문에), 일본 외무성은 18일부터 1개월간, 대한항공기의 이용을 자숙하도록(듯이) 전성원에게 지시했다.특정의 항공 회사를「거부」하는 조치는 지극히 이례다.

 외무성에 의하면, 대한항공은 6월 16일, 나리타―인천편의 신형 여객기「단거리용 여객기 A380」도입에 해당해, 타케시마 상공에서 데모 플라이트를 실시했다.대한항공을 산하에 가지는 한진그룹의 간부나 한국의 보도진등이 탑승하고 있어, 동성은 영공 침범에 해당한다고 하여, 서울의 일본 대사관에서 한국 외교 통상성에 서기관 레벨로 항의.마츠모토 타케아키 외상이 같은 달 24일의 기자 회견에서「극히 유감스럽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에 자민당으로부터「어딘지 부족한」와 비판이 나온 적도 있어, 동성은 수면 아래에서 추가 조치를 검토.대한항공기의 이용 자숙안이 떠올라, 세계무역기구(WTO) 정부 조달 협정 등에 반하지 않는 것도 확인.마츠모토 외상이 Go사인을 냈다. 

6월 16일, 데모 플라이트중의 대한항공기로부터 촬영된 타케시마(한국명・독도)의 항공사진=로이터
기사「외무성, 대한항공의 이용을 자숙 타케시마 문제로 항의 행동」보다

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713/TKY201107130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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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이야기를, 겨우 행동이군요.정부로서는 모국의 반일같이, 정부에의 시선을 따돌리기 때문에(위해)의 자숙 항의이기도 해 www

이것으로 효력은 있을까? 비행 플랜의 정지 정도 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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