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朝総連のソウル真ん中 ¥”活劇¥” |
私の国がすぐ共和国というリゾングエさんの大学半額登録料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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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来起っている ‘大学半額登録料’ 活動を主導中の団体である ‘全国登録料ネットワーク(略称ドングロックグムネッ)’ 1人デモに朝総連組織員が参加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ドングロックグムネッは去る 5月 31日自体運営中の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ーの写真掲示板に ‘ギムイック-リゾングエ (韓国-朝鮮人) 夫婦’という題目で継走 1人デモに参加した朝総連係リゾングエさん夫婦の写真を載せた. 写真の中里さんは “半額登録料を越して無償教育で, 及んだ登録料の国これからは変えよう”は掛け声が書かれた掛け声版を持っている.
<ドングロックグムネッ継走 1人デモに参加したリゾングエシ[写真=ドングロックグムネッ]>
朝総連傘下朝鮮大学校出身の里さんは国家保安法違反疑いで拘束された履歴があり現在民主労動党で勤めているギムイックさんと約 2年前会って去年末結婚したがまだ韓国人ではない.
里さん自らも去年 11月oh my newsとのインタビューで “国籍は良心の問題”と言いながら韓国国籍を取得する意志がないことを現わした. 先立って出版したマンガ書籍 ‘在日韓国人リゾングエのソウル滞留期’では “私の国がすぐ共和国”と言いながら自分の祖国を北朝鮮で明らかにしたし 1人デモ現場でも自分を ‘朝鮮人’で規定した.
誰も信念によって平和的なデモ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しこれは問題の所持がない. 問題は里さんが携わっている朝総連や彼が祖国で思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大韓民国憲法上反(反)国家団体という点だ.
国家保安法相反国家団体の構成員が社会秩序混乱を造成する恐れがある事項に関して虚偽事実を流布する場合 2年以上の遺棄懲役に処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大学登録料引下問題は現在専門家たちの間に多い意見がまちまちな中具体化された事案がまだない. それでも里さんは ‘狂った登録料’という直説的表現を通じて不明な主張を事実で包装・宣伝するのに主導的役目をしたのだ.
里さんが心より韓国社会の発展のためにデモに参加したという跡も捜してみにくい. 法的でも道義的でも朝総連脱退が先行されるのが当たり前の手続きだが彼はこれを無視した. 返って親北朝鮮(親北)性向の月刊誌 ‘民族21’に積まれたり限り ‘在日韓国人リゾングエのソウル滞留期’では北朝鮮をほめたたえる立場(入場)を現わしたりした.
彼は金鋼山訪問当時と係わって “(私を) 見るやいなや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抱える北出入り事務所の歓待に胸が熱くなって初出会いから涙の連続だったが現代牙山ガイドは共和国(北朝鮮) 誹謗を続いた”と描くうえ “世界で一番悪い国と呼ばれるアメリカは我が民族において統一の最大の邪魔者” “国家保安法が消えて統一になれば発言の自由が生ずること”と北朝鮮政権の主張に同調した. 甚だしくは北朝鮮の人権染躪実態などを弁護する内容も積んだ.
朝総連係として ‘骨の中まで’ 北朝鮮を追従する里さんのこのような活動たちの前でも関連政府は何らの措置を取っていない. 一足ひいては民主党は事実上の合法的な朝総連国内入国を推進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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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285
戒めなければならない .. 今すぐ北送させよう !!
共産主義者を皆北送させて早く自由統一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
조총련 朝總聯 서울에서 工作 시위 발각 !!
| 조총련의 서울 한복판 "활극" |
"내 나라가 바로 공화국"이라는 리정애 씨의 대학 반값 등록금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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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벌어지고 있는 ‘대학 반값 등록금’ 활동을 주도 중인 단체인 ‘전국등록금네트워크(약칭 등록금넷)’ 1인 시위에 조총련 조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등록금넷은 지난 5월 31일 자체 운영 중인 인터넷 카페의 사진 게시판에 ‘김익-리정애 (한국-한국인) 부부’라는 제목으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한 조총련계 리정애 씨 부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 씨는 “반값 등록금을 넘어 무상교육으로, 미친 등록금의 나라 이제는 바꾸자”는 구호가 적힌 구호판을 들고 있다.
<등록금넷 릴레이 1인 시위에 참가한 리정애씨[사진=등록금넷]>
조총련 산하 조선대학교 출신의 리 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민주노동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익 씨와 약 2년 전 만나 작년 말 결혼했지만 아직 한국인이 아니다.
리 씨 스스로도 작년 11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적은 양심의 문제”라며 한국 국적을 취득할 의지가 없음을 나타냈다. 앞서 출판한 만화서적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에서는 “내 나라가 바로 공화국”이라며 자신의 조국을 북한으로 밝혔으며 1인 시위 현장에서도 자신을 ‘한국인’으로 규정했다.
누구나 신념에 따라 평화적인 시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것은 문제의 소지가 없다. 문제는 리 씨가 몸 담고 있는 조총련이나 그가 조국으로 여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헌법상 반(反)국가단체라는 점이다.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의 구성원이 사회질서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대학 등록금 인하 문제는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 많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구체화된 사안이 아직 없다. 그럼에도 리 씨는 ‘미친 등록금’이라는 직설적 표현을 통해 불분명한 주장을 사실로 포장·선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다.
리 씨가 진심으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시위에 참여했다는 흔적도 찾아보기 어렵다.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조총련 탈퇴가 선행되는 것이 당연한 절차이지만 그는 이를 무시했다. 도리어 친북(親北)성향의 월간지 ‘민족21’에 실리기도 한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에서는 북한을 찬양하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금강산 방문 당시와 관련해 “(나를) 보자마자 모든 것을 다 감싸 안는 북쪽 출입 사무소의 환대에 가슴이 뜨거워져 첫 만남부터 눈물의 연속이었지만 현대아산 안내원은 공화국(북한) 비방을 계속 했다”고 묘사하는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의 가장 큰 방해자” “국가보안법이 없어지고 통일이 되면 발언의 자유가 생길 것”이라고 북한 정권의 주장에 동조했다. 심지어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 등을 변호하는 내용도 실었다.
조총련계로서 ‘뼛속까지’ 북한을 추종하는 리 씨의 이러한 활동들 앞에서도 관련 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한 발 나아가 민주당은 사실상의 합법적인 조총련 국내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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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285
응징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당장 북송 시키자 !!
빨갱이를 모두 북송시키고 빨리 자유 통일을 해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