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皇族減少」課題伝える 宮内庁長官、野田首相に 「女性宮家創設要請」報道は否定

 2011.11.25 11:28



 藤村修 官房長官は25日 午前の記者会見で、宮内庁の羽毛田信吾長官が10月5日、野田佳彦首相に対し、「今の制度の下では女性皇族の方は婚姻で皇室を離れる制度になっており、女性皇族の方々がご結婚年齢に近い年齢になっている。皇室のご活動という意味で、緊急性の高い課題がある」と伝えていた

ことを明らかにした。



 記者会見で藤村氏は、皇太子さま、秋篠宮さまの次の世代の皇位継承資格者が悠仁さまだけであることを挙げ、「安定的な皇位継承を確保するという意味では、将来の不安が解消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述べた。その上で「国家の基本に関わる事項であり、国民各層の さまざまな議論を十分に踏まえて検討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一方、宮内庁が女性皇族による「女性宮家」創設の検討を野田首相に要請したとする25日付の読売新聞の報道については「具体的な制度創設の検討を要請されたものではない」と否定。羽毛田氏も同日、報道各社の取材に対し「(野田首相に)状況を説明しただけ。具体的な選択肢を言うのは、宮内庁としては出過ぎたことだ」と語り、首相に女性宮家の創設の検討を要請したり、選択肢として示したりしたことはないと否定した。



 複数の宮内庁幹部によると、羽毛田氏は首相に対し、皇位継承の安定という点で万全となっていない制度面や、女性皇族の結婚により将来的に皇族の数が減少する見通しとなっていることなど、皇室をめぐる課題を説明したという。



 皇室では皇族方22人のうち、結婚すると皇室の身分を離れることになる未婚の女性皇族が8人おられる。このうち成年皇族は、寛仁親王殿下の長女で29歳になられた彬子さまや、今年20歳になられた眞子さまを含め6人になられる。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11125/plc11112511290009-n1.htm�������������������


여성 황족의 집안의 창설?!


「황족 감소」과제 전하는 궁내청 장관, 노다 수상에 「여성 황족의 집안 창설 요청」보도는 부정  2011.11.25 11:28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25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궁내청의 깃털덴 신고 장관이 10월 5일, 노다 요시히코 수상에 대해, 「지금의 제도아래에서는 여성 황족은 혼인으로 황실을 떠나는 제도가 되어 있어, 여성 황족의 분들이 결혼 연령에 가까운 연령이 되어 있다.황실의 활동이라고 하는 의미로, 긴급성의 높은 과제가 있는」라고 전하고 있던일을 분명히 했다.

 기자 회견에서 후지무라씨는,황태자님, 아키시노노미야님의 다음의 세대의 황위계승 자격자가 유인님 뿐인 것을 들어「안정적인 황위계승을 확보한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장래의 불안이 해소되고 있는 것은 아닌」라고 말했다.게다가로「국가의 기본에 관련되는 사항이며, 국민 각층의 다양한 논의를 충분히 근거로 해 검토해 갈 필요가 있는」라고 강조했다.

 한편,궁내청이 여성 황족에 의한「여성 황족의 집안」창설의 검토를 노다 수상에 요청했다고 하는 25 일자의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대해서는「구체적인 제도 창설의 검토가 요청된 것은 아닌」와 부정.깃털전씨도 같은 날, 보도 각사의 취재에 대해「(노다 수상에) 상황을 설명했을 뿐.구체적인 선택사항을 말하는 것은, 궁내청으로서는 지나친 것이다」라고 말해, 수상에 여성 황족의 집안의 창설의 검토를 요청하거나 선택사항으로서 가리키거나 했던 적은 없다고 부정했다.

 복수의 궁내청 간부에 의하면,깃털전씨는 수상에 대해, 황위계승의 안정이라고 하는 점으로 만전이 되지 않은 제도면이나, 여성 황족의 결혼에 의해 장래적으로 황족의 수가 감소할 전망이 되고 있는 것 등, 황실을 둘러싼 과제를 설명했다라고 한다.

 황실에서는 황족분 22명 가운데, 결혼하면 황실의 신분을 떠나게 되는 미혼의 여성 황족이 8명 계신다.이 중 성년 황족은, 간닌 황태자 전하의 장녀로 29세하신 빈자님이나, 금년 20세하신 진자님을 포함 6명하신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11125/plc11112511290009-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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