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神」という名の先進技術実証機ですがすでに製造を開始していたようです。去年の11月9日に・・・。
軍事研究 2012年2月号から
三菱重工業は昨年の11月9日、先進技術実証機（試験機）のメタルカット式典を防衛省関係者も出席して、名古屋航空宇宙システム製作所大江第三工場で挙行した。
日本初の高機動ステルス機となる先進技術実証機は、平成26年の初飛行が予定されている。先進技術実証機の製作を進めるにあたり、三菱重工業は専従の開発チーム(ATRAS)を編成。現在は、平成21年度に受注した「先進技術実証機（その1）の研究試作」契約における製造設計作業がピークを迎えるとともに、平成22年度受注の「先進技術実証機（その2）の研究試作」契約で主要な関連試験等を実施している。
なお、防衛省の「将来戦闘機研究開発ビジョン」では、戦闘機に適用される先進技術の開示が制限される現状から戦略上重要な技術は日本独自で開発するとの方向性」を示している。この一環として、昨年9月にには防衛省技術研究本部に「将来戦闘機検討推進プロジェクト準備室」が組織されている。
以上
当時は三菱重工から発表なし、防衛省も発表なし、マスコミもなしの秘匿体制じゃ分からんよ。
製造始めていたんですね。実機のお披露目も近そうです。
メタルカット式典とは何でしょう？MRJのサイトにこの用語が出てきます。
MRJの製造始まる
三菱重工業と三菱航空機は30日、次世代の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機であるMRJ（Mitsubishi Regional Jet）の製造を開始した。同機の開発を進めている三菱航空機からの発注を受けて三菱重工が着手したもので、最初に取り組んだのは、水平尾翼の骨格を構成するアルミ材の切削。これにより、国産初のジェット旅客機開発プロジェクトは、2012年の初飛行を目指して本格的な製造段階に移行した。
MRJの製造を開始した三菱重工 名古屋航空宇宙システム製作所では同日、これを記念して「MRJメタルカット式典」が開催された。式典には、三菱航空機から江川豪雄社長らが、また三菱重工から石川彰彦同製作所副所長らが出席した。
今回の部品製作開始は、三菱航空機がこれまで取り組んできたMRJの開発段階が詳細設計から製造に移行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これにより、各部位を担当するパートナー企業も今後順次製造を開始することとなるが、三菱重工がその先陣を切ったかたちとなった。なお、三菱重工は、MRJの胴体、主翼、尾翼などの主要システムを製造するほか、機体の最終組立と艤装作業を担当する。
三菱航空機は、MRJの設計、型式証明取得、資材調達、販売、カスタマーサポートなどを担当する事業会社として2008年4月1日に事業を開始した。現在の資本金は1,000億円で、三菱重工、トヨタ自動車、三菱商事、住友商事、三井物産ほか数社が出資している。
両社は今後も、航空業界発展の一翼を担いつつ、MRJプロジェクトの成功に向けて全力を挙げて取り組んでいく。
MRJについて
MRJは世界最高レベルの運航経済性と客室快適性を兼ね備えた70～90席クラスの次世代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機。『最先端の幹線機技術を適用し、次世代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機のスタンダードを創造する。環境、乗客、エアラインへ従来にない新しい価値を提供する。』というビジョンの下、三菱重工がこれまで防衛・民間航空機分野で数多くの開発・製造を行うことで培ってきた世界最先端の航空機開発・製造技術力をベースに三菱航空機が開発を行っている。世界最先端の空力設計技術、騒音解析技術などの適用と、最新鋭エンジンの採用により、大幅な燃費低減を実現するとともに、騒音、排出ガスも大幅に削減する。これら圧倒的な運航経済性と環境適合性により、エアラインの競争力と収益力の向上に大きく貢献することを目指す。また、1列4席の配置、大型のオーバーヘッド・ビンの装備、新型スリムシートなどの採用により、これまでのリージョナル機にはない快適な客室空間を提供する。
http://www.mhi.co.jp/news/story/100930.html
つまり製造開始です。
ちなみにＭＲＪは初飛行を2012年第2四半期(7月～9月)に、初号機の納入は2014年第1四半期を予定しています。
http://www.mod.go.jp/j/approach/agenda/meeting/sentouki/sonota/6th/01a.pdf
これの37ページに掲載されている、機体プライム企業の技術工数と製造工数の変動かな？ 戦闘機だけでなくUS-2やXP-1、XC-2の工数も掲載されています。 実証機が飛行機の姿をとるのは24年度内のはずです。
さらに・・・・
「2012年国際航空宇宙展」10月9～14日名古屋で開催
航空機、ロケット、人工衛星などのメーカーが集結
10月、名古屋でアジア最大の国際航空宇宙展
愛知県では、航空宇宙関連でアジア最大の国際展示会「2012年国際航空宇宙展」
（日本航空宇宙工業会主催）が10月９～14日に開かれる。４年に１度の開催で13回目
にあたる今回は、日本の航空宇宙産業の主力拠点である名古屋市と中部国際空港が
初めて会場となった。三菱重工業、川崎重工業、富士重工業をはじめとした航空機、
ロケット、人工衛星などのメーカーが集結し、最新技術を披露。実機展示やデモ飛行も
行われる。参加国は40カ国で来場者数は６万人以上を見込む。
東海地方の2012年の予定
３月26日 伊勢神宮（三重県伊勢市）式年遷宮の行事の一つ「上棟祭」
初夏 新東名高速道路の御殿場ジャンクション（ＪＣＴ）―三ケ日ＪＣＴ間が先行開通
10月９～14日 名古屋市などで国際航空宇宙展
（略）
日本経済新聞東海・北陸 2012/1/1 7:00
http://www.nikkei.com/news/local/article/g=96958A9C93819490E0E4E2E1908DE0E4E3E0E0E2E3E39BE2E2E2E2E2;n=9694E3E4E3E0E0E2E2EBE0E0E4E4
2012年国際航空宇宙展（ジャパン エアロスペース2012/JA2012）
http://www.japanaerospace.jp/
何らかの発表はありそうですね。
「심신」이라고 하는 이름의 선진 기술 실증기입니다만 벌써 제조를 개시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작년의 11월 9일에···.
군사 연구 2012년 2월호로부터
미츠비시중공업은 작년의 11월 9일, 선진 기술 실증기(시험기)의 메탈 컷 식전을 방위성 관계자도 출석하고, 나고야 항공 우주 시스템 제작소 오에 제3 공장에서 거행 했다.
일본 최초의 수직기구의 하나동스텔스기가 되는 선진 기술 실증기는, 헤세이 26년의 첫비행이 예정되어 있다.선진 기술 실증기의 제작을 진행시키기에 즈음해, 미츠비시중공업은 전종의 개발 팀(ATRAS)을 편성.현재는, 헤세이 21년도에 수주한 「선진 기술 실증기(그 1)의 연구 시작」계약에 있어서의 제조 설계 작업이 피크를 맞이하는 것과 동시에, 헤세이 22년도 수주의 「선진 기술 실증기(그 2)의 연구 시작」계약으로 주요한 관련 시험등을 실시하고 있다.
덧붙여 방위성의 「장래 전투기 연구 개발 비전」에서는, 전투기에 적용되는 선진 기술의 개시가 제한되는 현상으로부터 전략상 중요한 기술은 일본 독자로 개발한다라는 방향성」을 나타내고 있다.이 일환으로서 작년 9월에에는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에 「장래 전투기 검토 추진 프로젝트 준비실」이 조직 되고 있다.
이상
당시는 미츠비시중공으로부터 발표 이루어, 방위성도 발표 이루어, 매스컴도 없음의 은닉 체제는 모르는.
제조 시작해서 손상되어 무릎.실기의 피로연도 가까운 것 같습니다.
메탈 컷 식전이란 무엇일까요？MRJ의 사이트에 이 용어가 나옵니다.
MRJ의 제조 시작된다
미츠비시중공업과 미츠비시 항공기는 30일, 차세대의 리죠나르제트기인 MRJ(Mitsubishi Regional Jet)의 제조를 개시했다.같은 비행기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미츠비시 항공기로부터의 발주를 받아 미츠비시중공이 착수한 것으로, 최초로 임한 것은, 수평꼬리의 골격을 구성하는 알루미늄재의 절삭.이것에 의해, 국산 최초의 제트 여객기 개발 프로젝트는, 2012년의 첫비행을 목표로 해 본격적인 제조 단계로 이행했다.
MRJ의 제조를 개시한 미츠비시중공 나고야 항공 우주 시스템 제작소에서는 같은 날, 이것을 기념해 「MRJ 메탈 컷 식전」이 개최되었다.식전에는, 미츠비시 항공기로부터 에가와 고 유우 사장외가, 또 미츠비시중공으로부터 이시카와 아키히코 동제작소 부소장등이 출석했다.
이번 부품 제작 개시는, 미츠비시 항공기가 지금까지 임해 온 MRJ의 개발 단계가 상세 설계로부터 제조로 이행한 것을 가리키고 있다.이것에 의해, 각부위를 담당하는 파트너 기업도 향후 차례차례 제조를 개시하게 되지만, 미츠비시중공이 그 맨 앞장을 선 형태가 되었다.덧붙여 미츠비시중공은, MRJ의 동체, 주 날개, 뒷날개등의 주요 시스템을 제조하는 것 외에 기체의 최종 조립과 의장 작업을 담당한다.
미츠비시 항공기는, MRJ의 설계, 형식 증명 취득, 자재 조달, 판매, 고객 서포트등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서 2008년 4월 1일에 사업을 개시했다.현재의 자본금은 1,000억엔으로, 미츠비시중공, 토요타 자동차, 미츠비시상사, 스미토모 상사, 미츠이 물산 외 몇 회사가 출자하고 있다.
양 회사는 향후도, 항공 업계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면서, MRJ 프로젝트의 성공을 향해서 전력을 다해 임해 간다.
MRJ에 대해
MRJ는 세계 최고 레벨의 운항 경제성과 객실 쾌적성을 겸비한70~90석 클래스의 차세대 리죠나르제트기.「최첨단의 간선기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리죠나르제트기의 스탠다드를 창조한다.환경, 승객, 항공노선에 종래에 없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이)라고 하는 비전아래, 미츠비시중공이 지금까지 방위·민간 항공기 분야에서 수많은 개발·제조를 실시하는 것으로 길러 온 세계 최첨단의 항공기 개발·제조 기술력을 베이스로 미츠비시 항공기가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다.세계 최첨단의 공력 설계 기술, 소음 해석 기술등의 적용과 최신예엔진의 채용에 의해, 대폭적인 연비 저감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소음, 배출 가스도 큰폭으로 삭감한다.이것들 압도적인 운항 경제성과 환경 적합성에 의해, 항공노선의 경쟁력과 수익력의 향상에 크게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1열 4석의 배치, 대형의 오버헤드·빈의 장비, 신형 슬림 시트등의 채용에 의해, 지금까지의 리죠날기에는 없는 쾌적한 객실 공간을 제공한다.
http://www.mhi.co.jp/news/story/100930.html
즉 제조 개시입니다.
덧붙여서 MRJ는 첫비행을 2012년 제 2 4분기(7월~9월)에, 창간호기의 납입은 2014년 제 1 4분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mod.go.jp/j/approach/agenda/meeting/sentouki/sonota/6th/01a.pdf
이것의 37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기체 프라임 기업의 기술 공정수와 제조 공정수의 변동일까？ 전투기 뿐만이 아니라 US-2나 XP-1, XC-2의 공정수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실증기가 비행기의 모습을 취하는 것은 24년도내일 것입니다.
한층 더····
「2012년 국제 항공 우주전」10월9~14히나 후루야로 개최
항공기, 로켓, 인공위성등의 메이커가 집결
10월, 나고야에서 아시아 최대의 국제 항공 우주전
아이치현에서는, 항공 우주 관련으로 아시아 최대의 국제전시회 「2012년 국제 항공 우주전」
(일본 항공 우주 공업회 주최)(이)가 10월 9~14일에 열린다.4년에 1도의 개최로 13번째
에 해당하는 이번은, 일본의 항공 우주 산업의 주력 거점인 나고야시와 중부 국제 공항이
처음으로 회장이 되었다.미츠비시중공업, 카와사키 중공업, 후지 중공업을 시작으로 한 항공기,
로켓, 인공위성등의 메이커가 집결해, 최신 기술을 피로.실기 전시나 데모 비행도
행해진다.참가국은 40개국에서 내장자수는 6만명 이상을 전망한다.
도카이 지방의 2012년의 예정
3월 26 일이세 신궁(미에현 이세시) 신사에서 일정한 시기에 새신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