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リア トルコ軍機を撃墜か
(NHK報道）
6月23日 6時31分混乱が続くシリア国境付近の海上で、隣国トルコの軍の航空機が消息を絶ち、地元メディアなどがシリア軍に撃墜された可能性を報じるなか、トルコ政府は緊急の安全保障会議を開いて事実関係の確認を進めています。
トルコからの報道によりますと、２２日昼ごろ、トルコ南西のシリアとの国境に近い地中海の上空で、トルコ軍の航空機が消息を絶ち、軍などが捜索を続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について、地元トルコやシリアの隣国レバノンなどのメディアは、シリア当局者の情報などとして「消息を絶った戦闘機はシリア軍に撃墜され、シリア政府が謝罪した」などと一斉に報じました。
しかし、トルコのエルドアン首相は記者会見で、「正確な事実をつかんでいない段階で、何も言う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撃墜されたのか事故で墜落したのか断定を避けたうえで、緊急の安全保障会議を開いて事実関係の確認を進め、対応を協議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
トルコはここ数年、シリアと良好な関係を築いていましたが、シリアで市民への弾圧が続くなか、アサド政権を強く批判し、制裁などの圧力をかけており、トルコ軍機の撃墜が事実だった場合は、両国間の緊張がさらに高まり、シリア情勢に影響を与える可能性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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撃墜されたF-4の同型機 まだまだ現役です。
トルコ戦闘機撃墜:ギュル大統領「看過できず」シリア批判
毎日新聞 2012年06月23日 19時59分（最終更新 06月23日 20時25分）
【エルサレム花岡洋二】シリア近くの地中海で２２日、トルコ軍戦闘機がシリア軍に撃墜された問題で、トルコのギュル大統領は２３日、「看過できない」と批判し、戦闘機が領空侵犯したかどうかを調査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トルコのアナトリア通信が報じた。ただし、反撃など強硬な態度をとれば、シリア情勢への全面的な軍事介入につながりかねない。 このため、トルコ政府は具体的な措置に言及せず、慎重な姿勢を示している。
シリア20+件は同国沖の空域で戦闘機を対空砲で撃墜したと発表したが、トルコ軍機と確認していなかったと説明。 トルコ政府は詳しく調査しているが、仮に戦闘機に非がなかったことが確認されれば、「報復」を求める世論が高まる可能性もあり、シリア20+件情勢を巡り緊張が続く両国関係がさらに悪化するおそれが高まる。
トルコはシリアと友好関係にあったが、アサド政権の弾圧を巡って対立。シリア20+件反体制派の拠点を提供したり、米国メディアによると、反体制派への武器支援にも関わっている。トルコは駐トルコのシリア大使に国外退去を命じ、外交的な抗議手段は尽きており、撃墜への対応を巡っては両国政府が電話で協議している。
http://mainichi.jp/select/news/20120624k0000m030042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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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空砲で、撃たれたそうですが、大丈夫かな。
最初はパイロットは脱出とか言われてたけど、どうなんだろ。
あと、おまけでシリア飛行機ネ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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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22日 AFP】シリア軍を離反したパイロットが操縦するロシア製のミグ21（MiG-21）戦闘機が21日、シリア国境に近い隣国ヨルダンのマフラク（Mafraq）にある軍の基地に緊急着陸した。ヨルダン政府は操縦していたハッサン・メレイ・ハマデ（Hassan Merei al-Hamade）大佐の政治亡命を認めた。前年3月に始まったシリアの反体制行動でこの種の事例は起きたのは初めて。
シリアの国営テレビによるとこの戦闘機は21日午前10時34分（日本時間同日午後4時34分）に国境付近で連絡が取れなくなり、ヨルダン政府によるとその数分後に国境を越えた。
シリアの反体制派組織、シリア国民評議会（Syrian National Council、SNC）は、この戦闘機はシリア南部のダルアー（Daraa）とスウェイダ（Sweida）の間にある軍の基地を猛スピードで離陸し、レーダーで探知されないよう低空を飛行したと発表した。パイロットはシリア東部デリゾール（Deir Ezzor）の、バッシャール・アサド（Bashar al-Assad）大統領の体制に反対していることで知られる家の出身だという。
シリア国防省は声明でパイロットを非難するとともに、ヨルダン政府に機体の返還を求め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米国はこの離反劇を歓迎している。米国家安全保障会議（National Security Council）のトミー・ビーター（Tommy Vietor）報道官は、「アサド体制が行っている恐ろしい行為を拒否する人による数多くの事例の1つで、同様のことは今後も起きるだろう」と述べた。
米国務省のビクトリア・ヌーランド（Victoria Nuland）報道官は、「2500万ドル（約20億円）の航空機を奪って別の国に飛ぶというのは明らかに大きな出来事だ」と述べた。(c)AFP
http://www.afpbb.com/article/war-unrest/2885507/9153949
シリアとの国境に近いヨルダン・マフラク（Mafraq）のキング・フセイン（King Hussein）基地に着陸したシリア空軍のミグ21（MiG-21）戦闘機（2012年6月21日撮影）。(c)AFP/HO/AMM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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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터키 군사기밀을 격추인가
(NHK 보도)
6월 23일 6시 31분 혼란이 계속 되는 시리아 국경 부근의 해상에서, 이웃나라 터키의 군의 항공기가 소식을 끊어, 현지 미디어등이 시리아군에 격추된 가능성을 알리는 가운데, 터키 정부는 긴급의 안전 보장 회의를 열어 사실 관계의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터키로부터의 보도에 의하면, 22일 낮경, 터키 남서의 시리아와의 국경에 가까운 지중해의 상공에서, 터키군의 항공기가 소식을 끊어, 군등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현지 터키나 시리아의 이웃나라 레바논등의 미디어는, 시리아 당국자의 정보등으로 해서 「소식을 끊은 전투기는 시리아군에 격추되어 시리아 정부가 사죄했다」 등과 일제히 알렸습니다.
그러나, 터키의 에르드안 수상은 기자 회견에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지 않을 단계에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해 격추되었는지 사고로 추락했는지 단정을 피한 데다가, 긴급의 안전 보장 회의를 열어 사실 관계의 확인을 진행시켜 대응을 협의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터키는 최근 몇년, 시리아와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시리아에서 시민에게의 탄압이 계속 되는 가운데, 아사드 정권을 강하게 비판해, 제재등의 압력을 가하고 있어 터키 군사기밀의 격추가 사실이었던 경우는, 양국간의 긴장이 한층 더 높아져, 시리아 정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격추된 F-4의 동형기 아직도 현역입니다.
터키 전투기 격추:규르 대통령 「간과하지 못하고」시리아 비판
매일신문 2012년 06월 23일 19시 59분 (최종 갱신 06월 23일 20시 25분 )
【예루살렘 하나오카 요우지】시리아 가까이의 지중해에서 22일, 터키군전투기가 시리아군에 격추된 문제로, 터키의 규르 대통령은 23일, 「간과할 수 없다」라고 비판해, 전투기가 영공 침범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터키의 아나트리아 통신이 알렸다.다만, 반격 등 강경한 태도를 취하면, 시리아 정세에의 전면적인 군사 개입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터키 정부는 구체적인 조치에 언급하지 않고, 신중한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리아20+건은 동국 충의 공역으로 전투기를 대공포로 격추했다고 발표했지만, 터키 군사기밀이라고 확인하지 않았다고 설명. 터키 정부는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지만, 만일 전투기에 비가 없었던 것이 확인되면, 「보복」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시리아20+건정세를 둘러싸 긴장이 계속 되는 양국 관계가 한층 더 악화될 우려가 높아진다.
터키는 시리아와 우호 관계에 있었지만, 아사드 정권의 탄압을 둘러싸 대립.시리아20+건반체제파의 거점을 제공하거나 미국 미디어에 의하면, 반체제파에의 무기 지원에도 관련되고 있다.터키는 주터키의 시리아 대사에 국외 퇴거를 명해 외교적인 항의 수단은 다하고 있어 격추에의 대응을 둘러싸 양국 정부가 전화로 협의하고 있다.
http://mainichi.jp/select/news/20120624k0000m030042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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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포로, 총격당했다고 합니다만, 괜찮은가.
처음은 파일럿은 탈출이라든지 말해졌지만, 어떻게이겠지.
그리고, 덤으로 시리아 비행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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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AFP】시리아군을 배반 한 파일럿이 조종 하는 러시아제의 미그 21(MiG-21) 전투기가 21일, 시리아 국경에 가까운 이웃나라 요르단의 마후라크(Mafraq)에 있는 군의 기지에 긴급 착륙했다.요르단 정부는 조종 하고 있던 핫산·메레이·하마데(Hassan Merei al-Hamade) 대령의 정치 망명을 인정했다.전년 3월에 시작한 시리아의 반체제 행동으로 이런 종류의 사례는 일어난 것은 처음.
시리아의 국영 TV에 의한 곳의 전투기는 21일 오전 10시 34분 (일본 시간 동일 오후 4시 34분 )에 국경 부근에서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되어, 요르단 정부에 의하면 그 몇분 후에 국경을 넘었다.
시리아의 반체제파 조직, 시리아 국민 평의회(Syrian National Council, SNC)는, 이 전투기는 시리아 남부의 다르아(Daraa)와 스웨이다(Sweida)의 사이에 있는 군의 기지를 맹스피드로 이륙해, 레이더로 탐지되지 않게 저공을 비행했다고 발표했다.파일럿은 시리아 동부 데리조르(Deir Ezzor)의, 밧샤르·아사드(Basharal-Assad) 대통령의 체제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집의 출신이라고 한다.
시리아 국방성은 성명으로 파일럿을 비난 하는 것과 동시에, 요르단 정부에 기체의 반환을 요구한 것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이 배반극을 환영하고 있다.미국가 안전 보장 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의 토미·비터(Tommy Vietor) 보도관은, 「아사드 체제가 가고 있는 무서운 행위를 거부하는 사람에 의한 수많은 사례의 하나로, 같은 일은 향후도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무성의 빅토리아·누란드(Victoria Nuland) 보도관은, 「2500만 달러( 약 20억엔)의 항공기를 빼앗아 다른 나라로 난다는 것은 분명하게 큰 사건이다」라고 말했다.(c) AFP
http://www.afpbb.com/article/war-unrest/2885507/9153949
시리아와의 국경에 가까운 요르단·마후라크(Mafraq)의 킹·후세인(King Hussein) 기지에 착륙한 시리아 공군의 미그 21(MiG-21) 전투기(2012년 6월 21일 촬영).(c) AFP/HO/AMM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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