概括
大韓民国海軍の特殊戦全段. 通常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と呼ばれて, 海軍特戦団または UDT/SEAL これとも称する. 米海軍手元破壊台(UDT)がそのモデルだ. 名称と役目などは米海軍の 特殊部隊 手元破壊台(UDT)と SEAL チームの影響を受けたことだ
朝鮮戦争は韓米両国海軍首脳部に深い印象を与えたきっかけだったが, 米軍ではよく訓練された潜り工作員を特攻どおり使うことないか 構想を実践に移したせいに橋梁, トンネル破壊, 丙站では撹乱など作戦半径を海岸でより内陸深く切り替えるようになった. このような米海軍 UDTの活躍の姿に鼓舞された韓国海軍首脳部たちは前後復旧期直後で UDT部隊の創設を急ぐようになる
も UDT 創設以前にも民間人と軍人で海上遊撃隊を編成,訓練して北朝鮮に侵透するようにした一名 零度部隊(Y部隊) が存在した. 部隊全体が海上浸透のために編成されたのではなくてその中一部は現職米海軍 UDT 将兵によって訓育されて UDTの電信で劣らない.
本格的には 1955年 11月 25日アメリカ海軍 UDTR(Underwater Demolition Team Replacement : UDT充員訓練 - BUD/Sの全称) 過程を修了した海軍将兵 7人が帰国の後一線将兵を対象で 1期教育生 300人余りを募集して訓練, 25人が修了して 32人の人員で創設こんにちはだった. 1988年以前には一線海軍将兵のみを対象で募集したが, 以後には一般募兵と竝行した.
1968年には爆発物処理台(EOD)が創立されたし, 1976年には特殊戦(SEAL)任務が追加された. 1993年には海上台テロ任務を陸軍 特戦司令部 707代代から移管受けたし, 1999年に海上台テロを専門にする特殊任務台が創立された. そして特殊船舶台が 1998年に創立された.
構成
海軍特殊戦全段は下のような 4個の作戦制どおり構成されている.
- UDT 先見作戦台 (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L 特殊作戦台 (SEAL : Sea, Air and Land) - また球,やって,海中作戦どおり細分化.
- EOD 爆発物処理台 (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 海上台テロ特殊任務台 (CT : Counter Terror)
それぞれの隊員は 4個の作戦大衆一人に属して該当任務を専門的に訓練する. 短期服務者を除き最小限 2個以上の除隊を渉鮮する. EODと CTは別途の教育課程を要して必ずその除隊に属しなくても教育課程を履修することができる. CTは水兵の場合特殊任務台に倍速された人員だけが教育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EODは高度の専門化過程なので水兵は除隊に属しても正規過程を踏まない.
訓練
UDT/SEAL 隊員になろうとすれば約 12/24週間の残酷な教育を修了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教育課程を過去には B6教育だと呼んだし, 現在は海軍特殊戦初級組過程だと呼ぶ.
- 海軍特殊戦初級組病気過程 : 12株
- 海軍特殊戦初級組副詞官/将校過程 : 20-24株
が訓練過程に海軍 UDT/SEAL 隊員たち外に他郡委託教育生たちも参加するのに, まさに陸軍
特戦司令部,
海兵捜索隊の幹部, 空軍の
航空構造社(RESCUE)と
CCT, そして留学生である
バングラデシュ
海軍特電隊員たちが数年間参加した
海軍特殊戦初級組過程は米海軍の BUD/S(Basic Under Water Demolition/Sea-Air-Land : 基礎手元破壊/公知して特殊打撃)の 韓国版だ. 韓国 UDT 幹部たちがアメリカで委託教育を受けて来た後に米軍のオリジナル訓練過程に苛酷なものなどをもっと添加して作ったと思えば良い. 特に 6,70年代に残酷な UDT教官で悪名高かった條鋼県さんがそんな韓国バージョンの確立に寄与した. 例えば, 食事の前に懸垂を実施して決まった数が満たす事ができなければ鉄棒の上にぶら下げられて食事しなければならない, 訓練生徒ははい! 代わりに悪!と答えなければならない, 夜に墓地に行くとか甚だしくは死骸と係わる猟奇的な極限体験をするようにするとかするものなどだ. (もちろん死骸関連体験は後には消えた.) こんな特有の訓練文化中一部は委託教育を聞いた他郡教育生たちによってタブー台たちに伝えたりした. 以外に毎騎手ごとに作られるサがである UDT 騎手家ら中一部も他郡委託教育生たちによってタブー台たちに伝えた. 例えば今も呼ばれる海兵捜索対価と特戦司令部解尺弔歌は海軍UDT 13期騎手家家援助だ.
が過程中には 132時間の間 4時間以下の睡眠のみを許容するなど極限の苦痛を経験するようにする 地獄週(Hell Week) 過程が含まれている が地獄週過程はアメリカ ネイビシルの電信である米海軍 UDT部隊の選抜教育中にあった地獄週過程で由来したこととして, 韓国海軍 UDT 教育にもそのまま導入したし, 韓国 UDT 教育に委託教育入って来た他郡特捜部隊員たちによって各部隊たちの水中侵入教育課程たち ( 海兵捜索教育, 特戦司令部解尺組教育, UDU 密封教育)にも伝えた.
訓練内容が大部分がベールに積もっていると言うが, 教育課程が TVドキュメンタリーなどで大衆に何回も公開された事があって, インターネット上で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米海軍 SEALチームの BUD/S 訓練映像たちを参考しても良い. 参照で, 米海軍 SEALの場合は BUD/S 修了後にも SQT(SEAL Qualification Training: シルティム資格訓練)という追加的な訓練過程を通さなければならない.
活動状況
国内外活動では, 1965年から ベトナム戦争で韓国海軍輸送前代の ¥”白鴎部隊¥” 所属で派病暇で落とし穴の安全のための手元障害物と手元障害物除去など海軍輸送支援任務を遂行した. 1983年には釜山多大浦海岸に侵透するスパイでは探索, 1993年西海ペリー号旅客船構造, 2002年韓日ワールドカップの時発生した 第2ヨンピョン海戦の 斬首里 357戸庭引揚の時爆発物探索のために潜りしたし, 1996年と 1998年江陵及び束草海岸で侵透した北朝鮮潜水艦内部捜索作戦などを完璧に処理した. チォングヘブデに属した要員たちは今度まで 15回にわたって海賊退治と船員構造任務を果した. 2001‾2003年には東ティモールに派兵されたし以後アプガニスタンにも派兵された. この以外にアメリカの恒久的自由作戦で海軍大テロ任務と 2004年の韓国軍イラク派兵の時海軍輸送支援団, 2005年西南アジア地震津波発生当時海軍物資輸送部隊護送任務も遂行した. 2011年 アデンだけ人余り作戦に参加して人質全員を死亡なしに救出する大きい成功をした.
UAEに派遣されたアーク部隊海上作戦どおり派遣された UDT/SEALチーム員たち. バングタンモ裏側と右側肩にチーム内自分の補職を表記したパッチを付けておいた点が印象的だ. AW(自動火器射手)が K-1Aを持っている理由は室内前訓練だから.
アデンだけ黎明作戦途中の姿. 弾倉の大きさなどを見て MP5 機関短銃を使用中のaようだ.
その他に写真何枚
대한민국 특수부대 UDT/SEAL개괄
대한민국 해군의 특수전 전단. 통상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라고 불리우며, 해군 특전단 또는 UDT/SEAL 이라고도 칭한다. 미 해군 수중파괴대(UDT)가 그 모델이다. 명칭과 역할 등은 미 해군의 특수부대 수중파괴대(UDT)와 SEAL 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국전쟁은 한미 양국 해군 수뇌부에 깊은 인상을 준 계기였는데, 미군에서는 잘 훈련된 잠수공작원을 특공대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구상을 실천에 옮긴 탓에 교량, 터널 파괴, 병참선 교란 등 작전반경을 해안에서 보다 내륙 깊숙히 전환하게 되었다. 이러한 미 해군 UDT의 활약상에 고무된 한국 해군 수뇌부들은 전후 복구기 직후로 UDT부대의 창설을 서두르게 된다
또한 UDT 창설이전에도 민간인과 군인으로 해상 유격대를 편성,훈련하여 북한에 침투하게 한 일명 영도부대(Y부대) 가 존재하였다. 부대 전체가 해상침투를 위해 편성된 것이 아니고 그 중 일부는 현직 미 해군 UDT 장병에 의해 훈육되어 UDT의 전신으로 손색이 없다.
본격적으로는 1955년 11월 25일 미국 해군 UDTR(Underwater Demolition Team Replacement : UDT충원훈련 - BUD/S의 전칭) 과정을 수료한 해군장병 7명이 귀국후 일선 장병을 대상으로 1기 교육생 300여명을 모집하여 훈련, 25명이 수료하여 32명의 인원으로 창설하였다. 1988년 이전에는 일선 해군장병만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나, 이후에는 일반 모병과 병행하였다.
1968년에는 폭발물처리대(EOD)가 창설되었고, 1976년에는 특수전(SEAL)임무가 추가되었다. 1993년에는 해상대테러 임무를 육군 특전사 707대대로부터 이관받았으며, 1999년에 해상대테러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임무대가 창설되었다. 그리고 특수선박대가 1998년에 창설되었다.
구성
해군 특수전전단은 아래와 같은 4개의 작전제대로 구성되어있다.
- UDT 선견작전대 (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L 특수작전대 (SEAL : Sea, Air and Land) - 다시 공,해,해중 작전대로 세분화.
- EOD 폭발물처리대 (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 해상대테러 특수임무대 (CT : Counter Terror)
각각의 대원은 4개의 작전대중 하나에 소속되어 해당임무를 전문적으로 훈련한다. 단기복무자를 제외하고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제대를 섭렵한다. EOD와 CT는 별도의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며 꼭 그 제대에 속하지 않아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CT는 수병의 경우 특수임무대에 배속된 인원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OD는 고도의 전문화 과정이므로 수병은 제대에 속하더라도 정규과정을 밟지는 않는다.
훈련
UDT/SEAL 대원이 되려면 약 12/24주간의 혹독한 교육을 수료해야한다. 이 교육과정을 과거엔 B6교육이라고 불렀고, 현재는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이라고 부른다.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병 과정 : 12주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부사관/장교 과정 : 20-24주
이 훈련과정에 해군 UDT/SEAL 대원들 외에 타군 위탁교육생들도 참가하는데, 바로 육군
특전사,
해병수색대의 간부, 공군의
항공구조사(RESCUE)와
CCT, 그리고 유학생인
방글라데시
해군 특전대원들이 수 년간 참가했다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은 미 해군의 BUD/S(Basic Under Water Demolition/Sea-Air-Land : 기초수중파괴/공지해 특수타격)의 한국판이다. 한국 UDT 간부들이 미국에서 위탁교육을 받아 온 뒤에 미군의 오리지날 훈련과정에다가 가혹한 것들을 더 첨가해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6,70년대에 혹독한 UDT교관으로 악명 높았던 조광현씨가 그런 한국버전의 확립에 기여했다. 예를 들어, 식사 전에 턱걸이를 실시하여 정해진 갯수를 못채우면 철봉 위에 매달려서 식사해야 된다든가, 훈련생도는 예! 대신 악!이라고 대답해야 한다든가, 밤에 묘지를 가거나 심지어 시체와 관련된 엽기적인 극한체험을 하게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물론 시체 관련 체험은 나중엔 없어졌다.) 이런 특유의 훈련문화중 일부는 위탁교육을 들어온 타군 교육생들에 의해 타부대들에 전파되기도 했다. 이외에 매 기수마다 만들어지는 싸가인 UDT 기수가들중 일부도 타군 위탁교육생들에 의해 타부대들에 전파되었다. 예를들어 지금도 불리워지는 해병수색대가와 특전사 해척조가는 해군 유디티 13기 기수가가 원조이다.
이 과정중에는 132시간 동안 4시간이하의 수면만을 허용하는 등 극한의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지옥주(Hell Week) 과정이 포함되어있다 이 지옥주 과정은 미국 네이비씰의 전신인 미해군 UDT부대의 선발교육중에 있던 지옥주 과정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한국 해군 UDT 교육에도 그대로 도입되었고, 한국 UDT 교육에 위탁교육 들어온 타군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각 부대들의 수중침투 교육과정들 ( 해병수색교육, 특전사 해척조 교육, UDU 밀봉교육)에도 전파되었다.
훈련내용이 대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다고 하지만, 교육과정이 TV다큐 등으로 대중들에게 여러 차례 공개된 적이 있고, 인터넷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미 해군 SEAL팀의 BUD/S 훈련 영상들을 참고해도 된다. 참고로, 미 해군 SEAL의 경우는 BUD/S 수료 후에도 SQT(SEAL Qualification Training: 씰팀 자격훈련)라는 추가적인 훈련과정을 거쳐야 한다.
활동상
국내외 활동으로는, 1965년부터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 해군수송전대인 "백구부대" 소속으로 파병가서 함정의 안전을 위한 수중암초와 수중장애물제거 등 해군 수송 지원임무를 수행하였다. 1983년에는 부산 다대포 해안에 침투하는 간첩선 탐색, 1993년 서해페리호 여객선 구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발생한 제2연평해전의 참수리 357호정 인양시 폭발물 탐색을 위해 잠수했으며, 1996년과 1998년 강릉 및 속초 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잠수함 내부 수색작전 등을 완벽하게 처리했다. 청해부대에 소속된 요원들은 이번까지 15차례에 걸쳐 해적퇴치와 선원구조 임무를 완수했다. 2001~2003년엔 동티모르에 파병되었고 이후 아프가니스탄에도 파병되었다. 이밖에 미국의 항구적 자유작전에서 해군 대테러 임무와 2004년의 한국군 이라크 파병시 해군수송지원단, 2005년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발생당시 해군 물자수송부대 호송임무도 수행했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 참여하여 인질 전원을 사망없이 구출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해상작전대로 파견된 UDT/SEAL팀원들. 방탄모 뒤쪽과 오른쪽 어깨에 팀내 자신의 보직을 표기한 패치를 붙여둔 점이 인상적이다. AW(자동화기사수)가 K-1A를 들고있는 이유는 실내전 훈련이기 때문.
아덴만 여명작전 도중의 모습. 탄창의 크기 등을 보아 MP5 기관단총을 사용중인 듯 하다.
그 밖에 사진 몇장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