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自飛行艇、インドへ輸出…海洋安保で連携強化
岸田外相は１２日午前（日本時間１２日午後）、ニューデリー近郊のホテルで、インドのクルシード外相と会談した。
海上自衛隊とインド海軍の共同訓練や、海自の救難飛行艇「ＵＳ２」のインド輸出に向けた取り組みを着実に進めることで一致する見通し。両国にとって共通の脅威である中国を念頭に、海洋安全保障面の連携を深める狙いがある。
ＵＳ２は、防衛省が開発した最新鋭機。インドへの輸出時には、武器や関連技術の輸出を禁じる武器輸出３原則に抵触しないように機体から敵味方識別装置などを外し民間転用してから輸出する見込み。実現すれば政府が目指す防衛装備品の民間転用輸出の初めての例となる。
岸田氏は会談で、安倍政権が力を入れる鉄道などのインフラ輸出に向け、ムンバイ―アーメダバード間の高速鉄道計画（事業規模は最大１兆円）に新幹線システムを導入するよう働きかける。両外相は、インドへの原発輸出に道を開く日印原子力協定の交渉を急ぐことでも一致する見通しだ。
http://www.youtube.com/watch?v=mE3kR5td2tA
.jpg)
해상자위대 비행정, 인도에 수출…해양 안보로 제휴 강화
키시타 외상은 12일 오전(일본 시간 12일 오후), 뉴델리 근교의 호텔에서, 인도의 크루시드 외상과 회담했다.
해상 자위대와 인도 해군의 공동 훈련이나, 해상자위대의 구난 비행정 「US2」의 인도 수출을 향한 대처를 착실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일치할 전망.양국에 있어서 공통의 위협인 중국을 염두에, 해양 안전 보장면의 제휴가 깊어지는 목적이 있다.
US2는, 방위성이 개발한 최신예기.인도에의 수출시에는, 무기나 관련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는 무기 수출 3 원칙에 저촉하지 않게 기체로부터 우군 식별 장치등을 제외해 민간 전용하고 나서 수출할 전망.실현되면 정부가 목표로 하는 방위 장비품의 민간 전용 수출의 첫 예가 된다.
키시타씨는 회담에서, 아베 정권이 힘을 쓰는 철도등의 인프라 수출을 향해서 문바이아메다바드간의 고속 철도 계획(사업 규모는 최대 1조엔)에 신간선 시스템을 도입하도록(듯이) 움직인다.양외상은, 인도에의 원자력 발전 수출에 길을 여는 일인원자력 협정의 교섭을 서두르는 것도 일치할 전망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mE3kR5td2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