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月3日、中国外交部の報道局長や駐フランス大使を務めた呉建民（ウー・ジエンミン）氏はこのほど南方都市報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尖閣問題をめぐる中国の外交姿勢について自身の見解を明らかにした。
呉建民氏は、「韜光養晦（自分を抑えて表現する）」外交政策に反対する勢力が国内にあることに触れ、「これは中国人が自分たちの国を弱国だと考えているからだ」と指摘。
「他人から見下されたくない」という卑屈な精神から、「自己表現にこだわり、国内の問題には目をつぶり、外部の批判を正確に受け取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と批判した。
さらに呉氏は、「中国はすでに世界舞台の中心に位置している。
外界からの批判には正常心で接し、大国としての態度を示すべきだ」と主張。
軍事力で国家利益を維持すべきだとの意見に対しては、「中国にとって最大の利益は発展することである。
国家の発展は長期的かつ根本的利益によって決まるものであり、一時の状況を見誤り、ある種の感情に迎合するための政策を実施することは、近視眼的パフォーマンスにすぎない」と厳しく非難した。
（翻訳・編集/本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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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중국 외교부의 보도 국장이나 주프랑스 대사를 맡은 오건민(워·지엔민) 씨는 이번에 남방 도시보의 인터뷰에 따라 센카쿠 문제를 둘러싼 중국의 외교 자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분명히 했다.
오건민씨는, 「도광양회(자신을 억제해 표현한다)」외교 정책에 반대하는 세력이 국내에 있는 것에 접해 「이것은 중국인이 스스로의 나라를 약소국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
「타인으로부터 업신여겨진 구 없다」라고 하는 비굴한 정신으로부터, 「자기표현에 집착해, 국내의 문제에는 눈감아 주어, 외부의 비판을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한층 더 오씨는, 「중국은 벌써 세계 무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외계로부터의 비판에는 정상심으로 접해, 대국으로서의 태도를 나타내야 한다」라고 주장.
군사력으로 국가 이익을 유지 해야 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중국에 있어서 최대의 이익은 발전하는 것이다.
국가의 발전은 장기적 또한 근본적 이익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어, 한때의 상황을 오인해, 어떤 종류의 감정에 영합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근시안적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어렵게 비난 했다.
(번역·편집/혼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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