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投稿した内容に近い事がグアムでも行われ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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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アムの交番にハングル 「金出せば日本語表記もしてやるよ」←実は日本の寄付で建てられた交番だった
日本企業が交番やパトカーを寄贈したグアムの交番にいつの間にかハングルが表記されているのだ。その表記は「トゥモン交番」と書かれたそうだ。
表記したのは在米韓国人だと言うことが判明。さてここからが少しややこしくて、日本語表記は？という疑問が湧いてくる。それに対しての返事は「金を出せば日本語も表記してあげる」という物だった。
しかしそもそもこの交番もパトカーも日本が寄贈したもの。しかし日本企業は寄贈者を表記しないので、現地の人達はその事実を知らないのである。
日本人の奥ゆかしさを悪用した韓国の行動は目に余りますね
その後ハングル文字は撤去されましたが日本語表記が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
어제 투고한 내용에 가까운 일이 괌에서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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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파출소에 한글 「카나이데일본어 표기도 해 주어」←실은 일본의 기부로 지어진 파출소였다
일본 기업이 파출소나 경찰차를 기증한 괌의 파출소에 어느새인가 한글이 표기되고 있다.그 표기는 「트몬 파출소」라고 쓰여졌다고 한다.
표기한 것은 재미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이 판명.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조금 까다로워서, 일본어 표기는?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솟아 온다.그에 대한 대답은 「돈을 내면 일본어도 표기 해 준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원래 이 파출소도 경찰차도 일본이 기증한 것.그러나 일본 기업은 기증자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일본인의 그윽함을 악용 한 한국의 행동은 눈에 거슬리는군요
그 후 한글 문자는 철거되었습니다만 일본어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