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販売されている軍事雑誌について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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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雑誌は主にMBTの装甲について解説しています。ここに記述でM1A2エイブラムスやレオパルト2の砲塔の斜め前方にも複合装甲があり、前方60度は複合装甲による防御力を有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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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対し、10式戦車の装甲について詳しい記載は何もありません。日本の防衛省が非公開にしているから仕方がありません。イラストでは赤いブロックで複合装甲を示していますが、これは想像図です。実際の複合装甲の厚みや位置は不明。斜め前方に複合装甲による防御力があるかも不明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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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甲については何の情報も得られませんでしたが、FCSについて説明があったので抜粋して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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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現！ 戦車小隊のネットワーク戦闘
10式に組込まれているC4Iシステムは基本的には小隊内4両のリンクがメインであり、実際の運用では小隊内で画像やデータのやり取り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各小隊長が中隊長車とリンクし、中隊長車が連隊上級司令部や他兵科と直接リンクするイメージである。中隊13両で1つのパッケージを構成する。
2013年の総合火力演習ではスラローム射撃を展示して注目を集めたが、射撃実施前にこの小隊内ネットワークについて紹介されていた。しかし実際に理解できるように展示するのは難しい。ほとんどの人はスラローム射撃の迫力に目を奪われてしまう。スラロームしながら120mm砲を発砲して目標に命中することも大したことなのだが、実戦場で本当に有効なのはスラローム射撃能力でない。射撃を実行する前の目標情報を処理する事前プロセスである。そもそも敵を発見して照準できなければ射撃はできな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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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車内から戦闘状況を「想像再現」してみる。砲塔内車長席と砲手席にはタブレット式端末と左右に2つのディスプレーが設置してある。右側がC4IとリンクしたFCS(射撃管制装置)情報を表示し、左側のディスプレーは外部視察、火器の照準用である。
先行した小隊長車は地形に身を隠しながら、砲塔上のセンサーで戦場を索敵し、目標を発見する。10式戦車のFCSは車長と砲手がそれぞれ4つの目標を補足・自動追尾できるとされているので、1両で8目標を同時に追尾できる。その目標情報はすぐさま他の3両の小隊長の右側ディスプレーにも表示される。このディスプレーはカーナビのように自車周辺の俯瞰地図を表示している。その地図上に味方小隊車の位置や地形情報を示し、接敵時には敵目標を表示するわけだ。
敵目標は形状等からFCS内のデータベースによって種類(MBT、装甲車両、非装甲車両、人員、航空機、固定目標等)を識別し、分かる限りの情報も表示される。目標は移動しても自動的に追尾され、地形等に隠れて一時的に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想定位置を表示するので、リアルタイムで全小隊長車が目標情報を俯瞰地図上で確認できる。
小隊長は配下3両がそれぞれセンサーで視認できる範囲を俯瞰地図上で扇状に表示されるマークによっ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敵目標位置もリアルタイムで表示されているので、各小隊車に対しそれぞれもっとも有効な射撃ができる目標を個別に指示をすることができる。FCSには目標を識別して自動的に射撃目標を配分する機能もある。周囲に複数の目標を発見した場合、それがAPCなのかMBTなのかを識別し、脅威度の高いMBTを先に射撃するよう指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各小隊車はこの段階で直接目標を視認していなくても概略照準が完了する｡
またより緊急度が高い目標が出現した場合には、小隊長が他の小隊車のFCSを強制的にオーバーライドして緊急度の高い目標を照準させることもできる。このように各車はディスプレーの視覚情報で彼我の戦術情報をやり取りすることができる。
左側ディスプレーには自車のサーマルカメラによる車外の映像が映し出されており、通常は広角モードで索敵を行う。自動索敵機能で目標を識別して形状が探知されると、自動的にその目標が色分けされて強調表示される。車長または砲手がカメラを狭角モードに切り替えて、その目標をロックオンすると更にシンボルが表示される。このFCSの「頭の良い所」は、ロックオンするとただ目標に照準を合わせるだけではなく、識別した目標のデータベースからもっとも弱点とされる箇所を自動的に精密照準するところである。MBTであれば足回りや砲塔基部といった所である。
総合火力演習などでは四角い標的をただ打ち抜いているだけのように見えるが、実際にはこの標的には十字線が切られており、1発ごとにどの位置に着弾したかを精密に計測している。ただ目標に命中するのではなく､目標のどこに命中したかが肝心なのだ。90式まではこの射撃精度を上げるのは照準器を覗く砲手の技量だった。10式ではこの技量もFCSが肩代わりしている。
一旦ロックオンするとFCSが目標の画像情報を記憶して追尾し続けるため、車体がどんな挙動をしようと、目標の姿が一時的に見えなくなろうと、照準が外れることはない。あとは引き金を引く(発射ボタンを押す)だけで120mm砲弾は確実に目標に命中する。FCSの機能はこれで終わりではない。
効果判定という、これまた重要な機能を持っている。射距離と命中部位を目標のデータベースと照合し撃破判定を行うのだ。1200mの射距離でMBTの砲塔基部に命中弾を与えれば撃破と判定し、次の目標へ照準を移動する。照準がややずれて砲塔正面の特殊装甲部に命中したとすれば、不確実としてすぐさま同一目標に対して次弾射撃の指示が出される。
総合火力演習では90式や74式も射撃を展示するが、命令伝達は小隊長からの無線音声のみである。その音声を頼りに指示、命令、報告、確認を繰り返しながら射撃する。会場では次々に音声無線の号令が流されているが、初めて聞いた人には何を言っているか分からないだろう。あれでも見学者用に丁寧にしゃべっているのだ。一方10式では音声無線の交信はほとんどない。
緊迫してくると命令の聞き間違えや聞き漏らしから、目標の撃ち漏らしや同一目標に複数から射撃する被りが発生しやすい。同じように射撃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90式と10式では戦闘のやり方がまったく別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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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足】
文中にある「総合火力演習」とは陸上自衛隊が行う演習のひとつです。今年は8月24日に実施予定です。一般公開されていますが、とても人気が高く、今年の入場券の抽選倍率は24倍とのこと。私は幸運にも当選したので見学に行ってきます。
文中では陸上自衛隊の戦闘ネットワークシステム(Battlefield management system)のシステム構築が遅れていることが指摘されています。これは事実ですが、最近は改善の傾向があります。2014年度予算でも火砲や防空の戦闘ネットワークシステムの予算が認められました。
そして現在は、ソフトウェア無線機(車載型はタブレット端末付き、個人用はスマートフォン付き)に戦闘ネットワークシステムのプログラムを一体化する開発を行っています。
【これからの戦車】
自衛隊で、模擬戦を行ったという話があります。詳しい戦闘形態は不明ですが。
「74式戦車36両」と「10式戦車の試作型3両」との対戦結果は、74式戦車が全滅し10式戦車の被害は0両。
「90式戦車14両」と「10式戦車の試作型3両」との対戦結果は、90式戦車が全滅し10式が1両撃破とのこと。
優れた戦術データリンク、FCS、攻撃力、防御力、機動力があれば1～2世代前の戦車を容易に撃破可能です。10式戦車に限らず、他国の同世代の戦車も同様のことが可能でしょう。
そして同世代のMBT同士なら正面から撃ち合っても正面装甲を貫通するのは困難ですが、側面や後方からなら撃破は容易です。どこの国の戦車であろうと。同世代のMBT同士なら偵察により敵の位置と戦力を正しく評価し、有利な地形や位置から適切なタイミングで攻撃するほうが勝利す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군사 잡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잡지는 주로 MBT의 장갑에 대해 해설하고 있습니다.여기에 기술로 M1A2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 2의 포탑의 기울기 전방에도 복합 장갑이 있어, 전방 60도는 복합 장갑에 의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에 대해, 10식 전차의 장갑에 대해 자세한 기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일본의 방위성이 비공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일러스트에서는 붉은 블록으로 복합 장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상상도입니다.실제의 복합 장갑의 두께나 위치는 불명.기울기 전방으로 복합 장갑에 의한 방어력이 있을지도 불명합니다.
장갑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만, FCS에 대하고 설명이 있었으므로 발췌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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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전차 소대의 네트워크 전투
10식에 조 붐비어지는 C4I 시스템은 기본적으로는 소대내 4량의 링크가 메인이며, 실제의 운용에서는 소대내에서 화상이나 데이터의 교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각 소대장이 중대장차와 링크해, 중대장차가 연대 상급 사령부나 타병과와 직접 링크하는 이미지이다.중대 13량으로 1개의 패키지를 구성한다.
2013년의 종합 화력 연습에서는 회전 경기 사격을 전시해 주목을 끌었지만, 사격 실시전에 이 소대내 네트워크에 대해 소개되고 있었다.그러나 실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는 것은 어렵다.대부분의 사람은 회전 경기 사격의 박력에 눈을 빼앗겨 버린다.회전 경기 하면서 120 mm포를 발포해 목표로 명중하는 일도 대단한 일이지만, 실전장에서 정말로 유효한 것은 회전 경기 사격 능력이 아니다.사격을 실행하기 전의 목표 정보를 처리하는 사전 프로세스이다.원래적을 발견해 조준 할 수 없으면 사격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전차내로부터 전투 상황을 「상상 재현」해 본다.포탑내차장석과 포수석에는 타블렛식 단말과 좌우에 2개의 디스플레이가 설치해 있다.우측이 C4I와 링크한 FCS(사격 관제 장치) 정보를 표시해, 좌측의 디스플레이는 외부 시찰, 화기의 조준용이다.
선행한 소대장차는 지형에 몸을 숨기면서, 포탑상의 센서로 전장을 색적해, 목표를 발견한다.10식 전차의 FCS는 차장과 포수가 각각 4개의 목표를 보충·자동 추적 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으므로, 1량으로 8 목표를 동시에 추적 할 수 있다.그 목표 정보는 곧 바로 다른 3량의 소대장의 우측 디스플레이에도 표시된다.이 디스플레이는 카내비게이션과 같이 자차주변의 부감 지도를 표시하고 있다.그 지도상에 아군 소대차의 위치나 지형 정보를 나타내, 접적시에는 적목표를 표시하는 것이다.
적목표는 형상등으로부터 FCS내의 데이타베이스에 의해서 종류(MBT, 장갑차 양, 비장갑차 양, 인원, 항공기, 고정 목표등 )를 식별해, 아는 한 정보도 표시된다.목표는 이동해도 자동적으로 추적 되어 지형등에 숨어 일시적으로 모습이 안보이게 되어도 상정 위치를 표시하므로, 리얼타임에 전소대장차가 목표 정보를 부감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대장은 부하 3량이 각각 센서로 시인할 수 있는 범위를 부감 지도상에서 선장에 표시되는 마크에 의해서 확인할 수 있다.적목표 위치도 리얼타임에 표시되고 있으므로, 각 소대차에 대해 각각 가장 유효한 사격을 할 수 있는 목표를 개별적으로 지시를 할 수 있다.FCS에는 목표를 식별해 자동적으로 사격 목표를 배분하는 기능도 있다.주위에 복수의 목표를 발견했을 경우, 그것이 APC인가 MBT인가를 식별해, 위협도의 높은 MBT를 먼저 사격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각 소대차는 이 단계에서 직접 목표를 시인하고 있지 않아도 개략 조준이 완료한다.
또보다 긴급도가 높은 목표가 출현했을 경우에는, 소대장이 다른 소대차의 FCS를 강제적으로 오버라이드(override) 해 긴급도의 높은 목표를 조준 시킬 수도 있다.이와 같이 각 차는 디스플레이의 시각 정보로 피아의 전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좌측 디스플레이에는 자차의 서멀 카메라에 의한 차 밖의 영상이 비추어지고 있어 통상은 광각 모드로 색적을 실시한다.자동 색적기능으로 목표를 식별해 형상이 탐지되면, 자동적으로 그 목표가 분류 되어 강조 표시된다.차장 또는 포수가 카메라를 협각 모드로 전환하고, ？`후 목표를 레이더 추적 하면 더욱 심볼이 표시된다.이 FCS의 「머리가 좋은 곳」은, 레이더 추적 하면 단지 목표로 조준을 맞추는 것 만이 아니고, 식별한 목표의 데이타베이스로부터도 와도 약점으로 여겨지는 개소를 자동적으로 정밀 조준 하는 (곳)중에 있다.MBT이면 밑주위나 포탑 기초부라고 하는 곳이다.
종합 화력 연습등에서는 네모진 표적을 단지 구멍뚫고 있을 만한 같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표적으로는 십자선이 잘리고 있어 1발 마다 어느 위치에 착탄 했는지를 정밀하게 계측하고 있다.단지 목표로 명중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의 어디에 명중했는지가 중요하다.90식까지는 이 사격 정도를 올리는 것은 조준기를 들여다 보는 포수의 기량이었다.10식에서는 이 기량도 FCS가 인수하고 있다.
일단 레이더 추적 하면 FCS가 목표의 화상 정보를 기억해 추적 계속 하기 위해 , 차체가 어떤 거동을 하려고, 목표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안보이게 되려고, 조준이 빗나갈 것은 없다.그리고는 방아쇠를 당기는(발사 버튼을 누른다)만으로 120 mm포탄은 확실히 목표로 명중한다.FCS의 기능은 이것으로 마지막은 아니다.
효과 판정이라고 하는, 이것 또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사거리와 명중 부위를 목표의 데이타베이스와 조합해 격파 판정을 실시한다.1200 m의 사거리에서 MBT의 포탑 기초부에 명중탄을 주면 격파로 판정해, 다음의 목표에 조준을 이동한다.조준이 약간 어긋나 포탑 정면의 특수 장갑부에 명중했다고 하면, 불확실로서 곧 바로 동일 목표에 대해서 차탄 사격의 지시가 나온다.
종합 화력 연습에서는 90식이나 74식이나 사격을 전시하지만, 명령 전달은 소대장으로부터의 무선 음성뿐이다.그 음성을 의지하여 지시, 명령, 보고, 확인을 반복하면서 사격한다.회장에서는 차례차례로 음성 무선의 호령이 흘러가고 있지만, 처음으로 (들)물은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저래도 견학자용으로 정중하게 말하고 있다.한편 10식에서는 음성 무선의 교신은 거의 없다.
긴박해 온다고 명령의 잘못 (들)물어 나 (들)물어 루등 밖에들 , 목표의 공격해 루등 해나 동일 목표로 복수로부터 사격하는 덮어 쓰는 것이 발생하기 쉽다.똑같이 사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90식과 10식에서는 전투의 방식이 완전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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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문중에 있는 「종합 화력 연습」이란 육상 자위대가 실시하는 연습의 하나입니다.금년은 8월 24일에 실시 예정입니다.일반 공개되고 있습니다만, 매우 인기가 높고, 금년의 입장권의 추첨 배율은 24배라는 것.나는 행운에도 당선했으므로 견학하러 다녀 오겠습니다.
문중에서는 육상 자위대의 전투 네트워크 시스템(Battlefield management system)의 시스템 구축이 늦는 것이 지적되고 있습니다.이것은 사실입니다만, 최근에는 개선의 경향이 있습니다.2014년도 예산으로도 대포나 방공의 전투 네트워크 시스템의 예산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소프트웨어 무선기(차재형은 타블렛 단말 붙어, 개인용은 스마트 폰 첨부)에 전투 네트워크 시스템의 프로그램을 일체화하는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위대에서, 모의전을 실시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자세한 전투 형태는 불명합니다만.
「74식 전차 36량」과「10식 전차의 시작형 3량」이라는 대전 결과는, 74식 전차가 전멸 해 10식 전차의 피해는 0량.
「90식 전차 14량」과「10식 전차의 시작형 3량」이라는 대전 결과는, 90식 전차가 전멸 해 10식이 1 양격파라는 것.
뛰어난 전술 데이터 링크, FCS,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이 있으면1~2세대전의 전차를 용이하게 격파 가능합니다.10식 전차에 한정하지 않고, 타국의 동세대의 전차도 같은 일이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동세대의 MBT끼리라면 정면에서 교전해도 정면 장갑을 관통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측면이나 후방으로부터라면 격파는 용이합니다.어떤 나라의 전차여도.동세대의 MBT끼리라면 정찰에 의해 적의 위치와 전력을 올바르게 평가해, 유리한 지형이나 위치로부터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하는 편이 승리하는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