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2015.10.3 17:58更新

国連は“韓国の庭”か 潘基文事務総長と朴槿恵大統領の接近ぶりに国内からも批判

潘基文国連事務総長(左)と笑顔で会話する朴槿恵韓国大統領=9月26日、国連本部(AP)
潘基文国連事務総長(左)と笑顔で会話する朴槿恵韓国大統領=9月26日、国連本部(AP)


 【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朴槿恵大統領が9月末にニューヨークの国連総会で、またぞろ慰安婦問題などに関して日本を批判する演説を行った。しかし、韓国メディアが注目したのは、演説ではなく、朴氏に対する潘基文国連事務総長の厚遇ぶりだ。朴氏の4日間のニューヨーク滞在中、潘氏との同席は7回。さらに朴氏の父、朴正煕大統領が推進した政策をテーマにした“国際会合”を開き、その業績を持ち上げた。国連行事の場で他の加盟国への遠慮も見せない韓国の2要人に対し、「国連は韓国の庭ではないのだが」との声も聞こえてくる。

 朴大統領は国連総会の一般討論演説で「第二次大戦当時にひどい暴力を経験した女性の心の傷を女性が生きているうちに癒やすべきだ」と慰安婦問題の解決を要求。さらに、歴史問題について「過去を認めずに未来を切り開く道はない」と述べ、名指しは避けつつも、安倍政権に対応を求めた。

 朴氏はまた、「北東アジア安保秩序に重大な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新たな動きがあり、域内に憂慮をもたらしている」と日本の安全保障関連法の成立に暗に触れた。その上で、「地域の平和と安定に役立つ方向で透明性をもち履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クギを刺し、注文を付けた。

 朴大統領のこの手の演説は、海外でもすでに“恒例化”しており、新しいものではない。韓国の世論に沿う、国内を強く意識した演説だ。

 朴氏の国連外交に疑問の声が出たのは、朴氏と潘氏の接近ぶりについてだった。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潘氏は今回も、朴氏を公邸に招き晩餐会を開くなど、4日間で計7回も同席した。また、事務総長なら、総会のホスト役としての多忙さから、ほとんど出席できないとされる関連行事にも足を運んだ。

 朴正煕大統領(当時)が推進した農村振興運動「セマウル運動高官級会合」へ参加し、同運動を称賛。朴氏が笑顔で謝意を示す一幕もあり、まさに「慣例にない破格の礼遇」(東亜日報社説)だった。

 韓国の元外相である潘氏は、2017年の次期韓国大統領選への出馬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内政への関心はない」と言う潘氏だが出馬は否定していない。このため、韓国世論(メディア)は、「朴氏が潘氏を後継者にするのではないか」との疑念が渦巻いている。

 韓国の与党セヌリ党には、朴氏に近い「親朴派」の大統領選の有力候補がおらず、朴、潘両氏が接近しているのではとの見方だ。東アジア初の国連事務総長として高い知名度を持つ潘氏は最近の世論調査でも大統領候補としての支持率は21・1%とトップだった。

 同じ韓国人なのだから、国連という場でも、母国語の韓国語で世間話もするだろう。しかし、4日間で7回も会うというのは、他の192の加盟国の目にはどう映るのだろうか。 

 さすがに韓国メディアも「残り任期中に、国内政治に気を使うよりも、国連トップとしての役割を果たすことが最善」(東亜日報)と苦言を呈した。

 朴氏に対しても、各国首脳が北朝鮮問題を議論するなか、内政に気を使いすぎて安保外交をおろそかにしてはならない、との批判もある。

 さて、朴、潘両氏は9月3日に北京で行われた「抗日戦勝70年」の軍事パレードを天安門の楼上からともに観閲した。物議をかもした潘氏の出席は、韓国では「大統領選を見すえた国内政治向けだ」との噂が広がった。

 韓国の最も著名な2要人は、9月に2度も国際社会が見守る中で“目立って”しまった。国際社会という言葉は、韓国メディアが日本をこき下ろす際に、必ずといっていいほど使うが、その国際社会は、民主主義圏に属する2人の行動をどう評するだろうか。

 4月に安倍晋三首相が行った米議会演説の前に、韓国は官民挙げての猛烈な安倍非難、反対運動を展開した。その執拗さが米国や日本をうんざりとさせた記憶は現在も生々しい。

 国連があたかも「韓国の庭」であるかのように受け取られかねない振る舞いは、韓国のマイナスイメージを世界に植え付け、広める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03/prm151003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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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戦争やベトナム戦争当時に
ひどい暴力を経験した女性の心の傷を
女性が生きているうちに癒やすべきだ」


なら理解出来るぞ。
率先垂範。さっさとやれや。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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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腹痛い」朴槿惠の国連発言

 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た第70回国連総会で、韓国大統領朴槿惠は慰安婦問題を念頭に「紛争時の女性に対する性暴力は、時期と場所を問わず人道に反する」「大戦中、野蛮な性暴力を受けた存命の犠牲者は少なくなっている。彼女たちの心を癒やす早期の解決が必要である」などと演説した。
 「片腹痛い」「笑止千万」「鼻白む」とは、このことを言うのだろう。知っていて知らぬふりの愚行か、それとも愚かにも知らないのか。ならばご説明いたしましょう。
 「慰安婦」とは、戦時中に性の自由が利かない兵士のため、妓楼業者が軍の許可を得て兵営近くで営業し、そこで働いた娼妓(売春婦)のこと。売春は、煩悩の塊である人間界から排除することができない必要悪である。ならば公的に管理することで、従事する女たちが騙されたり、ピンハネされたり、体を悪くしたりしないよう待遇を保全し、性病が蔓延しないよう衛生環境も整えよう、という近代的な公娼制度が日本では明治になって敷かれた。

朴大統領は「国連サミット」で、発展途上国の少女支援を表明したが(UPI=共同)
国連総会一般討論で演説する韓国の朴槿恵大統領
=9月28日、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UPI=共同)


 妓楼が集まる遊郭(警察の地図に赤線で囲んでいたから「赤線」「赤線地帯」とも言った)の監督・指導は都道府県が行った。兵営があるのは前線から離れた安全な都市部といえども、外地では都道府県が監督できないので、軍が役所の機能も担って慰安婦の待遇が損なわれないよう監視した。あくまで妓楼の運営は楼主であり、娼妓を集めるのは女衒だった
 平時に色に耽る男どもではなく、国のために出征した皇軍兵士を相手にするのだから「娼妓」「売春婦」と名乗っては失礼だとして「慰安婦」と称した。ただし料金はしっかりもらったから、戦時娼妓(慰安婦)はリッチで、身の不遇により積み重なった借金を返し、故郷の親に仕送りもした。
 日本は併合した朝鮮にも6年後の大正5年から公娼制を導入した。併合前の朝鮮は特権階級を除いて女を蔑み、物のように扱った。売春婦が社会の中に一つの身分階層「妓生(キーセン)」として存在した。差別の激しい朝鮮だから、いくつもある賤民階級の一つに過ぎないが、他の賤民同様、妓生の子は妓生にしかなれず、初潮前から客前に出された。
 併合前の保護国期から、日本はこうした非人道的な身分制度を廃し、被差別民の解放に努めた。公娼制導入で、娼妓の年齢下限を内地より1歳低いものの17歳とし、公娼になるには父親など戸主の同意と警察への登録を義務付け、自らの意思による廃業を含むあらゆる自由を保障し、衛生管理も定めた。
 もちろん現実はそう簡単ではなく、若い女を売ってひと儲けしようという人さらいがそれまでにも増して横行、警察が取り締まりを強化した。朝鮮総督府統計を見ると、検挙されたのは日本人もごく少数いたが、大半は朝鮮人とシナ人だった朝鮮での妓楼業者の多くは朝鮮人、女衒も朝鮮人だった。朝鮮ばかりか内地や朝鮮以外の外地でも妓楼を経営する朝鮮人は多かった。
 保護国時代の統監府、併合後の総督府は、余りにも哀れな朝鮮女性の保護と地位向上のため、出産環境から整えた。産婆を養成し、妊婦保護にも努めた。初等教育から職業教育、高等教育を女子にも行い「新女性」を登場させた。
 同時に、シナ同様にありとあらゆる残虐な拷問があふれた朝鮮の刑政をも、見るに見かねて大改革した。奴隷や賤民を人間と思わなかった極端な特権階級「両班(ヤンバン)」の気分しだいの私刑で殺され、かたわにされていた。監獄は丸太組みのあばら屋で、横になる間もないほど詰め込まれた。日本にも江戸時代まで拷問はあったが、極悪人を自白される場合など運用はごく限られた。統監府や総督府は拷問を禁止し、裁判制度を整え、近代的刑務所を建設した。
 日本統治で朝鮮の刑政がどう改革され人権が向上したかを古田博司氏、女性がいかに守られ人権が向上したかを荒木信子氏が、別冊正論「総復習『日韓併合』」で実証しているので、お読みいただきたい。また、85年も前に総督府が行った近代的な人道尊重の災害復興支援の一端を同誌編集部が紹介しているので、併せて参考にしていただきたい。
 35年の統治では民の啓発は十分ではなく、戦後、半島人の大半はあっという間に併合前の民族性に戻った。今日も差別は頑固に残り、売春は平然と行われ、日米など海外に大量の売春婦が渡って稼いでいる。韓国はまず、こうした足元の人権改善、倫理向上に取り組むべきではないか。
 韓国各地に「日帝時代の拷問」を蝋人形で再現した展示があるが、これはまさに日本にはない朝鮮伝統の拷問。実際にあったとしても、それは現地採用された朝鮮人の下級官吏・警官が法を無視して行ったものだろう。
 内地の特高警察は「戦前=全て悪」の戦後史観や共産党のプロパガンダによって実態が歪められているが、それでも例外的に過度の暴行事例があった。朝鮮での日本人による取り調べの際の暴行も完全には否定できないが、展示内容は度を越している。
 日本の愚かな元首相が土下座したのは、人権向上のために日本が建てた近代的刑務所だった。この元首相もまた、古田、荒木両氏の論考のような事実を知っていて知らぬふりの愚行か、それとも愚かにも知らないのか。
(「別冊正論」編集長 八並朋昌)

http://ironna.jp/theme/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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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自国の不幸を救うべきだゼ!

 ハ~イ! みなさん。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先週末、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開催された「国連サミット」で演説をしたんだ。彼女は、発展途上国の少女らを支援する《より良い生活を少女たちへ》というプランについて説明していた。
 韓国が今後5年間で、ネパールやセネガル、ボリビアなど15カ国の少女たちに、保健や教育サービスを提供するものだ。何と、2億ドル(約240億円)を拠出するという。祖国の寛容さをアピールした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が、俺は「じゃあ、少年たちは?」と無性に聞きたくなったぜ。
 まあ、今回の本題はそこじゃない。俺は、AP通信が9月25日にソウル発で配信した「韓国での高齢売春婦」という記事を読んで驚いたんだ。不幸な韓国女性たちに心が痛み、同情を禁じ得なかった。女性たちの年齢は70代から80代だ。表向き、滋養強壮剤「バッカス」を販売しているので、「バッカスおばさん」と呼ばれている。ソウル市内の某公園で、高齢男性らを相手に売春の交渉をして、18ドル~26ドル(約2100円~約3100円)を受け取っているという。記事によると、背景には「経済の急成長」と「伝統的な親子関係の崩壊」があるという。韓国では福祉制度が十分でなく、高齢者層の貧困が増えているようだ。彼女たちの多くは未亡人や離婚経験者、子供たちに見捨てられた女性らしく、生きるためには売春ぐらいしかないという。
 《65歳以上の韓国人のほぼ半分が、国民平均年収の半分以下で生活している》《高齢者の自殺率は過去25年間でほぼ4倍に跳ね上がった》という記述もあった。
 インターネットで検索すると、英BBC(電子版)も昨年6月、「バッカスおばさん」の実態をリポートしていた。まさに「韓国の闇」「韓国社会の犠牲者」といえる内容だった。こうした世界も衝撃を受ける窮状を知っていて、朴氏は他国の少女支援に2億ドルを出すと約束したのだろうか? まず、自国のかわいそうな高齢女性を救うべきではないのか。朴氏は9月28日、国連総会の一般討論演説で、慰安婦問題や日本の安全保障関連法について約24分間にわたって持論を展開し、日本政府に的確な対応を求めたという。相変わらず、反日感情に取りつかれているようだな。
 どうして俺が、この女性を尊敬できないか分かるだろう。テキサスでは、こういう人物のことを「その脳ミソをクマバチと入れ替えたら、クマバチは後ろ向きに飛んでいっちまうぜ!」という。親愛なるみなさんと、日本と米国に神のご加護がありますように。朴氏はそろそろ、自国の恥をさらすのはやめたらどうだ。
(「痛快!テキサス親父」ZAKZAK 2015.10.02)



유엔은“한국의 뜰”인가?


2015.10.3 17:58갱신

유엔은“한국의 뜰”인가 반기문사무총장과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접근상에 국내로부터도 비판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왼쪽)과 웃는 얼굴로 회화하는 박근혜한국 대통령=9월 26일, 유엔 본부(AP)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왼쪽)과 웃는 얼굴로 회화하는 박근혜한국 대통령=9월 26일, 유엔 본부(AP)


 【서울=명촌탸카히로】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9월말에 뉴욕의 국제연합총회에서, 위안부 문제 등에 관계해 일본을 비판하는 연설을 실시했다.그러나, 한국 미디어가 주목한 것은, 연설이 아니고, 박씨에 대한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의 후대상이다.박씨의 4일간의 뉴욕 체제중, 반씨와의 동석은 7회.한층 더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정책을 테마로 한“국제 회합”를 열어, 그 실적을 들어 올렸다.유엔 행사의 장소에서 다른 가맹국에의 사양도 보이지 않는 한국의 2 요인에 대해, 「유엔은 한국의 뜰은 아니지만」라는 목소리도 들려 온다.

 박대통령은 국제연합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로 「제2차 대전 당시에 심한 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마음의 상처를 여성이 살고 있는 사이에 유나 해야 한다
」와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요구.게다가 역사 문제에 대해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미래를 여는 길은 없는」라고 말하고 지명은 피하면서도, 아베 정권에 대응을 요구했다.

 박씨는 또, 「북동 아시아 안보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새로운 움직임이 있어, 역내에 우려를 가져오고 있는」와 일본의 안전 보장 관련법의 성립에 은근히 접했다.그 위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 방향으로 투명성을 가져 이행되지 않으면 안 되는」와 못을 박아, 주문을 했다.

 박대통령의 이 손의 연설은, 해외에서도 벌써“항례화”있어, 새로운 것으로는 없다.한국의 여론에 따르는, 국내를 강하게 의식한 연설이다.

 박씨의 유엔 외교에 의문의 소리가 난 것은, 박씨와 반씨의 접근상에 대해였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반씨는 이번도, 박씨를 공저에 불러 만찬회를 여는 등, 4일간으로 합계 7회나 동석했다.또, 사무총장이라면, 총회의 호스트역으로서의 다망함으로부터, 거의 출석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관련 행사에도 발길을 옮겼다.

 박정희 대통령(당시 )이 추진한 농촌 진흥 운동「세마울 운동 고관급 회합」에 참가해, 동운동을 칭찬.박씨가 웃는 얼굴로 사의를 나타내는 일막도 있어, 확실히 「관례에 없는 파격의 예우」(동아일보 사설)였다.

 한국의 전 외상인 반씨는, 2017년의 차기 한국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가 평판 되고 있다.「내정에의 관심은 없는」라고 하는 반씨이지만 출마는 부정하고 있지 않다.이 때문에, 한국 여론(미디어)은, 「박씨가 반씨를 후계자로 하는 것은 아닌가」와의 의념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한국의 여당 세누리당에는, 박씨에게 가까운「친박파」의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가 있지 않고, 박, 반두사람이 접근하고 있는 것은이라는 견해다.동아시아 첫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는 반씨는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도 대통령 후보로서의 지지율은 21 ・1%과 톱이었다.

 같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유엔이라고 하는 장소에서도, 모국어의 한국어로 잡담도 할 것이다.그러나, 4일간으로 7회나 만난다는 것은, 다른 192의 가맹국의 눈에는 어떻게 비치는 것일까. 

 과연 한국 미디어도 「나머지 임기중에, 국내 정치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도, 유엔 톱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최선」(동아일보)와 고언을 나타냈다.

 박씨에 대해서도, 각국 수뇌가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내정에 너무 신경을 써서 안보 외교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라는 비판도 있다.

 그런데, 박, 반두사람은 9월 3일에 북경에서 행해진「항일 전승 70년」의 군사 퍼레이드를 천안문의 루상으로부터 함께 군대 검열했다.물의를 빚은 반씨의 출석은,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봐 피울 수 있던 국내 정치 전용이다」라는 소문이 퍼졌다.

 한국의 가장 저명한 2 요인은, 9월에 2도나 국제사회가 지켜보는 가운데“눈에 띄어”끝냈다.국제사회라는 말은, 한국 미디어가 일본을 헐뜯을 때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은 만큼 사용하지만, 그 국제사회는, 민주주의권에 속하는 2명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까.

 4월에 아베 신조 수상이 간 미 의회 연설 전에, 한국은 관민 둔 맹렬한 아베 비난,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그 집요함이 미국이나 일본을 지긋지긋시킨 기억은 현재도 생생하다.

 유엔이 마치 「한국의 뜰」인 것 같이 수취될 수도 있는 행동은,한국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 넓히는일이 될지 모른다.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03/prm151003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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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당시에
심한 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마음의 상처를
여성이 살고 있는 사이에 유나 해야 한다 」


(이)라면 이해 할 수 있을거야.
솔선수범.빨리 할 수 있는이나.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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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민망한」박근혜의 유엔 발언

 뉴욕에서 열린 제70회 국제연합총회에서, 한국 대통령박근혜는 위안부 문제를 염두에「분쟁시의 여성에 대한 성 폭력은, 시기와 장소를 불문하고 인도에 반하는 」「대전중, 야만스러운 성 폭력을 받은 생존의 희생자는 적게 되고 있다.그녀들의 마음을 유조기의 해결이 필요하다
」 등이라고 연설했다.
 「보기 민망한」「가소로움 천만」「비백」란, 이것을 말할 것이다.알고 있어 알지 않는 체의 어리석은 짓인가,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게도 모르는 것인가.(이)라면 설명합시다.
 「위안부」란, 전시중에 성의 자유가 듣지 않는 병사 때문에,기생집 업자가 군의 허가를 얻어 병영 근처에서 영업해, 거기서 일한 창기(매춘부).매춘은, 번뇌의 덩어리인 인간계로부터 배제할 수 없을 필요악이다.(이)라면 공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종사하는 여자들이 속거나 삥땅 되거나 몸을 나쁘게 하거나 하지 않게 대우를 보전해, 성병이 만연하지 않게 위생 환경도 정돈하자, 라고 하는 근대적인 공창 제도가 일본에서는 메이지가 되어 깔렸다.

박대통령은「유엔 서미트」에서, 개발 도상국의 소녀 지원을 표명했지만(UPI=공동)
국제연합총회 일반 토론으로 연설하는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
=9월 28일, 뉴욕의 유엔 본부(UPI=공동)


 기생집이 모이는 유곽(경찰의 지도에 공창 지역에서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공창 지역」「공창 지역 지대」고도 말했다)의 감독・지도는 도도부현이 실시했다.병영이 있는 것은 전선으로부터 멀어진 안전한 도시지역이라고 해도, 외지에서는 도도부현을 감독할 수 없기 때문에, 군이 관공서의 기능도 담당해 위안부의 대우가 손상되지 않게 감시했다.어디까지나기생집의 운영은 가루의 주인이며, 창기를 모으는 것은 뚜장이였다.
 평시에 색에 빠지는 남자들이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 출정 한 황군 병사를 상대로 하니까「창기」「매춘부」라고 자칭하고는 실례라고 해「위안부」로 칭했다.다만 요금은 확실히 받았기 때문에, 전시 창기(위안부)는 리치로, 몸의 불우하게보다 겹겹이 쌓인 빚을 갚아, 고향의 부모에게 송금도 했다.
 일본은 병합 한 조선에도 6년 후의 타이쇼 5년부터 공창제를 도입했다.병합전의 조선은 특권계급을 제외하고 여자를 업신여겨, 물건과 같이 취급했다.매춘부가 사회안에 하나의 신분 계층「기생(키센)」로서 존재했다.차별의 격렬한 조선이니까, 얼마든지 있는 천민 계급의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다른 천민 같이, 기생의 아이는 기생 밖에 되지 못하고, 초경 전부터 객 전에 나왔다.

 병합전의 보호국기부터, 일본은 이러한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신분 제도를 중지해, 피차별민의 해방에 노력했다.공창제 도입으로, 창기의 연령 하한을 내지에서(보다) 1세 낮은 17세로 해, 공창이 되려면 부친 등 호주의 동의와 경찰에의 등록을 의무화 해 스스로의 의사에 의한 폐업을 포함한 모든 자유를 보장해, 위생 관리도 정했다.
 물론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젊은 여자를 팔아 사람 돈을 벌어 하려는 유괴범이 그때까지도 늘어나 횡행, 경찰이 단속을 강화했다.조선 총독부 통계를 보면, 검거된 것은 일본인도 극히 소수 있었지만,대부분은 한국인과 세멘시나인이었다.조선으로의 기생집 업자의 상당수는 한국인, 뚜장이도 한국인이었다.조선뿐만 아니라 내지나 조선 이외의 외지에서도 기생집을 경영하는 한국인은 많았다.
 보호국 시대의 통감부, 병합 후의 총독부는, 너무도 불쌍한 조선 여성의 보호와 지위 향상 때문에, 출산 환경으로부터 정돈했다.산파를 양성해, 임산부 보호에도 노력했다.초등교육으로부터 직업 교육, 고등교육을 여자에게도 실시해「 신여성」를 등장시켰다.
 동시에,세멘시나와 같이 온갖 잔학한 고문이 넘친 조선의 형정도, 보는에 보기 힘들어서 대개혁했다.노예나 천민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극단적인 특권계급「양반(얀 밴)」의 기분 순서의 린치(사적제재)로 살해당하고 병신으로 되고 있었다.감옥은 통나무 조의 황폐한 집에서, 눕는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담겼다.일본에도 에도시대까지 고문은 있었지만, 극악인이 자백되는 경우 등 운용은 극히 한정되었다.통감부나 총독부는 고문을 금지해, 재판 제도를 정돈해 근대적 형무소를 건설했다.
 일본 통치로 조선의 형정이 어떻게 개혁되어 인권이 향상했는지를 후루타 히로시씨, 여성이 얼마나 지켜져 인권이 향상했는지를 아라키 노부코씨가, 별책 정론「총복습『한일합방』」로 실증하고 있으므로, 읽어 주시기 바란다.또, 85년이나 전에 총독부가 간 근대적인 인도 존중의 재해 부흥 지원의 일단을 같은 잡지 편집부가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울러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한다.
 35년의 통치에서는 백성의 계발은 충분하지 않고,전후, 반도인의 대부분은 눈 깜짝할 순간에 병합전의 민족성으로 돌아왔다.오늘도 차별은 완고하게 남아, 매춘은 태연하게 행해져 일·미 등 해외에 대량의 매춘부가 건너 벌고 있다.한국은 우선, 이러한 발밑의 인권 개선, 윤리 향상에 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국 각지에 「일제 시대의 고문」를 납인형으로 재현한 전시가 있지만, 이것은 확실히일본에는 없는 조선 전통의 고문.실제로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현지 채용된 한국인의 하급 관리・경관이 법을 무시해서 간 것일 것이다.
 내지의 특고경찰은「전쟁 전=모두악」의 전후사관이나 공산당의 선전에 의해서 실태가 삐뚤어져 있지만, 그런데도 예외적으로 과도의 폭행 사례가 있었다.조선으로의 일본인에 의한 조사때의 폭행도 완전하게는 부정할 수 없지만, 전시 내용은 번을 넘고 있다.
 일본의 어리석은 전 수상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한 것은, 인권 향상을 위해서 일본이 세운 근대적 형무소였다.이 전 수상도 또, 후루타, 아라키 두사람의 논고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어 알지 않는 체의 어리석은 짓인가,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게도 모르는 것인가.
(「별책 정론」편집장 야츠나미붕창)

http://ironna.jp/theme/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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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국의 불행을 구해야 한다 제!

 하~이! 여러분.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지난 주말,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유엔 서미트」로 연설을 했다.그녀는, 개발 도상국의 소녀등을 지원하는《보다 좋은 생활을 소녀들에게》라고 하는 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한국이 향후 5년간으로, 네팔이나 세네갈,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소녀 서에, 보건이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뭐라고, 2억 달러( 약 240억엔)를 거출한다고 한다.조국의 너그러움을 어필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자, 소년들은?」와 공연히 (듣)묻고 싶어졌다구.
 뭐, 이번 주제는 거기가 아니다.나는, AP통신이 9월 25일에 서울발로 전달한 「한국에서의 고령 매춘부」라고 하는 기사를 읽어 놀랐다.불행한 한국 여성들에게 마음이 아파, 동정을 금할 수 없었다.여성들의 연령은 70대에서 80대다
.공식상, 자양 강장제「바커스」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바커스 아줌마」로 불리고 있다.서울시내의 모공원에서, 고령 남성등을 상대에게 매춘의 교섭을 하고, 18 달러~26 달러( 약 2100엔~ 약 3100엔)를 받고 있다고 한다.기사에 의하면, 배경에는「경제의 급성장」와「전통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의 붕괴」가 있다고 한다.한국에서는 복지 제도가 충분하지 않고, 고령자층의 빈곤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그녀들의 상당수는 미망인이나 이혼 경험자, 아이들에게 버림받은 여성다워서, 살기 위해서는 매춘 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65세 이상의 한국인의 거의 반이, 국민 평균 연수입의 반이하로 생활하고 있는》《고령자의 자살율은 과거 25년간에 거의 4배에 튄》라고 하는 기술도 있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영BBC(전자판)도 작년 6월, 「바커스 아줌마」의 실태를 리포트 하고 있었다.확실히 「한국의 어둠」「한국 사회의 희생자」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이러한 세계도 충격을 받는 궁상을 알고 있고, 박씨는 타국의 소녀 지원에 2억 달러를 낸다고 약속한 것일까? 우선, 자국의 불쌍한 고령 여성을 구해서는 안된 것인가.박씨는 9월 28일, 국제연합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로, 위안부 문제나 일본의 안전 보장 관련법에 대해 약 24분간에 걸쳐서 지론을 전개해, 일본 정부에 적확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한다.변함 없이, 반일 감정에 사로잡히고 있는 것 같다.
 어째서 내가, 이 여성을 존경할 수 없는가 알 것이다.텍사스에서는, 이런 인물을 「그 뇌미소를 곰 천벌과 바꿔 넣으면, 곰 천벌은 등돌리기로 날아!」라고 한다.친애하는 여러분과 일본과 미국에 신의 가호가 있도록.박씨는 이제, 자국이 창피를 당하는 것은 그만두면 어때.
(「통쾌!텍사스 아버지 」ZAKZAK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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