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米モーガン博士「慰安婦は捏造。韓中が仕掛けた歴史戦」

http://www.jfss.gr.jp/kiho%20ok/kiho68/68-41page.htm
米国博士ジェイソン・モーガンPh.D(記載時は博士候補)
米国人ジャーナリスト マイケル・ヨン



Jason Morgan, PhD


単なる教科書問題ではない:継続する「歴史戦」の本質


米教科書における慰安婦を巡る事実誤認

 2015年1月、教科書問題への対応を準備するため、教授グループがアジア研究協会(AAS)の開催期間中に会合した。

 ハワイ大学のハーバート・ジーグラー教授と故ジェリー・ベントレー教授は、米国の著名な歴史家であるハワード・ジン氏が書いたような世界史の教科書(訳注:Traditions & Encounters: A Global Perspective on the Past)を執筆した。しかし、日本領事館員が出版社のマグロウヒルと接触し、慰安婦に関して記述したいくつかのパラグラフの中に8箇所の事実誤認があると指摘したので、ジーグラー教授らは態度を一変させた。

 ジーグラー教授と19人の研究者は、指摘された上記箇所を修正する代わりに反撃し、安倍晋三首相が学問の自由を侵害していると糾弾した。一連の馬鹿げた出来事は国際ニュースとなった。

 コネティカット大学のアレクシス・ダデン教授とジョージタウン大学のジョーダン・サンド教授は、世界的な知名度を利用して徐々に攻撃を強め、2015年5月初旬には187名の署名を添えた抗議文「日本の歴史家を支持する声明」を発表した。同声明は、日本の政治に影響を与え、米国の最も信頼する同盟国の一つで民主的に選出されたリーダーを中傷するように作成されたのであった。署名数は、最終的には500名を超えた。

 米国学術界の保守的な不寛容ぶりには失望させられた。AASは政治的中立性を訴えていたにも拘らず、何百人もの同協会会員によるあからさまで継続的な政治活動がこの訴えを怪しげなものにしている。尚、この中には、AASの主要刊行物『日本研究ジャーナル』の編集者であるジョーダン・サンド氏もいる。

 米国の研究者が開始した一斉攻撃とそれに続く反日攻撃を受けて、多くの公正な日米の研究者は、ジーグラー教授とベントレー教授の教科書がプロパガンダ塗れであることを示すために、歴史的な記録に依拠して対応した。

 二人の教科書に見られる多くの誤認は、容易に反駁が可能である。ほんの少し歴史的な記録を読んだだけでも「20万人の慰安婦がいた」、「彼女たちは皆性的な奴隷である」、「主として朝鮮人であった」および「戦場の部隊への天皇からの贈り物だった」といった悪意のある嘘には何の証拠もない―本当にゼロである―ということを公正な人物を納得させるには十分である。これらは皆フィクションである。

 こうしたフィクションに限らず、慰安婦の地位やそれを調整した日本軍の役割に関する進行中の研究は、日本、韓国、米国の学者が広く共有する一連の確固たる事実をもたらした。一部の例外を除き、慰安婦―その多くは日本人であり朝鮮人ではない―は性的奴隷ではない。ましてや強制連行されてもいなかった。彼女達の多くは貧しく、無学の若い女性であり、進んで志願し、さもなくば民間の斡旋業者や経営者に騙されて、軍の慰安所で働くこととなった。しばしば彼女たちの家族には前もって報酬が支払われていた。

 彼女たちの状況は、世界中の駐屯地の売春宿のそれと何ら違いはない。もし違いがあるとすれば、日本の皇軍を相手にしていた慰安婦は、歴史上に現れた戦時中の娼婦と比べてはるかに丁寧に扱わ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ある。


미 모건 박사 「위안부는 날조.한중이 건 역사전」

미 모건 박사「위안부는 날조.한중이 건 역사전 」

http://www.jfss.gr.jp/kiho%20ok/kiho68/68-41page.htm
미국 박사 제이슨・모건 Ph.D(기재시는 박사 후보)
미국인 져널리스트 마이클・욘



Jason Morgan, PhD


단순한 교과서 문제가 아닌:계속하는「역사전」의 본질


미 교과서에 있어서의 위안부를 둘러싼 사실 오인

 2015년 1월, 교과서 문제에의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때문에), 교수 그룹이 아시아 연구 협회(AAS)의 개최 기간중에 회합 했다.

 하와이 대학의 하바트・지그라 교수와 고 제리・벤트리 교수는, 미국의 저명한 역사가인 하워드・진씨가 쓴 것 같은 세계사의 교과서(역주:Traditions & Encounters: A Global Perspective on thePast)를 집필했다.그러나, 일본 영사관원이 출판사의 마그로우힐과 접촉해, 위안부에 관해서 기술하고 싶은 구두인가의 패러그래프안에 8개소의 사실 오인이 있다라고 지적했으므로, 지그라 교수들은 태도를 일변시켰다.

 지그라 교수와 19명의 연구자는, 지적된 상기 개소를 수정하는 대신에 반격 해, 아베 신조 수상이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일련의 바보스러운 사건은 국제 뉴스가 되었다.

 코네티캇트 대학의 알렉시스・다덴 교수와 조지타운 대학의 조던・크로그 교수는, 세계적인 지명도를 이용해 서서히 공격을 강하게 해 2015년 5 월초순에는 187명의 서명을 더한 항의문「일본의 역사가를 지지하는 성명」를 발표했다.동성명은, 일본의 정치에 영향을 주어 미국의 가장 신뢰하는 동맹국의 하나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리더를 중상하도록(듯이) 작성된 것이다.서명수는, 최종적으로는 500명을 넘었다.

 미국 학술계의 보수적인 불관용상에는 실망시킬 수 있었다.AAS는 정치적 중립성을 호소하고 있었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몇백명이나되는 동협회 회원에 의한 명백하고 계속적인 정치 활동이 이 호소를 수상한 것으로 하고 있다.상, 이 안에는, AAS의 주요점 간행물『일본 연구 저널』의 편집자인 조던・크로그 씨도 있다.

 미국의 연구자가 개시한 일제 공격과 거기에 계속 되는 반일 공격을 받고, 많은 공정한 일·미의 연구자는, 지그라 교수와 벤트리 교수의 교과서가 선전 바를 수 있는인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역사적인 기록에 의거 해 대응했다.

 두 명의 교과서로 보여지는 많은 오인은, 용이하게 반박이 가능하다.아주 조금 역사적인 기록을 읽은 것만으로도「20만명의 위안부가 있던」, 「그녀들은 모두 성적인 노예인」, 「주로 한국인인」 및「전장의 부대에의 천황으로부터의 선물이었다」라고 하는 악의가 있는 거짓말에는 아무 증거도 없는―정말로 제로인―라고 하는 것을 공정한 인물을 납득시키려면 충분하다.이것들은 모두 픽션이다.

 이러한 픽션에 한정하지 않고, 위안부의 지위나 그것을 조정한 일본군의 역할에 관한 진행중의 연구는, 일본, 한국, 미국의 학자가 넓게 공유하는 일련의 확고한 사실을 가져왔다.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위안부―그 많게는 일본인이며 한국인은 아닌―는 성적 노예에서는 없다.하물며 강제 연행되지 않았었다.그녀들의 상당수는 궁핍하고, 무학의 젊은 여성이며, 진행되어 지원해, 아니면 민간의 알선 업자나 경영자에게 속고, 군의 위안소에서 일하게 되었다.자주 그녀들의 가족에게는 미리 보수가 지불되고 있었다.

 그녀들의 상황은, 온 세상의 주둔지의 매춘숙의 그것과 아무런 차이는 없다.만약 차이가 있다라고 하면, 일본의 황군을 상대로 하고 있던 위안부는, 역사상에 나타난 전시중의 창녀와 비교라고 훨씬 정중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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