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Iraya takeshiは 1959年生まれで日本理科大学を卒業. 大学に在学する当時大学教授ハンテで ¥”お前は軍人の顔をしている¥” は言葉を聞いて卒業後自衛隊幹部候補生に支援した. 

 


 


 

初任給料からその望みが特別だった人物でレーンジャー資格を取得して中級将校時は陸上自衛隊 コーダだから情報学校で情報衛星業務を, 高級将校の時は陸上自衛隊 幹部学校指揮幕僚過程を履修, 一歩進んでドイツ連邦軍参謀大学に留学まで行って来たエリート中のエリートだった. 

 


 


 

第1空挺団の 幹部出身でもあった彼は留学後陸上自衛隊で陸上自衛隊の 対テロ関連計画を立てるのに参加したし幹部たち内部で特殊戦の専門家取り扱いを受けた.

 


 


 

とにかく海上自衛隊でノ−ト怪船泊事件以後で海上自衛隊最初の本格的特殊部隊である特別警備隊(SBU)を 2001年に作ると陸上自衛隊でも陸上自衛隊 最初の特殊部隊を作ろうとした. その計画の中心には iraya takeshiがあった. 02年にアメリカのグリーンベレーで留学を送る事にしたがその頃陸上自衛隊の最精鋭で評価を受けた第1 空挺団では自分たちの食器が減ることアニニャであり不満が多かった.

 

 

 

 


(第1空挺団, 特殊作戦群 創設以前までは陸上自衛隊唯一の特殊部隊取り扱いを受けた. これらの訓練を目撃したどの特戦司令部出身者の 目撃談では動きが立派だったと言う)


 


 

ちょうど Iraya takeshiが 空挺団 出身でもあったから第1公正団では ¥”もし君がグリーンベレーに教育を受けて来ればお前は純粋な 空挺団 隊員ではない¥” という 犬がほえる音を 彼に したが彼は関係しないでアメリカに向けた.

 

1年間グリーンベレーで Q コースを受けたがこの人が書いた本を読んで見たのではないが当時教育生の中優秀漢方医点数を受けたと言う. 30代後半の東洋人としては非常に異例的だった. 

 


 


 

教育を終えて帰って来た Iraya takeshiはすべての部隊で資源した-大部分 第1空挺団が 主軸になった-自慰官たちを対象でテストを支払った. しかし初テストをパスした自慰官は誰もいなかった. 各部隊で 優秀だというする隊員たちを送ったが彼らがすべて落ちたから部隊で大騷ぎが起こったし, 私たち部隊員野が落ちたということが 言葉がドエニャであり抗議しに来た師団長の前で ¥”実力が不足で落ちたことを どうなさいますか?¥”とつけておいて言って状況がうるさくなったこともあった.

 


 


 

とにかくやっと抜かれて来た隊員たちも自分の目には満ちないである日隊員たちを外に呼んでおいてからは急にピストルを抜いて横にある射的に浴びせて隊員たちを驚くようにして出端をくじいて本格的な訓練を始める. 確保された隊員何人をデルタポスに留学送ったり本当に訓練をオジルナなのしたが児でこそダケシ本人ばかりでも貯金しておいた 3千万ウォンをアメリカへ行って戦術教官たちに訓練受けるのに 1年ぶりにすべて使いつくしたことを含んで隊員たちが 自費を 使って 海外で教育を受けるなど 

 

 

 

 

 

 

 

(訓練している Iraya takeshi. 貯金した巨額のお金を訓練に 投資する熱情は認める)

 


 

私たちは最初と同時に最高の陸上自衛隊の特殊部隊という 名前に酔っていて別意変なこともしたことで見える. 実際にユックマックで送る期待も相当だった. 部隊発足当時一記者会見, 陸上幕僚場まである席で ¥”まともにできた特殊部隊作るのに最小 10‾15年はかかります. 今は青臭いが時間さえ経てば世界どこに出しても立ち後れない部隊になるから任せてくれ¥”はぶんなぐるのを 見えたが高い方々はその覇気に満足したという風聞がある. 

 


 


 

創設メンバー一部をイラク復興業務だ原緞に秘密裡に派遣もして 2‾3年のかけた準備を一端に 04年, ニホン六字台最初の特殊部隊である特殊作戦群が創設宣言を言って第1空挺団 が駐屯している国侍奴駐屯地に本部を調える. 招待大将は当然アラはダケシだった. 

 

 

 

 

 

 

 

(隊員たちと査閲中の児でこそダケシ大将)

 


 


 

しかし Iraya takeshiは満足する気付きではなかったが本人によれば特殊作戦群は

 

アメリカレーンジャーや第1空挺団のように数百ずつ群がって歩きまわりながら争う打撃部隊ではなく

 

本当に特殊戦専門部隊なのに どうして第1空挺団と私たちを同じ取り扱いを するかであった.

 

それに創設初期に限った話だが月給も第1空挺団より少なかったと言って

 

高い方々は特殊戦に対する理解度-特殊作戦群? 第1空挺団でがリョポブは精鋭メンバーではないんでしょうか? 引き受けた任務はまったく同じではないんですか?-水準位に 低かったし アメリカの水を 飲んで業界帰るのを分かる彼の立場(入場)で血が逆にソッアッをのだ.

 


 


 

実際に特殊作戦群と係わる計画を作る時他の幹部たちが-特殊戦に対して分かるのがないものがなくて 衝突がひんぱんだったと言って, 当時防衛庁長官だった李シヴァシゲルが彼の言行をカバーしてくれたから首にならなかった. 

 

しかし Iraya takeshiの意欲は充満した. ¥”特典群 戦死の武士道¥”という少し マンファスロウン キャッチフレーズを掲げて特殊作戦君を導いた. 

 


 


 

特殊作戦群はサポート資格がレーンジャー資格を保有した陸上自慰隊員全員なのに概して第1空挺団隊員が合格する. 合格率は 30%と 2週間の試験をパスした後, 1年の間深度ある訓練を経って隊員を作るのにその試験と言うのが  ゼイスン本や 007みたいなスパイ映画の一場面をシナリオで投げてくれて候補者がどんな行動を見せるのかいちいち評価して ¥”お前はどうしてその状況でそんな行動をしたの¥” は気難しい質問を投げる形式であった.  試験を 全部パスした隊員は ¥”私がどうして合格したのか理解行かない¥” と言ったと言うのに私が思っても理解行かない. 

 

 

 

(特殊作戦群に推定される自慰隊員)

 

 

 


自衛隊がイラク司馬と地域に 2年荷島で半年の間パビョングガッオッウルテ韓国軍がザイトン部隊に 707 送ったように自衛隊もそこに特殊作戦群を送った. ダケシがイラクであった特殊戦 関連作戦を総指揮したし 特戦群 隊員たちはそこでイラク 要人ら警護 同じ任務を したと言う. 

 


 


 

当時イラクに派病暇あったどの自慰官の目撃談によれば 特戦群 隊員が射的すぐ側に立っていて他の隊員が 10m の外でピストルを射的に 射撃する訓練が行われたと言うのにこのエピソードは 2ch子たちが特電群をほめたたえる度に出るレパートリーの中で一つだ. このエピソードはあまり高く評価しないがイラクで特電君訓練を見てくれたデルタが ¥”がやつら基本はする¥”と言ったのは高く評価する.

 


 


 

とにかく特電君にすべてのことを捧げたように努力した Iraya takeshiは 04から 07まで 3年間特殊作戦君大将にある途中退任, 08年まで 陸上自衛隊 研究本部にあってイルドングユックズァで自衛隊生活をやめる. うわさによれば特殊戦 関して他の幹部たちして 本当に衝突がひんぱんだったし本人の政治的性向-靖国神社を毎度立ち寄って無料でジェントルマンを掃除する行動をするとか天皇をほめたたえて北朝鮮に対して守衛高い発言をするなど  つけておいて表出する 行動で高い方々が負担を感じて反強制で出したという話もあるのにあくまでもうわさだから半分だけ聞くほうが良い. 

 

 

 

 

 

(武道館で剣道試演中の Iraya takeshi)

 


 

退任後には明治神宮武道館と言う(のは)格調高い武道館の 3大官長で就任して自慰官時代に学んだ武術-合気道 6段, 銃剣も 3段, 唐手 1段, 柔道 1段-を土台で武術教育をしているし退屈せぬよう右翼で有名なサクラ TVのパネルに出演して

 


 


 


 

ふとぶとした 特戦群 関連ニュースが出る度に登板して自分の意見を言っている. この前にバカユーカとはるなが ISに処刑にあった時も特電君が中東に登板して救出するのか しないか うるさい時も出て口を割ったがその内容を整理すれば ¥”試みはして見るとだが率直に無理¥”と. その外にも北朝鮮や中国, 中東関連討論でも ¥”右翼専門家¥”の立場(入場)でよく登板して口を割った

 

 

 

 

 


 

(サクラ tvのパネルで出演したダケシ)

 

Iraya takeshiがムオッをしても 特殊作戦群は熱心に訓練中だ. 2015年 8月 12日に米軍ヘリが沖繩海で飛んでから墜落した事があったがそのヘリが分かってみれば 160 ナイトストーカー所属でヘリ負傷者 6人の中 2人は 特戦群(33歳, 40歳)で残った 4人はグリーンベレーだった. 占領されたお腹を奪い返す訓練を走った中事故が起こったと言うのにあの事故のため毎年 特戦群とアメリカして定期的に訓練するというのを 民主党議員が議会で 言って ちょっとうるさかったと言う.

 

 

 

 


 

 


(160 所属の特殊戦ヘリ. あの中に緑ベレー, 特戦群 含み 17人が乗っていた)

 



うるさい話題になった のは 特定秘密保護法のためまあまあの程な軍事関連情報が機密処理になったうえに上にあげた写真見れば分かるが査閲をする時も特殊作戦群がバルラクルラバを使っているのに ¥”特殊部隊員は個人情報がユツルドエソンならない!¥”は Iraya takeshiが 残した特命のためか特殊作戦群と係わる情報は本当に得にくであっても. ところでそんな状況で民主党員がそれを言ってしまったから... ところで顔 明かされたことではなくて なくて韓国で 特戦司令部とグリーンベレーして訓練をハンヌン事実を公開したところで大きい波長ないのに 度が外れた 過敏反応なのか分からない. 

 


 


일본 특수부대인 특수 작전群과 부대 초대 대장이던 아라야 다케시 이야기

 

Iraya takeshi는 1959년 출생으로 일본 이과 대학을 졸업. 대학에 재학할 당시 대학 교수 한테서 "너는 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는 말을 듣고 졸업 후 자위대 간부 후보생에 지원했다. 



초임부터 그 싹수가 남달랐던 인물로 레인저 자격을 취득하고 중급 장교때는 육상 자위대 코다이라 정보학교에서 정보 위성 업무를, 고급 장교 때는 육상 자위대 간부학교 지휘 막료 과정을 이수, 더 나아가 독일 연방군 참모대학에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다. 



제1空挺團의 간부 출신이기도 했던 그는 유학 후 육상 자위대에서 육상자위대의 對테러 관련 계획을 짜는데 참가했으며 간부들 내부에서 특수戰의 전문가 취급을 받았다.



어쨌거나 해상 자위대에서 노토 괴선박 사건 이후로 해상 자위대 최초의 본격적 특수부대인 특별경비대(SBU)를 2001년에 만들자 육상 자위대 에서도 육상 자위대 최초의 특수부대를 만들려고 했다. 그 계획의 중심에는 iraya takeshi가 있었다. 02년에 미국의 그린베레로 유학을 보내기로 했는데 그 당시 육상 자위대의 최정예로 평가받던 제1 空挺團에서는 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드는거 아니냐며 불만이 많았다.

 


(第1空挺團, 특수 작전群 창설 이전까진 육상 자위대 유일의 특수부대 취급을 받았다. 이들의 훈련을 목격한 어느 특전사 출신자의 목격담으로는 움직임이 훌륭했다고 한다)



마침 Iraya takeshi가 空挺團 출신이기도 했기에 제1공정단에서는 "만약 네가 그린베레 한테 교육을 받아오면 넌 순수한 空挺團 대원이 아니다" 라는 犬이 짖는 소리를 그에게 했으나 그는 상관하지 않고 미국으로 향했다.

1년동안 그린베레에서 Q 코스를 받았는데 이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본건 아니나 당시 교육생 가운데 우수한의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30대 후반의 동양인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었다.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Iraya takeshi는 모든 부대에서 자원한-대부분 第1空挺團이 주축이 된-자위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치렀다. 하지만 첫 테스트를 통과한 자위관은 아무도 없었다. 각 부대에서 우수하다는 하는 대원들을 보냈는데 그들이 다 떨어졌으니 부대에서 난리가 났고, 우리 부대원 들이 떨어졌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항의하러 온 사단장 앞에서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진 것을 어떻게 합니까?"라고 대놓고 말하여 상황이 시끄러워진 적도 있었다.



어쨌거나 겨우 뽑혀 온 대원들도 자기 눈에는 차지 않자 어느 날 대원들을 밖에 불러놓고는 갑자기 권총을 뽑아 옆에 있는 과녁에 퍼부어 대원들을 놀라게 만들어 기선을 제압하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확보된 대원 몇 명을 델타포스에 유학보내기도 하고 정말 훈련을 오질나게 했는데 아라야 다케시 본인만 하더라도 저금해놨던 3천만원을 미국에 가서 전술 교관들한테 훈련받는데 1년만에 다 써버린 것을 포함해서 대원들이 自費를 사용하며 해외에서 교육을 받는 등 

 

 

 

(훈련하고 있는 Iraya takeshi. 저금한 거액의 돈을 훈련에 투자하는 열정은 인정한다)


우리는 최초이자 최고의 육상자위대의 특수부대라는 이름에 취해있어서 별의 별 짓을 다했던 걸로 보인다. 실제로 육막에서 보내는 기대도 상당했다. 부대 발족 당시 한 기자회견, 육상막료장까지 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된 특수부대 만드는데 최소 10~15년은 걸립니다. 지금은 미숙하지만 시간만 지나면 세계 어디에 내놔도 안 뒤질 부대가 될테니 맡겨달라"는 패기를 보였는데 높으신 분들은 그 패기에 만족했다는 풍문이 있다. 



창설 멤버 일부를 이라크 부흥 업무지 원단에 비밀리에 파견도 하며 2~3년의 걸친 준비를 한 끝에 04년, 니혼 육자대 최초의 특수부대인 특수작전群이 창설 선언을 하며 제1空挺團 이 주둔해 있는 나라시노 주둔지에 본부를 차린다. 초대 대장은 당연히 아라야 다케시였다. 

 

 

 

(대원들과 사열 중인 아라야 다케시 대장)



하지만 Iraya takeshi는 만족하는 눈치가 아니었는데 본인에 의하면 특수 작전群은

미국 레인저나 제1空挺團처럼 수백씩 몰려다니며 싸우는 타격 부대가 아니라

진짜 특수전 전문부대인데 왜 제1空挺團하고 우리를 같은 취급을 하는가 였다.

게다가 창설 초기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월급도 제1空挺團보다 적었다고 하고

높으신 분들은 특수戰에 대한 이해도-특수작전群? 제1空挺團에서 가려뽑은 정예 멤버 아닌가요? 맡은 임무는 똑같지 않나요?-수준 정도로 낮았으며 미국의 물을 먹고 업계 돌아가는 걸 아는 그의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앗을 것이다.



실제로 특수 작전群과 관련된 계획을 만들때 다른 간부들이-특수戰에 대해 아는게 없는게 없어서 충돌이 잦았다고 하며, 당시 방위청 장관이었던 이시바 시게루가 그의 언행을 커버해 주었기에 짤리지 않았다. 

하지만 Iraya takeshi의 의욕은 충만했다. "특전群 전사의 무사도"라는 조금 만화스러운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특수작전군을 이끌었다. 



특수 작전群은 지원 자격이 레인저 자격을 보유한 육상 자위대원 전원인데 대체로 제1空挺團대원이 합격한다. 합격율은 30%고 2주간의 시험을 통과한 후, 1년 동안 심도있는 훈련을 거치며 대원을 만드는데 그 시험이란게  제이슨 본이나 007같은 스파이 영화의 한 장면을 시나리오로 던져주고 후보자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일일이 평가하며 "넌 왜 그 상황이서 그런 행동을 했냐" 는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는 형식 이었다.  시험을 전부 통과한 대원은 "내가 왜 합격했는지 이해 안 간다" 라고 말했다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해 안간다. 

 

(특수 작전群으로 추정되는 자위대원들)

 


자위대가 이라크 사마와 지역에 2년 하도고 반년의 동안 파병갔었을때 한국군이 자이툰 부대에 707 보냈듯이 자위대도 거기에 특수작전群을 보냈다. 다케시가 이라크에서 있었던 특수戰 관련 작전을 총지휘 했으며 特戰群 대원들은 거기서 이라크 要人들 경호 같은 임무를 했다고 한다. 



당시 이라크에 파병가있었던 어느 자위관의 목격담에 의하면 特戰群 대원이 과녁 바로 옆에 서있고 다른 대원이 10m 밖에서 권총을 과녁에 사격하는 훈련이 행해졌다는데 이 일화는 2ch애들이 특전群을 찬양할 때마다 나오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이 일화는 그닥 높게 평가 안하지만 이라크에서 특전군 훈련을 봐주던 델타가 "이 놈들 기본은 한다"고 한건 높게 평가한다.



어쨌거나 특전군에 모든 걸 바친듯 노력한 Iraya takeshi는 04에서 07까지 3년간 특수작전군 대장에 있다가 퇴임, 08년까지 육상 자위대 연구본부에 있다 일등육좌로 자위대 생활을 그만 둔다. 소문에 의하면 특수戰 관련해서 다른 간부들하고 정말 충돌이 잦았으며 본인의 정치적 성향-야스쿠니 신사를 매번 들러서 무료로 신사를 청소하는 행동을 하거나 덴노를 찬양하고 북한에 대해 수위 높은 발언을 하는 등  대놓고 표출하는 행동으로 높으신 분들이 부담을 느껴 반강제로 내보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소문이니까 반만 듣는게 좋다. 

 

 

(무도관에서 검도 시연중인 Iraya takeshi)


퇴임 후에는 메이지 신궁 무도관이란 격조높은 무도관의 3대 관장으로 취임해서 자위관 시절에 배운 무술-합기도 6단, 총검도 3단, 가라데 1단, 유도 1단-을 바탕으로 무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심심찮게 우익으로 이름높은 사쿠라 TV의 패널로 출연해서




굵직굵직한 特戰群 관련 뉴스가 나올때마다 등판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있다. 저번에 또라이 유카와 하루나가 IS한테 처형을 당했을 때도 특전군이 중동에 등판해서 구출하냐 하지 않느냐 시끄러울 때도 나와서 입을 열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면 "시도는 해봐야 겠지만 솔직히 무리"라고. 그 외에도 북한이나 중국, 중동 관련 토론에서도 "우익 전문가"의 입장에서 자주 등판해서 입을 열었다

 

 


(사쿠라 tv의 패널로 출연한 다케시)

 

Iraya takeshi가 무었을 하든 특수 작전群은 열심히 훈련중이다. 2015년 8월 12일에 미군 헬기가 오키나와 바다에서 날다가 추락한 일이 있었는데 그 헬기가 알고보니 160 나이트 스토커 소속이고 헬기 부상자 6명 중 2명은 特戰群(33세, 40세)고 남은 4명은 그린베레였다. 점령된 배를 탈환하는 훈련을 뛰던 중 사고가 났다는데 저 사고 때문에 매년 特戰群과 미국하고 정기적으로 훈련 한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이 의회에서 말하여서 좀 시끄러웠 다고 한다.

 

 


 


(160 소속의 특수전 헬기. 저 안에 녹색베레, 特戰群 포함 17명이 타고 있었다)



시끄러운 화제가 된 것은 특정비밀 보호법 때문에 왠만한 군사 관련 정보가 기밀처리 된데다 위에 올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사열을 할때도 특수 작전群이 발라클라바를 쓰고 있는데 "특수 부대원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선 아니된다!"는 Iraya takeshi가 남긴 특명 때문인지 특수 작전群과 관련된 정보는 진짜 얻기 힘들거든. 근데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원이 그걸 말해 버렸으니... 근데 얼굴 밝혀진 것은 아니고 아니고 한국에서 특전사와 그린베레하고 훈련을 한는 사실을 공개해봤자 큰 파장 없을텐데 지나친 과민반응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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