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マティス国防長官 安保条約 尖閣諸島に適用と明言

2月3日 19時19分

安倍総理大臣はアメリカのトランプ政権の閣僚として、初めて日本を訪れたマティス国防長官と会談し、トランプ政権との間でも強固な日米同盟を堅持していきたいという考えを伝えました。これに対し、マティス国防長官は、沖縄県の尖閣諸島がアメリカの日本に対する防衛義務を定めた、日米安全保障条約第5条の適用範囲だという考えを示し、安全保障上の課題に協力して取り組んで行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安倍総理大臣は3日午後5時半すぎから総理大臣官邸で、トランプ政権の閣僚として、初めて日本を訪れたマティス国防長官と会談しました。

会談は、マティス国防長官の表敬というかたちで行われましたが、通常より多くの時間を取って、およそ50分にわたって行われました。

会談の冒頭、安倍総理大臣は、マティス国防長官の就任に祝意を伝えたうえで、「マティス長官、そしてトランプ政権との間においても、日米同盟は揺るぎないと内外に示していくことができることを確信を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これに対し、マティス国防長官は「若き日に日本で駐留した経験があり、長い時間がたったが、再び戻って来ることができて大変うれしく思う。この地域に、まず外遊したいと希望した理由はワシントンの政権移行期、過渡期においても100%、アメリカは総理と日本の国民とともに肩を並べて歩みをともにするということに、一切の誤解の余地がないよう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だった」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マティス国防長官は「日米がともに直面している、さまざまな課題、そして北朝鮮の挑発などにも直面し、私としては1年前、5年前と同じく、」と述べました。

日米安全保障条約第5条が本当に重要なものだということを、とにかく明確にしたいと思った。それは、また5年先、10年先においても変わることはないだろう
そして、マティス国防長官は、アメリカの日本に対する防衛義務を定めた日米安全保障条約の第5条が「沖縄県の尖閣諸島に適用される」と明言し、尖閣諸島に対する日本の施政権を侵害する、いかなる一方的な行動にも反対する考えを伝えました。そのうえで、東シナ海や南シナ海の情勢について懸念を共有しました。

また、マティス長官は、アメリカの核戦力を含む軍事力で同盟国を守る「拡大抑止」を引き続き、提供する考えを伝えました。

安倍総理大臣は地域の安全保障環境が一層厳しさを増す中、日本としての防衛力を強化し、みずからが果たしうる役割の拡大を図っていく方針を伝え、日米同盟の強化に向けた取り組みを進め、安全保障上の課題に協力して取り組んで行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このほか、北朝鮮情勢に関連して、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は断じて容認できず、日米、日米韓の協力で抑止力や対処力を高めていく必要があるという認識で一致し、拉致問題を含む北朝鮮に関する諸問題への対処で緊密に連携す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

さらに、沖縄のアメリカ軍普天間基地の名護市辺野古への移設が唯一の解決策であ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

会談のあと、菅官房長官もマティス国防長官と会談し、沖縄のアメリカ軍普天間基地の移設計画や基地負担の軽減などをめぐって意見を交わしました。

マティス国防長官はトランプ政権発足後、初めての外国訪問として韓国を訪れたのに続いて、3日から2日間の日程で日本を訪れたもので、4日は稲田防衛大臣との日米防衛相会談に臨むことにしています。

マティス長官「日米関係は試すまでもない」

会談に同席した政府関係者は記者団に対し、「アメリカの日本に対する防衛義務を定めた日米安全保障条約の第5条が、沖縄県の尖閣諸島に適用されるいう話は、マティス国防長官の方から言及があり、はっきり明言していた」と述べました。

また、この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マティス国防長官は会談の中で、「日米関係は試すまでもない。この政権移行期に乗じて、つけ込んでくるのを防ぐために訪日した」と述べたということです。

【NHK NEWS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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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ティス長官、いきなり満額回答です。

・・・・・・しかしトランプ政権はディールの色が濃い。

防衛では中国に一歩も譲る気はない。その代り経済では頼むよ、と来そうな気がしますね ^^; 。
在日米軍負担問題も今回は触れずだし。

トランプ政権にとっては、現状維持なら幾らでも強化を謳っても、ただみたいなもんですからね。
それで経済負担への協力が得られれば、ディールとしては最高の結果でしょうね。

やはり2/10の首脳会談が新政権との日米関係構築の本命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さか「南シナ海をやっちまうからよ。日本は後詰めと兵站(金)を頼むぜ」
  とまでは行かんと思うが ^^; 。


마티즈 국방장관.만액 회답(?)



마티즈 국방장관 안보 조약 센카쿠 제도에 적용과 명언

2월 3일 19시 19분

아베 총리대신은 미국의 트럼프 정권의 각료로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마티즈 국방장관과 회담해, 트럼프 정권과의 사이라도 강고한 일·미 동맹을 견지 해 나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전했습니다.이것에 대해, 마티즈 국방장관은, 오키나와현의 센카쿠 제도가 미국의 일본에 대한 방위 의무를 정한, 일·미 안전 보장 조약 제5조의 적용 범위라고 하는 생각을 나타내, 안전보장상의 과제에 협력해 임해서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베 총리대신은 3일 오후 5시 반 넘어부터 총리대신 관저에서, 트럼프 정권의 각료로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마티즈 국방장관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은, 마티즈 국방장관의 존경이라고 할까들로 행해졌습니다만, 통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대략 50분에 걸쳐서 행해졌습니다.

회담의 모두, 아베 총리대신은, 마티즈 국방장관의 취임에 축의를 전한 데다가, 「마티즈 장관, 그리고 트럼프 정권과의 사이에 있어도, 일·미 동맹은 확고 부동하면 내외에 나타내 갈 수 있는 것을 확신을 하고 있는」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마티즈 국방장관은「젊은 날에 일본에서 주둔한 경험이 있어, 긴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돌아오는 것이?`나 와 몹시 기쁘다고 생각한다.이 지역에, 우선 외유 하고 싶다고 희망한 이유는워싱턴의 정권 이행기, 과도기에 있어도100%, 미국은 총리와 일본의 국민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걸음을 함께 하는 것에, 일절의 오해의 여지가 없게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부터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마티즈 국방장관은「일·미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 그리고 북한의 도발 등에도 직면해, 나로서는 1년전, 5년전과 같이, 」라고 말했습니다.
일·미 안전 보장 조약 제5조가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어쨌든 명확하게 하고 싶었다.그것은, 또 5년앞, 10년 먼저 두어도 바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티즈 국방장관은, 미국의 일본에 대한 방위 의무를 정했다일·미 안전 보장 조약의 제5조가「오키나와현의 센카쿠 제도에 적용되는」라고 명언
해, 센카쿠 제도에 대한 일본의 시정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일방적인 행동에도 반대할 생각을 전했습니다.게다가, 동중국해나 남지나해의 정세에 대해 염려를 공유했습니다.

또, 마티즈 장관은, 미국의 핵전력을 포함한 군사력으로 동맹국을 지키는「확대 억제」를 계속해, 제공할 생각을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대신은 지역의 안전 보장 환경이 한층 어려움을 늘리는 중, 일본으로서의 방위력을 강화해, 스스로가 완수할 수 있는 역할의 확대를 도모해 갈 방침을 전해 일·미 동맹의 강화를 향한 대처를 진행시켜 안전보장상의 과제에 협력해 임해서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외 , 북한 정세에 관련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결코 용인하지 못하고, 일·미, 일·미·한의 협력으로 억제력이나 대처력을 높여 갈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인식으로 일치해, 납치 문제를 포함한 북한에 관한 여러 문제에의 대처로 긴밀히 제휴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오키나와의 미군 후텐마 기지의 나고시 헤노코에의 이전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운`·k의 뒤, 칸 관방장관도 마티즈 국방장관과 회담해, 오키나와의 미군 후텐마 기지의 이전 계획이나 기지 부담의 경감등을 둘러싸고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마티즈 국방장관은 트럼프 정권 발족 후, 첫 외국 방문으로서 한국을 방문했는데 계속 되고, 3일부터 2일간의 일정에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4일은 이나다 방위 대신과의 일·미 방위상회담에 임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마티즈 장관「일·미 관계는 시험할 것도 없는 」

회담에 동석한 정부 관계자는 기자단에 대해, 「미국의 일본에 대한 방위 의무를 정한 일·미 안전 보장 조약의 제5조가, 오키나와현의 센카쿠 제도에 적용되는 말하는 이야기는, 마티즈 국방장관으로부터 언급이 있어, 분명히 명언하고 있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마티즈 국방장관은 회담 중(안)에서,「일·미 관계는 시험할 것도 없다.이 정권 이행기를 타고, 이용해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방일한 」라고 말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NHK NEWS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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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장관, 갑자기 만액 회답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정권은 거래의 색이 진하다.

방위에서는 중국에 한 걸음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그 대신 경제에서는 부탁해, 라고 올 것 같은 생각이 드A네요 ^^; .
주일미군 부담 문제도 이번은 접하지 않고이고.

트럼프 정권에 있어서는, 현상 유지라면 얼마에서도 강화를 구가해도, 공짜같은 것이니까요.
그래서 경제 부담에의 협력을 얻을 수 있으면, 거래로서는 최고의 결과군요.

역시2/10의 정상회담이 신정권과의 일·미 관계 구축의 본명일지도 모르겠네요.

※설마「남지나해로부터.일본은 후방 부대와 병참(금)을 부탁하군 」
  까지는 가지 않아라고 생각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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