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JDI 社長人士は今年の 3月 22日正式発表された. JDIの本間ミスで会長が退任してアリがシューだ社長は引っ越しに降等された. しかし直後の 3月 30日, JDIは JOLEDの子会社化を演技することに発表する. そして2ヶ月後人 5月 18日, ヒがシイリキは社長ではない会長に, 社長にはまたアリがが連任するなど混乱する経営状況が現われた. また黒字を言い放った実績は 3半期連続赤字に抜けた. アリが社長は退任で突然社長年間なのが決まったことに関して “2016年度決算で目標を果たすことができなくて 2ヶ月の間謹愼にあった”と話す. 結局, スマトホン業社など顧客との交渉役目をするに値する人を社内で捜すことができずに外部人士であるヒがシイリキ会長だけではなんとなく心細いから苦心あげく下した決定と見える. 赤字が続く原因に対してアリが社長は “売上げでスマトホン比重がすぎるほど高いという点, 生産でロスの占める比重が多いという点をあげることができる. スマトホンは製品リサイクルが短くて, 生産性が向上する前に需要が終わってしまう”と言いながら歎息した.

JDIの 2014年賞状時公募価格は 900円だった. 株価は賞状直後を基点で下降傾向を繰り返えして現在はその 4分の 1 以下水準になった. JDIの中小型液晶ディスプレー(LCD) 市場世界シェアは 1位だ. それでも難しい経営状況に社内では失望感が漂う. しかしもっと深刻な事態が起っている.

“LCD 工場を作りなさいと言っておいて口に口がすっぱくなる前に OLEDを作りなさいと言うなんて誰が想像でもしただろうか?”(JDI 幹部). ため息が行き交う火だけの矢はスマトホン業社であるアップルを向ける. アップルは JDI 売上げの半分以上を占める最大顧客だ. だから今まで JDIの実績はアイホンに大きく牛耳られた. 2016年 12月には石川県にアイホン専用の白山工場を新規可動させてまさに運命共同体になった. しかし 2015年秋に発売されたアイホン6 シリーズが販売不振に陷って受注が減少した. 白山工場の稼動は 2016年 6月頃予定されたが半年位延ばされた. やっと稼動が可能になったが現在稼動率は ‘半分水準’(JDI 幹部)で利益貢献とは距離が遠い.

ここに再び打撃を加えるようにアップルは今年の秋発売予定である新型アイホンのディスプレーに液晶パネルではない韓国三星の OLEDを採用するのが確実視になる. これによりアップルの JDI 発注量は ‘30%ほど減少する見込み’(JDI 幹部)だ. 単純計算で売上げ 1300億円位がナルラがはつもりだ. アップルが芥子菜立てられた液晶工場をほったらかしておいてまで OLEDを採用する背景には成長鈍化に対する強い焦燥感がある. 去年アイホンの年間販売台数は史上初めて前年を下回って 2億1540万台を記録した. 一番深刻なことは最大成長市場である中国のシェア私する. 中国では五浦(OPPO)と秘宝(VIVO) みたいな現地両大新興メーカーが急速に伸びてアップルの販売台数を追い越して中国でシェア 1?2位を占めるほどに成長した(IDC の調査). 一方, アップルの販売台数は 2015年に比べて 20% 以上減少してシェア 9.6%である 4位に後退した(2015年は 13.6%で中国ファウェイに引き続き 2位). 世界スマトホン販売台数伸び率は 2016年に 2.3%に鈍化した. 成長を維持しようとすれば潜在可能性がある新興国で売上げをふやす必要がある. しかし新機能を追加してもゴッバで新興メーカーたちに追い討ちされるうえ, アイホンの半額水準だから需要が解決されない.

OLEDを採用したスマトホンは三星電子を含めてファウェイ, 五浦, 秘宝など皆もう発売が終わった. スマトホンメーカー上位 5個買って中搭載しない機種はアップルだけだ. ‘アップルは差別化ではない差別化あうないために OLEDを採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アップル対象部品業社社員) 実情だ. OLEDの採用拡大で今後のスマトホンはハイエンド機種は OLED, 中価格台以下機種は LCDに噴火されるように見える. そのようになったら LCD 単価はもっと下落して JDIとしてはもっと利益確保が難しくなる.

進んでも後退しても地獄

変革期のディスプレー市場で生き残るために JDIはスマトホンヨング OLEDの梁山化を急いでいる. OLED パネルはその製造方法によってスマトホンや TV など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最終製品が変わる. 現在スマトホンヨング OLEDの梁山化に成功したことは ‘蒸着方式’と呼ばれる製造方法を採用する三星ディスプレーした所だけだ. アップルは三星に自社専用 OLED ラインを敷設させたことと知られている. しかし最終購入数量や価格面で三星に有利な条件を提示するなど三星1ヶ所から供給を受けることはリスクが大きい. それに今後の年間販売 2億大人アイホンの液晶を入れ替るには三星の供給力だけでは十分ではない. だから LCDをアップルに供給する JDIや LGディスプレー, シャープに OLED パネルの梁山化を急き立てている.

JDIは 2018年に OLEDの梁山化, 2019年にアップルに供給することができる規模への大量生産を目標にしている. 問題は技術が揃っても投資余力がないという点だ. ‘運転資金でヒョンイェグムは月売上げの 2ヶ月分位は必要’(アリが社長)しかし 17年 3月末時点の JDIのヒョンイェグムは 822億円規模だ. 月販売 2ヶ月分の約 1500億円とは距離が遠くて投資で回す資金は限定的だ.

“梁山化には液晶工場の設備を一部専用しても最低 1000億円は必要だ”(ディスプレー業界に精通した瑞穂証券のナカのYasuoアナリスト)は点でも外部からの資金調逹が不可避な状況だ. しかしナカのアナリストは “資本市場からの資金調逹は株価や市況にも左右されて調逹額などに不確実性が残る. 銀行融資は JDIの団扇依存度が低くて有力だが説得力がある成長期戦略提示が必要だ”と話す.

外部で資金を調逹する場合, 革新期だねアップルが有力だ. 革新器具は今まで 2750億円をツー・融資するよ(300億円はローン), 現在株価では元金損失だ. また 1000億円以上を出資したら回収可能性に赤信号が入って来る. 一方アップルは白山工場建設時に無利子で資金を借りたことがあって, 今度にも可能性がある. アップルから支援を得ようとすれば画質や生産效率面で三星より優位である OLED 製造技術を開発して投資価値を提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がカギだ.

スマトホンヨング OLEDの梁山化に成功してもそれで JDIの受難が終わることではない. アップルに売上げを寄り掛かる構造は変わらないで原点に帰るだけだ. 解決にはチァゼヨングや医療用などスマトホン外対象をふやす必要がある. 2021年にスマトホン外売上げを 6000億円規模にまで拡大させる計画だ. しかし中国でもたげる LCD 業社といっしょに将来自社 OLED 業社とも競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行く道が平坦ではない.


(J의 법칙)삼성에게 참패당한 Hell本 JDI (´・ω・`)


JDI 사장 인사는 올 3월 22일 정식 발표됐다. JDI의 혼마 미쓰루 회장이 퇴임하고 아리가 슈지 사장은 이사로 강등됐다. 그러나 직후인 3월 30일, JDI는 JOLED의 자회사화를 연기하기로 발표한다. 그리고 두 달 후인 5월 18일, 히가시이리키는 사장이 아닌 회장에, 사장에는 다시 아리가가 연임하는 등 혼란스러운 경영상황이 드러났다. 또한 흑자를 공언했던 실적은 3분기 연속 적자에 빠졌다. 아리가 사장은 퇴임에서 돌연 사장 연임이 결정된 것에 관해 “2016년도 결산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2개월 간 근신을 당했다”라고 이야기한다. 결국, 스마트폰 업체 등 고객과의 교섭 역할을 할 만한 사람을 사내에서 찾지 못하고 외부 인사인 히가시이리키 회장만으로는 어쩐지 불안하기 때문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적자가 계속되는 원인에 대해 아리가 사장은 “매출에서 스마트폰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 생산에서 로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스마트폰은 제품 리사이클이 짧고, 생산성이 향상되기 전에 수요가 끝나버린다”라며 탄식했다.

JDI의 2014년 상장 시 공모가격은 900엔이었다. 주가는 상장 직후를 기점으로 하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그 4분의 1 이하 수준이 되었다. JDI의 중소형 액정디스플레이(LCD) 시장 세계 점유율은 1위다. 그럼에도 어려운 경영상황에 사내에서는 실망감이 감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LCD 공장을 만들라 해놓고 입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OLED를 만들라고 하다니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JDI 간부). 한숨이 오가는 불만의 화살은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을 향한다. 애플은 JDI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고객이다. 때문에 지금까지 JDI의 실적은 아이폰에 크게 좌지우지됐다. 2016년 12월에는 이시카와현에 아이폰 전용의 하쿠산공장을 신규 가동시켜 그야말로 운명공동체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아이폰6 시리즈가 판매 부진에 빠지며 수주가 감소했다. 하쿠산공장의 가동은 2016년 6월경 예정됐지만 반년 정도 늦춰졌다. 겨우 가동이 가능해졌으나 현재 가동률은 ‘절반 수준’(JDI 간부)으로 이익 공헌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에 재차 타격을 가하듯 애플은 올 가을 발매 예정인 신형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액정패널이 아닌 한국 삼성의 OLED를 채용하는 것이 확실시 된다. 이로 인해 애플의 JDI 발주량은 ‘30%가량 감소할 전망’(JDI 간부)이다. 단순계산으로 매출 1300억 엔 정도가 날라가는 셈이다. 애플이 갓 세워진 액정공장을 내버려두면서까지 OLED를 채용하는 배경에는 성장 둔화에 대한 강한 초조감이 있다. 지난해 아이폰의 연간 판매대수는 사상 처음 전년을 밑돌며 2억1540만대를 기록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최대 성장시장인 중국의 점유율 저하다. 중국에서는 오포(OPPO)와 비보(VIVO) 같은 현지 양대 신흥 메이커가 급속하게 신장해 애플의 판매대수를 앞지르며 중국에서 점유율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IDC 조사). 한편, 애플의 판매대수는 2015년에 비해 20% 이상 감소해 점유율 9.6%인 4위로 후퇴했다(2015년은 13.6%로 중국 화웨이에 이어 2위). 세계 스마트폰 판매대수 신장률은 2016년에 2.3%로 둔화했다. 성장을 유지하려면 잠재 가능성이 있는 신흥국에서 매출을 늘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신기능을 추가해도 곧바로 신흥 메이커들에게 추격당하는데다가, 아이폰의 반값 수준이기 때문에 수요가 해결되지 않는다.

OLED를 채용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웨이, 오포, 비보 등 모두 이미 발매가 끝났다. 스마트폰 메이커 상위 5개 사 중 탑재하지 않은 기종은 애플뿐이다. ‘애플은 차별화가 아닌 차별화 당하기 않기 위해 OLED를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 된’(애플대상 부품업체 사원) 실정이다. OLED의 채용 확대로 향후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기종은 OLED, 중가격대 이하 기종은 LCD로 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LCD 단가는 더 하락해 JDI로서는 더욱 이익 확보가 어려워진다.

전진해도 후퇴해도 지옥

변혁기의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JDI는 스마트폰용 OLED의 양산화를 서두르고 있다. OLED 패널은 그 제조 방법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TV 등 탑재할 수 있는 최종제품이 달라진다. 현재 스마트폰용 OLED의 양산화에 성공한 것은 ‘증착방식’이라고 불리는 제조방법을 채용하는 삼성디스플레이한 곳뿐이다. 애플은 삼성에 자사전용 OLED 라인을 부설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종 구입 수량이나 가격 면에서 삼성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삼성 한 곳으로부터 공급을 받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게다가 향후 연간 판매 2억 대인 아이폰의 액정을 교체하는 데에는 삼성의 공급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때문에 LCD를 애플에 공급하는 JDI나 LG디스플레이, 샤프에 OLED 패널의 양산화를 재촉하고 있다.

JDI는 2018년에 OLED의 양산화, 2019년에 애플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제는 기술이 갖춰져도 투자 여력이 없다는 점이다. ‘운전자금으로 현예금은 월 매출의 2개월 분 정도는 필요’(아리가 사장)하지만 17년 3월 말 시점의 JDI의 현예금은 822억 엔 규모다. 월 매출 2개월 분인 약 1500억 엔과는 거리가 멀어 투자로 돌릴 자금은 한정적이다.

“양산화에는 액정공장의 설비를 일부 전용해도 최저 1000억 엔은 필요하다”(디스플레이 업계에 정통한 미즈호증권의 나카네 야스오 애널리스트)는 점에서도 외부로부터의 자금조달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나카네 애널리스트는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은 주가나 시황에도 좌우되어 조달액 등에 불확실성이 남는다. 은행 융자는 JDI의 부채의존도가 낮아 유력하지만 설득력이 있는 성장기 전략 제시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한다.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경우, 혁신기구나 애플이 유력하다. 혁신기구는 지금까지 2750억 엔을 투·융자하여(300억 엔은 대부금), 현재 주가로는 원금 손실이다. 또한 1000억 엔 이상을 출자한다면 회수 가능성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반면 애플은 하쿠산공장 건설 시에 무이자로 자금을 빌린 적이 있어,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다. 애플로부터 지원을 얻어내려면 화질이나 생산효율 면에서 삼성보다 우위인 OLED 제조기술을 개발해 투자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스마트폰용 OLED의 양산화에 성공해도 그것으로 JDI의 수난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애플에 매출을 의존하는 구조는 달라지지 않고 원점으로 되돌아갈 뿐이다. 해결에는 차재용이나 의료용 등 스마트폰 외 대상을 늘릴 필요가 있다. 2021년에 스마트폰 외 매출을 6000억 엔 규모로까지 확대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대두하는 LCD 업체와 더불어 장래 자사 OLED 업체와도 경합해야 하므로 갈 길이 평탄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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