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ネスコ世界遺産に「沖ノ島」日本推薦の構成資産すべて登録
ポーランドで開かれているユネスコの世界遺産委員会で日本が推薦していた福岡県の「『神宿る島』宗像・沖ノ島と関連遺産群」は８つの構成資産すべてが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
「『神宿る島』宗像・沖ノ島と関連遺産群」は、福岡県宗像市の沖ノ島や宗像大社など８つの構成資産から成る遺産群です。
ポーランドのクラクフで開かれている世界遺産委員会は、この遺産群すべてを世界文化遺産に登録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このなかには、ことし５月、ユネスコの諮問機関が「世界的な価値とは認められず、除外すべきだ」と勧告した、宗像大社辺津宮や宗像大社中津宮など４つの構成資産も含まれています。
諮問機関の勧告を覆して８つすべて構成資産の登録を認めた理由について、世界遺産委員会は「沖ノ島の古代の祭しと宗像大社に伝わる信仰との間には連続性があり、８つの構成資産すべてを登録すべきと判断した」としています。
今回の登録で国内の世界遺産は文化遺産が１７件、自然遺産が４件で、合わせて２１件となります。
http://www3.nhk.or.jp/news/html/20170709/k1001105120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1
ユネスコが、日本の要求を全面的に受け入れて世界遺産の登録を行った。
今回の世界遺産登録について、ユネスコの諮問機関は、
8つの構成資産の内、4つは登録の価値がないとして、
世界遺産の登録をしないように勧告していたものだった。
それが今回、あっさりと、8つ全てが世界遺産に登録される事になった。
この半月前には、南京事件の偽物の資料の世界遺産登録をきっかけに、
日本がユネスコへの分担金を停止するなどの抗議を行い、
ユネスコは、政治的案件の世界遺産登録を審議から除外する事を決定した。
これにより、韓国などが目論んでいた
慰安婦関連資料の世界遺産登録が完全に不可能になった。
今回の日本の世界遺産登録は、
日本のユネスコの影響力が絶大である事を示す結果となった。
世界の記憶、一部「政治的案件」を審議除外へ ユネスコ
歴史的な記録を保存・継承する「世界の記憶（旧・記憶遺産）」で、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が、日本 歴史的な記録を保存・継承する「世界の記憶（旧・記憶遺産）」で、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が、日本関連候補の一部の「政治的案件」を審議対象から外す方針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世界の記憶は保存が目的。歴史的な判定や解釈はしない」との理由。２年前の「南京大虐殺の記録」の登録が政治問題化したのを機に、選定方法の見直しを進めているためとみられる。 関連候補の一部の「政治的案件」を審議対象から外す方針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世界の記憶は保存が目的。歴史的な判定や解釈はしない」との理由。２年前の「南京大虐殺の記録」の登録が政治問題化したのを機に、選定方法の見直しを進めているためとみられる。
通知があったのは、憲法９条の発案者が幣原（しではら）喜重郎・元首相とする資料（申請・日米などの市民ら）。
資料は、秘書だった平野三郎・元衆院議員が幣原氏から聞き取った文書や、マッカーサー・ＧＨＱ最高司令官の米上院委員会での証言記録などで、昨年申請された。現在、９条の発案者はマッカーサー氏との説が有力だが、文書によると幣原氏は戦力不保持を盛り込むようマッカーサー氏に提案したという。
共同申請者で作家の荒井潤さんによると、事務局が今年４月、関係機関の同意書を取るよう求めてきたほか、「『世界の記憶』は政治的党派性を有するとの非難を受けてはならない。政治的議論に関する立場を公言するために登録申請を利用することは認められない」「現在の日本政府の決定に影響を与えかねない」として審査対象から外すと通告してきたという。
また、旧日本軍が慰安婦を規律正しく扱ったとする資料（申請・日米の団体）や、戦時中の中国で邦人が多数犠牲になった「通州事件」とチベット虐殺の資料（申請・日本の団体とチベットの関係者）も申請されているが、後者の申請者の一人、藤岡信勝・拓殖大客員教授にも、ユネスコから「ある歴史観を示すことが目的なら、登録は不適切」との通知があった。これに対し藤岡氏は「歴史観を示すものではなく人権侵害の記録だ」と反論したという。
http://www.asahi.com/articles/ASK684CPPK68UCLV006.html?iref=comtop_list_int_n01
유네스코세계 유산에「바다노섬」일본 추천의구성 자산모두등록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일본이 추천하고 있던 후쿠오카현의 「 「카미야도시마」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8개의 구성 자산 모든 것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폴란드의 쿠라크후로 열리고 있는 세계 유산 위원회는, 이 유산군 모든 것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 (안)중에는,금년 5월,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이 「세계적인 가치라고는 인정되지 못하고, 제외해야 한다」라고 권고한, 무나카타 대사변츠노미야나 무나카타 대사 나카츠궁 등 4개의 구성 자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문기관의 권고를 뒤집어 8모두 구성 자산의 등록을 인정한 이유에 대해서, 세계 유산 위원회는 「오키노시마의 고대의 제사와 무나카타 대사에 전해지는 신앙과의 사이에는 연속성이 있어, 8개의 구성 자산 모든 것을 등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등록으로 국내의 세계 유산은 문화유산이 17건, 자연 유산이 4건으로, 합해 21건이 됩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70709/k1001105120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1
유네스코가, 일본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받아 들여 세계 유산의 등록을 실시했다.
이번 세계 유산 등록에 대해서,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은,
8개의 구성 자산중, 4는 등록의 가치가 없다고 하고,
세계 유산의 등록을 하지 않게 권고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것이 이번, 시원스럽게, 8모두가 세계 유산에 등록되는 일이 되었다.
이 반달전에는, 남경 사건의 가짜의 자료의 세계 유산 등록을 계기로,
일본이 유네스코에의 분담금을 정지하는 등의 항의를 실시해,
유네스코는, 정치적 안건의 세계 유산 등록을 심의로부터 제외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것에 의해, 한국등이 목론 그리고 있던
위안부 관련 자료의 세계 유산 등록이 완전하게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은,
일본의 유네스코의 영향력이 절대인 일을 나타내는 결과가 되었다.
세계의기억, 일부 「정치적 안건」을심의 제외에 유네스코
역사적인 기록을 보존·계승하는 「세계의 기억( 구·기억 유산)」로,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일본 역사적인 기록을 보존·계승하는 「세계의 기억( 구·기억 유산)」로,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일본 관련 후보의 일부의 「정치적 안건」을 심의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인 것이 알았다.「세계의 기억은 보존이 목적.역사적인 판정이나 해석은 하지 않는다」라는 이유.2년전의 「난징대학살의 기록」의 등록이 정치 문제화한 것을 기회로, 선정 방법의 재검토를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관련 후보의 일부의 「정치적 안건」을 심의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인 것이 알았다.「세계의 기억은 보존이 목적.역사적인 판정이나 해석은 하지 않는다」라는 이유.2년전의 「난징대학살의 기록」의 등록이 정치 문제화한 것을 기회로, 선정 방법의 재검토를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통지가 있던 것은,헌법 9조의 발안자가 폐 하라(해에서는들 ) 키쥬우로우·전 수상으로 하는 자료(신청·일·미등의 시민들).
자료는, 비서였던 히라노 사부로· 전 중의원 의원이 폐원씨한테서 알아 들은 문서나, 막카서·GHQ 최고 사령관미 상원위원회로의 증언 기록등에서, 작년 신청되었다.현재, 9조의 발안자는 막카서 씨와의설이 유력하지만, 문서에 의하면 폐 하라씨는 전력불보관 유지를 포함시키도록(듯이) 막카서씨에게 제안했다고 한다.
공동 신청자로 작가 아라이적시지 않아에 의하면, 사무국이 금년 4월, 관계 기관의 동의서를 취하도록 요구해 온 것 외, 「 「세계의 기억」은 정치적 당파성을 가진다라는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정치적 논의에 관한 입장을 공언하기 위해서 등록 신청을 이용하는 것은 인정받지 못한다」 「현재의 일본 정부의 결정에 영향을 줄 지 모르다」로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면 통고해 왔다고 한다.
또,구일본군이위안부를 규율 올바르게 취급했다고 하는 자료(신청·일·미의 단체)나, 전시중의 중국에서 해외주재 일본인이 다수 희생이 된 「쓰슈사건」이라고 티벳 학살의 자료(신청·일본의 단체와 티벳의 관계자)도 신청되고 있지만, 후자의 신청자의 한 명, 후지오카 노부카츠·타쿠쇼쿠대 객원 교수에게도, 유네스코로부터 「있다 역사관을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등록은 부적절」이라는 통지가 있었다.이것에 대해 후지오카씨는 「역사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게 인권침해의 기록이다」라고 반론했다고 한다.
http://www.asahi.com/articles/ASK684CPPK68UCLV006.html?iref=comtop_list_int_n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