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9 11:51更新
【「慰安婦」日韓合意】
韓国外相「日本が移転を求めるほど慰安婦像は作られていく」「本当におかしな合意」
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少女像）＝川口良介撮影
【ソウル＝桜井紀雄】韓国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相は、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合意の検証について、外部の専門家を交え、外相が直接管轄する特別部会（タスクフォース）で進めると表明した。韓国紙の中央日報が１９日に報じた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在韓日本大使館前の慰安婦像に関しては「日本が移転を求めるほど、像はさらに作られる」と述べた。
康氏は、朴槿恵（パク・クネ）前政権が２０１５年１２月に日本と交わした日韓合意について「発表当時、本当におかしな合意だと思った」とし、「あえて『最終的・不可逆的に解決』とうたう必要があったのかと感じた」と振り返った。慰安婦問題が過去に何度も蒸し返されてきたため、日本側がこだわった文言だったが、特別部会では、「最終的・不可逆的」という表現が入った経緯を確認すると強調した。
検証理由については「人権問題は被害者中心の解決が基本だが、その部分に忠実ではなかったと感じた」と指摘。日本に再交渉を求める可能性に関しては、言葉を選びつつも、検証の結果次第では、「一つの選択肢になり得る」と述べ、再交渉も念頭に置い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公館前の慰安婦像に対しては、「公館を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外務省の国際的義務があるが」と前置きしながらも、「少女（慰安婦）像に対する市民社会の熱望に共感して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一部民間団体などの動きにおもねり、日本側の移転要求に応じない姿勢を示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70719/wor170719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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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移転を求めるほど、像はさらに作られる」
外務大臣という責任ある立場の人間が、
売春婦像は女性の人権問題云々とは一切関係なく、
純粋に日本国・日本国民に対する嫌がらせであること、
国家間の合意をないがしろにすること、
韓国政府として売春婦像の増殖を推進していくことを宣言しましたか。
（ ´－д－）
明らかに必要な「最終的・不可逆的」という文言に文句をつけるのも、
未来永劫蒸し返しを繰り返すのに都合が悪いからですか。
まぁ～、朝鮮人は本当におかしいね。
（ ´－д－）
2017.7.19 11:51갱신
【「위안부」일한 합의】
한국 외상 「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는 만큼 위안부상은 만들어져 간다」 「정말로 이상한 합의」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상(소녀상)=카와구치 료스케 촬영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의 강경화(캔·골파) 외상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한 합의의 검증에 대해서, 외부의 전문가를 섞어 외상이 직접 관할하는 특별 부회(테스크 포스)에서 진행하면 표명했다.한국지의 중앙 일보가 19일에 알린 인터뷰로 말했다.주한 일본 대사관앞의 위안부상에 관해서는 「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는 만큼, 상은 한층 더 만들어진다」라고 말했다.
야스시씨는, 박근혜(박·쿠네) 전정권이 2015년 12월에 일본이라고 주고 받은 일한 합의에 대해 「발표 당시 , 정말로 이상한 합의라고 생각했다」라고 해, 「굳이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이라고 노래할 필요가 있었는지라고 느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검증 이유에 대해서는 「인권문제는 피해자 중심의 해결이 기본이지만, 그 부분에 충실하지 않았다고 느꼈다」라고 지적.일본에 재교섭을 요구할 가능성에 관해서는, 말을 선택하면서도, 검증의 결과 나름으로는,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해 재교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을 밝혔다.
공관전의 위안부상에 대해서는, 「공관을 보호해야 하는 외무성의 국제적 의무가 있다가」라고 서론 하면서도, 「소녀(위안부) 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열망에 공감해 존중해야 한다」라고 강조.일부 민간 단체등의 움직임에 아첨해, 일본측의 이전 요구에 응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70719/wor170719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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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는 만큼, 상은 한층 더 만들어진다」
외무 대신이라고 하는 책임 있다 입장의 인간이,
매춘부상은 여성의 인권문제 운운과는 모두 관계없이,
순수하게 일본·일본국민에 대한 짖궂음인 것,
국가간의 합의를 소홀히 하는 것,
한국 정부로서 매춘부상의 증식을 추진해 가는 것을 선언했습니까.
( ′-д-)
분명하게 필요한 「최종적·불가역적」이라고 하는 문언에 불평을 적는 것도,
미래 영겁 다시 문제삼는 것을 반복하는데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인가.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