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ルーマン:1945年 8月9日作成した手紙でトルモンは “私としては倭王義固執のため 曰本 国民を掃い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残念だ”と明らかにした. トルモンは “それが絶対的に必要ではなければしないだろう. ロシアが参戦した後には 曰本が 非常に早い時期にひざまずくつもりというのが私の考え”だと言いながらも “私の目的はできるだけ多くのアメリカ人の生命を救うこと”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勿論 曰本 女性たちと子供たちに対しては人間的感情を持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彼はこの手紙で “ 曰本が 非常に残忍で, 文明化されない民族という点は分かっているが, 彼らがけだものだと言って私たちもまったく同じく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信じない”と書いた. しかしトルモンは二日後セミュオルケボドアメリカ基督教会連合会事務総長に送った手紙では “畜生を扱う時には畜生のように扱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核兵器攻撃を正当化した
트루먼:曰本은 매우 잔인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짐승트루먼:왜인은 축생!!!
그는 이 편지에서 “ 曰本이 매우 잔인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민족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짐승이라고 해서 우리도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믿지는 않는다”고 썼다. 그러나 트루먼은 이틀 뒤 새뮤얼 캐버드 미국 기독교회 연합회 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축생을 다룰 때에는 축생처럼 다뤄야 한다”며 핵무기 공격을 정당화했다
트루먼:1945년 8월9일 작성한 편지에서 트루먼은 “나로서는 왜왕 의 고집 때문에 曰本 국민을 쓸어버려야 하는 것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트루먼은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가 참전한 뒤에는 曰本이 매우 이른 시기에 무릎을 꿇을 거라는 게 내 생각”이라면서도 “내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미국인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曰本 여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인간적 감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편지에서 “ 曰本이 매우 잔인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민족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짐승이라고 해서 우리도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믿지는 않는다”고 썼다. 그러나 트루먼은 이틀 뒤 새뮤얼 캐버드 미국 기독교회 연합회 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축생을 다룰 때에는 축생처럼 다뤄야 한다”며 핵무기 공격을 정당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