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新型潜水艦は、いずれ海上自衛隊が沈めることになる
北朝鮮海軍の潜水艦が日本海で１週間にわたって活動していると、NHKが23日に米国政府当局者の話として報じた。
それによると、「潜水艦はディーゼル型のロメオ級で、アメリカの監視記録では、この型の潜水艦の場合、通常、4日程度で活動を終えるが、今回はこれを超えておよそ1週間に及び、これまでで最も長い」という。また、「アメリカ軍はこれまでにない特異な行動だとしてその目的などについて分析を進めている」だと伝えた。
北朝鮮のこの行動は、何を意味するのか。
米軍がまだ分析中だというくらいだから、正確な答えははまだ誰にもわかっていないと言えそうだが、ある程度の推理を行うことはできる。
ロメオ級は北朝鮮の主力潜水艦だが、旧ソ連で1950年代に開発された旧式だ。弾道ミサイルの発射機能は備えておらず、騒音の大きいディーゼルエンジンで航走し、最大潜航可能時間は約半日程度。米軍や海上自衛隊のソナーから逃れるのは難しく、うまく水中に隠れても、空気補充のため浮上した際にレーダーで必ず探知されてしまう。
つまり、この潜水艦自体は日米にとってまったく脅威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では、北朝鮮はなぜ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すぐに思い浮かぶのは、弾道ミサイル潜水艦の実戦配備に向けた訓練だろうということだ。
核弾頭を搭載した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の発射台となる原子力弾道ミサイル潜水艦は、米国やロシアなどにおいては、核戦争勃発時の報復攻撃の柱となることを期待され運用されてきた。水中を自在に動き回る隠密性により、他の核戦力に比べ、敵からの第一撃を生き延びる可能性が高いためだ。
しかし、ディーゼル推進で静寂性に欠け、長時間の潜航が出来ない北朝鮮の潜水艦に、このような役割を担うことはできない。
ということは、金正恩党委員長は恐らく、いざという時には先制攻撃に使う目的でSLBMを開発しているものと思われる。
その使われ方として韓国軍などが警戒しているのが、「防空網潰し」だ。最新鋭の高高度撃撃ミサイルシステム「THAAD」をはじめ、韓国に配備された防空システムは主に北方を監視している。そのため、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潜水艦に背後を取られ、SLBMを撃ち込まれたら迎撃できるかは微妙だというのだ。
ましてや、撃ち漏らしたSLBMに核弾頭が搭載されていて、防空網に大穴を開けられるようなことになれば、米韓軍の頭上に北朝鮮の核ミサイルが雨あられと降り注ぐ事態にもなりかねないのだ。
つまり、北朝鮮が今後配備する弾道ミサイル潜水艦には、沿岸から遠く離れて行動する任務が与えられることになる。そのための乗員の訓練が、すでに始まっていたとしてもおかしくはないだろう。
ただ、北朝鮮のミサイル技術が飛躍的に向上していると言っても、潜水艦の静寂性を保つ技術などについてはそうは行かないのではないか。原子力潜水艦を開発し、安全に運転できるかも未知数だ。
今後もしばらくは、北朝鮮の潜水艦が日米の監視から逃れられるようになる日はこないだろう。しかし、日本にとってはそのことがむしろ、難題を抱える原因になりかねない。
日本はすでに、集団的自衛権の行使に踏み込んでいる。同盟国の米軍に核ミサイルを撃ち込むかもしれない潜水艦が目の前を通過しようとするとき、それを先制攻撃して撃沈すべきとする要求を、果たしてはねつけられるのだろうか。
http://dailynk.jp/archives/92674
북한의신형 잠수함은,머지않아해상 자위대가심것이 되는
북한 해군의 잠수함이 일본해에서 1주간에 걸쳐서 활동하고 있으면, NHK가 23일에 미국 정부당국자의 이야기로서 알렸다.
그것에 따르면, 「잠수함은 디젤형의 로메오급으로, 미국의 감시 기록에서는, 이 형태의 잠수함의 경우, 통상, 4 일정도로 활동을 끝내지만, 이번은 이것을 넘어 대략 1주간에 이르러, 지금까지로 가장 길다」라고 한다.또, 「미군은 지금까지 없는 특이한 행동이라고 해 그 목적등에 대해서 분석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북한의 이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미군이 아직분석중이라고 할 정도로이니까, 정확인답네는은 아직누구에게도 모르면말네 그렇지만,
로메오급은 북한의 주력 잠수함이지만, 구소련에서 1950년대에 개발된 구식이다.탄도 미사일의 발사 기능은 갖추지 않고, 소음의 큰 디젤 엔진으로 항주 해, 최대 잠항 가능 시간은 약반나절 정도.미군이나 해상 자위대의 음파 탐지기로부터 피하는 것은 어렵고, 잘 수중에 숨어도, 공기 보충을 위해 부상했을 때에 레이더-로 반드시 탐지되어 버린다.
즉, 이잠수함 자체는 일·미에 있어서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이라고 하는 것이다.
에서는, 북한은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인가.곧바로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실전 배치를 향한 훈련일거라고 말하는 것이다.
핵탄두를 탑재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의 발사대가 되는 원자력 탄도 미사일 잠수함은, 미국이나 러시아 등에 있어서는, 핵전쟁 발발시의 보복 공격의 기둥이 되는 것을 기대되어 운용되어 왔다.수중을 자재로 돌아다니는 은밀성에 의해, 다른 핵전력에 비해, 적으로부터의 제일격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젤 추진으로 정적성이 부족해 장시간의 잠항을 할 수 없는 북한의 잠수함에,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수 없다.
그 말은, 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은 아마, 만일의 경우에는 선제 공격에 사용하는 목적으로 SLBM를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쓰여지는 방법으로서 한국군등이 경계하고 있는 것이, 「방공망 짓이김」이다.
하물며, 공격해 흘린 SLBM에 핵탄두가 탑재되고 있고, 방공망에 큰 결손을 열리는 되면, 한미군의 두상에 북한의 핵미사일이 빗발침과 쏟아지는 사태가 될지 모르는 것이다.
즉, 북한이 향후 배치하는 탄도 미사일 잠수함에는, 연안에서 멀게 멀어져 행동하는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그것을 위한 승무원의 훈련이, 벌써 시작되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고 해도, 잠수함의 정적성을 유지하는 기술등에 대해서는 그렇게는 가지 않는 것이 아닌가.원자력 잠수함을 개발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향후도 당분간은, 북한의 잠수함이 일·미의 감시로부터 피할 수 있게 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일본에 있어서는 그것이 오히려, 난제를 안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은 벌써,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에 발을 디디고 있다.동맹국의 미군에 핵미사일을 발사할지도 모르는 잠수함이 눈앞을 통과하려고 할 때, 그것을 선제 공격해 격침 해야 한다고 하는 요구를, 과연 쳐 붙여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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