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2017.8.3 01:00更新
【阿比留瑠比の極言御免】
在日強制連行の「神話」捨てよう


朝鮮学校の無償化を求めた裁判の判決で、勝訴を喜ぶ朝鮮学校の生徒ら=7月28日午前、大阪地裁(前川純一郎撮影)


 朝鮮学校を高校授業料無償化の対象から除外したのは不当な差別に当たるかをめぐり、司法の判断が割れている。先月19日の広島地裁判決が学校側の請求を全面的に退けた一方、28日の大阪地裁判決は国の処分が裁量権の乱用に当たるなどとして学校側勝訴の判決を言い渡した。

 筆者は、朝鮮学校に対する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や北朝鮮本国の影響力を認定した広島地裁判決の方が、常識的で妥当だと思うが、そこを論じるのは別の機会とする。

 ただ現在、韓国で戦時中の朝鮮人徴用工問題が無報酬の強制連行・強制労働であるかのようにねじ曲げられ、反日映画が制作・公開されるなど再燃していることもある。そこで、在日韓国・朝鮮人たちがどうして多数、日本にいるのかを改めて考えてみたい。

 断っておくが、いわゆる「在日」の人々をいたずらに排斥したり、差別意識をあおったりするつもりは毛頭ない。だが、彼らを強制連行被害者の子孫だとみる勘違いや誤解、つまり「強制連行神話」がいまだに根強いと感じている。

 実際はどうなのか。今年5月19日付の当欄でも指摘したように、昭和34年の政府調査(外務省発表)によると、当時約61万人いた在日朝鮮人のうち、徴用労務者として日本に来た者は245人にすぎない。裏を返せば、ほとんどすべての在日韓国・朝鮮人は自らの意思や家族に連れられるなどして日本に渡った人々の子孫だということである。

 30年6月18日の衆院法務委員会では、韓国からの無登録の入国者と、その犯罪行為が議論されている。その中で、小泉純一郎元首相の父である小泉純也法務政務次官は、こうはっきりと答弁している。

 「60万と推計をせられる朝鮮人のうち、日本から母国に帰りたいという者は一人もいないといっても大した言い過ぎではない。一方向こうからは、入れれば手段方法を選ばず、命がけでも密航をして、怒濤のごとくどんどん入ってくる

 「それをみな国費で、国民の血税で養っ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取り扱いについても、極めて懇切丁寧にしなければ、人権蹂躙というような問題まで起きてくる。日本国民の血税の犠牲において、韓国人をまず第一義として大事に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ところまで、考え方によっては行く

 これに対し、椎名隆委員(自民党)もこう質問で訴えている。

 「連中は、日本に行きさえすれば生活ができるというところから、どんどん入ってくるのじゃないか

 繰り返すが、日本に定住して代を重ね、日本に生活の基盤を置いて日本文化・風土に慣れ親しんでいる人たちに対し、今さら帰国しろだとか遠慮しろだとか言う気はさらさらない。

 ただ、彼らに不必要な贖罪意識を持ったり、無意味な同情心を抱いたりするのは筋道が違うし、韓国や北朝鮮の対日誤解・曲解を深めるばかりだと考える。

 20年前の平成9年にインタビューした直木賞作家で在日韓国人2世の故つかこうへい氏は、取材の最後にあっけらかんとこう話して笑っていた。

 「うちのおやじなんかも日本に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た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たが、なに食いつめて渡ってきたんだと思うよ

 事実関係を互いにちゃんと踏まえた上で、感情的にならず対等に、本当のことを言い合える共生関係をこそ築きたい。(論説委員兼政治部編集委員)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803/prm170803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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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権蹂躙だろうと何だろうと、日本の国と国民を守る為に不逞鮮人の排除は必要だったろ。

どうして追い返さなかったんだ。

( ´-д-)




しかし、本当に目が細くて眉間が平らなんだな。

( ´д




재일 강제 연행의 「신화」버리자.


2017.8.3 01:00갱신
【아비류류비의 극언면】
재일 강제 연행의 「신화」버리자


조선 학교의 무상화를 요구한 재판의 판결로, 승소를 기뻐하는 조선 학교의 학생들=7월 28일 오전, 오사카 지방 법원(마에카와 준이치로 촬영)


 조선 학교를 고교 수업료 무상화의 대상으로부터 제외한 것은 부당한 차별에 임할까를 둘러싸고, 사법의 판단이 갈라져 있다.지난 달 19일의 히로시마 지방 법원 판결이 학교측의 청구를 전면적으로 치운 한편, 28일의 오사카 지방 법원 판결은 나라의 처분이 재량권의 남용에 임하는 등으로서 학교측 승소의 판결을 명했다.

 필자는, 조선 학교에 대한 재일본 한국인 총연합회(조총련)나 북한 본국의 영향력을 인정한 히로시마 지방 법원 판결 쪽이, 상식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거기를 논하는 것은 다른 기회로 한다.

 단지 현재, 한국에서전시중의 한국인 징용공 문제가 무보수의 강제 연행·강제 노동인 것 같이 나사 굽힐 수 있어 반일 영화가 제작·공개되는 등 재연하고 있는 일도 있다.거기서, 재일 한국·한국인들이 어째서 다수, 일본에 있는지를 재차 생각해 보고 싶다.

 미리 말해 두지만, 이른바 「재일」의 사람들을 장난에 배척하거나 차별 의식을 부추기거나 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하지만, 그들을강제 연행 피해자의 자손이라고 보는착각이나 오해, 즉 「강제 연행 신화」가 아직껏 뿌리 깊다고 느끼고 있다.

 실제는 어떤가.금년 5월 19 일자의 당란에서도 지적한 것처럼, 쇼와 34년의 정부 조사(외무성 발표)에 의하면,당시 약 61만명 있던 재일 한국인 가운데, 징용 노무자로서 일본에 온 사람은 245명에 지나지 않는다.반복하면,거의 모든 재일 한국·한국인은 스스로의 의사나 가족 에 이끌리는 등 일본에 건넌 사람들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30년 6월 18일의 중의원 법무 위원회에서는,한국으로부터의 무등록의 입국자와 그 범죄 행위가 논의되고 있다.그 중으로, 코이즈미 쥰이치로 전 수상의 아버지인 고이즈미 준야 법무 정무 차관은, 경파송곳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60만으로 추계를 다투어지는 한국인 가운데, 일본으로부터 모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해도 대단한 과언은 아니다.한방향 교가등은, 넣으면 수단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결사적에서도 밀항을 하고, 도토우와 같이 자꾸자꾸 들어 온다」

 「그것을 모두 국비로, 국민의 혈세로 길러 주지 않으면 안 된다.그 취급에 대해서도, 지극히 친절하고 자상함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인권 유린이라고 하는 문제까지 일어난다.일본국민의 혈세의 희생에 대하고, 한국인을 우선 제일의로서 소중히 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하는 곳(중)까지, 생각에 따라서는 간다

 이것에 대해, 시이나 타카시 위원(자민당)도 아교질문으로 호소하고 있다.

 「무리는, 일본에행만 하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할 곳으로부터, 자꾸자꾸 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반복하지만, 일본에 정주하고 대를 거듭해 일본에 생활의 기반을 두어 일본 문화·풍토에 익숙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제 와서 귀국해라라고 사양해라라고 말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단지,그들에게 불필요한 속죄 의식을 가지거나 무의미한 동정심을 안거나 하는 것은 절차가 다른해, 한국이나 북한의 대일 오해·곡해가 깊어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20년전의 헤세이 9년에 인터뷰 한 나오키상 작가로 재일 한국인 2세의 고 개나 코헤이씨는, 취재의 마지막에 어이없이 이렇게 이야기해 웃고 있었다.

 「우리 아버지도 일본에 강제적으로 데려 올 수 있던 것 같은 말을 했지만 , 뭐 먹어 채워 건너 왔다고 생각해

 사실 관계를 서로 제대로 밟은 다음,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대등하게, 사실을 서로 말할 수 있는 공생 관계를이야말로 쌓아 올리고 싶다.(논설위원켄 정치부 편집 위원)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803/prm170803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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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일거라고 무엇일거라고, 일본의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불령선인의 배제는 필요다.

어째서 되돌려 보내지 않았다.

( ′-д-)




그러나, 정말로 눈이 가늘어서 미간이 평평구나.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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