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重工
イギリス通信衛星打ち上げ受注！
三菱重工業は12日、移動体衛星通信大手の英インマルサット社から通信衛星１基の打ち上げを受注したと発表した。受注額は非公表。海外からの商業衛星受注は2013年以来４年ぶりで、公的機関を含めた海外からの受注は計５件目。輸送から打ち上げを担い、20年に主力ロケット「Ｈ２Ａ」で打ち上げる。
打ち上げるのは第６世代と呼ばれる「インマルサット―６」通信衛星の初号機。「Ｌバンド」と「Ｋａバンド」という周波数帯域で同時に通信できる世界初の通信衛星といい、携帯電話や船舶、飛行機の通信コスト低減や、あらゆるモノがネットにつながる「ＩｏＴ」向けの通信にも使える。
Ｈ２Ａロケットは05年以降35回連続で打ち上げに成功し、成功率も国際的に高い水準といえる97％に達した。一方、100億円規模の打ち上げコストがネックとなり、国際的な受注競争では米スペースＸなどの新興勢力に競り負けるケースが目立ってきた。
三菱重工は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と共同で、打ち上げコストを半減させる「Ｈ３」ロケットを開発中で、20年に投入する。
■News Source （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DZ12HY1_S7A910C1TI1000/
미츠비시중공
영국 통신위성 발사 수주!
미츠비시중공업은 12일, 이동체 위성통신 대기업의 영인머샛(INMARSAT)사로부터 통신위성 1기의 발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수주액은 비공표.해외로부터의 상업위성 수주는 2013년 이래 4년만으로, 공적 기관을 포함한 해외로부터의 수주는 합계 5건째.수송으로부터 발사를 담당해, 20년에 주력 로켓 「H2A」로 쏘아 올린다.
쏘아 올리는 것은 제6세대로 불리는 「인머샛(INMARSAT)-6」통신위성의 창간호기.「L밴드」와「Ka밴드」라고 하는 주파수대역으로 동시에 통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통신위성 이라고 하여, 휴대 전화나 선박, 비행기의 통신 코스트 저감이나, 모든 물건이 넷으로 연결되는 「IoT」향해의 통신에도 사용할 수 있다.
H2A 로켓은 05년 이후 35회 연속으로 발사에 성공해, 성공율도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97%에 이르렀다.한편, 100억엔 규모의 발사 코스트가 넥이 되어, 국제적인 수주 경쟁에서는 미 스페이스 X등의 신흥 세력에 경쟁해 지는 케이스가 눈에 띄어 왔다.
미츠비시중공은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와 공동으로, 발사 코스트를 반감시키는 「H3」로켓을 개발중에서, 20년에 투입한다.
■News Source (일본 경제 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DZ12HY1_S7A910C1TI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