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9 07:00更新
【歴史戦】
ベトナム戦争に派兵された韓国兵士の女性暴行「韓国政府に謝罪要求」英国で団体設立、混血児問題で像制作
団体設立イベントで披露された「ライダイハン像」（岡部伸撮影）
【ロンドン＝岡部伸】ベトナム戦争に派兵された韓国軍兵士がベトナム女性を性的暴行するなどして「ライダイハン」と呼ばれる混血児が生まれた問題で「暴行の犠牲者になった人たちを救おう」と、英国の民間団体「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が１２日、正式に設立された。
団体の設立を呼びかけたのは、英国の市民活動家、ピーター・キャロル氏。同氏は「ベトナムで韓国軍兵士の性的暴行に遭った女性たちが苛酷な人生を送っていることを多くの人たちに知ってほしい」と訴えた。
ロンドン市内で開かれた設立イベントにはブレア、ブラウン両政権下で司法相や外相などを務めた労働党の重鎮、ジャック・ストロー氏も参加。同氏は基調講演の中で、「ベトナムで韓国兵が行った性的暴行は重大な人権問題だ。被害女性が求めているのは賠償ではなく謝罪。韓国政府は女性たちに謝罪すべきだ。人権重視の英国から被害実態を調査することを国際社会に求めたい」と述べた。
一方、同団体のメンバーで英国人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シャロン・ヘンドリーさんは、ライダイハンを育てたというベトナム女性７人から被害実態を聞いた。韓国兵は多くのベトナム女性に性的暴行を加えたり、慰安婦として強制的に慰安所で働かせていたりしたと指摘した。
その上で、ヘンドリーさんは「人間として恥ずべき行為がベトナムで行われた。国際社会が被害女性と子供たちを救うため立ち上がるべきだ」と話した。事実関係究明のため、英国議会に調査委員会設置を求める考えも表明した。
同団体のメンバーで、設立イベントに参加した英国人彫刻家、レベッカ・ホーキンスさんは被害女性とその子供たちのために制作した約４０センチの「ライダイハン像」を披露。同団体では等身大のライダイハン像を制作し、在ベトナム韓国大使館前などに設置し世論喚起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
同団体によると、韓国の朴正煕（パク・チョンヒ）元大統領はのべ約３０万人以上の韓国兵をベトナムに派兵。韓国兵は１３、１４歳の少女を含むベトナム女性数千人に対し性的暴行を行い、その結果生まれたライダイハンは５千～３万人いるとされるが正確な人数は明らかでない。
ライダイハンの父親は、韓国兵のほか韓国の建設会社などから派遣された民間人や軍属の韓国人男性らだ。１９７３年に結ばれたパリ和平協定による韓国軍撤退などで韓国人男性らは帰国し、ライダイハンは置き去りにされた。
７５年にベトナム戦争が終結した後、南ベトナム政府の崩壊により、共産党政権下でライダイハンは「敵国の子」として迫害され、差別されてきたとい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9/wor170919001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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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身大のライダイハン像を制作し、在ベトナム韓国大使館前などに設置し世論喚起する」
そんな朝鮮人みたいなことしたら、
朝鮮人みたいになっちまうから止めた方が良いと思う。
韓国内に建てた方が良いんでないのか？
（ ´・д・）b
2017.9.19 07:00갱신
【역사전】
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 병사의 여성 폭행 「한국 정부에 사죄 요구」영국에서 단체 설립, 혼혈아 문제로 상제작
단체 설립 이벤트로 피로된 「라이다이한상」(오카베 신 촬영)
【런던=오카베 신】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 병사가 베트남 여성을 성적 폭행하는 등 「라이다이한」이라고 불리는 혼혈아가 태어난 문제로 「폭행의 희생자가 된 사람들을 구하자」라고, 영국의 민간 단체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가 12일,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단체의 설립을 호소한 것은, 영국의 시민 활동가, 피터·캐롤씨.동씨는 「베트남에서 한국군 병사의 성적 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가혹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런던 시내에서 열린 설립 이벤트에는 블레어, 브라운 양정권하에서 사법상이나 외상등을 맡은 노동당의 중진, 잭·빨대씨도 참가.동씨는 기조 강연속에서, 「
한편, 동 단체의 멤버로 영국인 프리 져널리스트, 샤론·헨드리씨는, 라이다이한을 길렀다고 하는 베트남 여성 7명으로부터 피해 실태를 (들)물었다.한국병은 많은 베트남 여성에게 성적 폭행을 더하거나 위안부로서 강제적으로 위안소에서 일하게 해 있거나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 위에, 헨드리씨는 「인간으로서 수치나무 행위가 베트남에서 행해졌다.국제사회가 피해 여성과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일어서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사실 관계 구명 때문에, 영국 의회에 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할 생각도 표명했다.
동 단체의 멤버로, 설립 이벤트에 참가한 영국인 조각가, 레벡카·호-킹스씨는 피해 여성과 그 아이들을 위해서 제작한 약 40센치의 「라이다이한상」을 피로.동 단체에서는 등신대의 라이다이한상을 제작해,
동 단체에 의하면, 한국의 박정희(박·톨히) 전 대통령은 말해 약 30만명 이상의 한국병을 베트남에 파병.한국병은 13, 14세의 소녀를 포함한 베트남 여성 수천인에 대해 성적 폭행을 실시해, 그 결과 태어난 라이다이한은 5천~3만명 있다고 여겨지는이 정확한 인원수는 분명하지 않다.
라이다이한의 부친은, 한국병외 한국의 건설회사등에서 파견된 민간인이나 군속의 한국인 남성등이다.1973년에 연결된 파리 평화협정에 의한 한국군 철퇴등에서 한국인 남성등은 귀국해, 라이다이한은 방치되었다.
75년에 베트남 전쟁이 종결한 후, 남 베트남 정부의 붕괴에 의해, 공산당 정권하에서 라이다이한은 「적국의 아이」로서 박해되어 차별되어 왔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9/wor170919001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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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의 라이다이한상을 제작해,재베트남 한국 대사관앞등에 설치해 여론 환기한다」
그런 한국인같은 일 하면,
한국인 보고 싶은으로 되어 버리기 때문에 멈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내에 세우는 것이 좋아서 않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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