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と断交を」河野太郎外相、世界に要求
国連総会の関連会合に出席するため訪米中の河野太郎外相は9月21日（日本時間22日午前）、ニューヨークのコロンビア大学で講演し、北朝鮮と国交を結んでいる国々に対して「断交」を求めた。
AFP通信によると、河野氏は講演の中で「世界160カ国以上が金正恩政権（北朝鮮）と外交関係を結んでいる」と指摘し、「我々は、これらの国々に対し、北朝鮮との外交的・経済的な関係を断つよう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い言葉で主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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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上で河野氏は、国連安保理の制裁決議をすべての国が実施すれば、北朝鮮は輸出収入の90％を失うと推定。北朝鮮労働者の受け入れを見直し、制裁決議の完全履行を訴えた。
河野外相の強い言葉の背景には、安倍晋三首相が20日に国連総会の演説の中で「対話による問題解決の試みは無に帰した」「決議はあくまで始まりにすぎない。必要なのは行動だ」と、北朝鮮への圧力強化を訴えたことが念頭にあると思われる。
産経ニュースによると、河野氏は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が19日の国連総会での演説で、拉致被害者の横田めぐみさんを取り上げたことについても言及。「高く評価する」と述べ、「北朝鮮に拉致された無実の米国人が現在もいる」とも語り、拉致問題が国際社会全体の問題であると説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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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河野氏は尖閣諸島などをめぐる領有権や戦時中の歴史認識で対立する中国との関係について言及。中国が南シナ海でアメリカ軍が実施する「航行の自由」作戦への支持を表明したという。
一方でAFP通信によると、河野氏は以下のように語り、中国と円滑な関係をつくることに意欲を見せた。
「我々は、世界で2番目および3番目に大きな経済大国です。それゆえに、我々は地域の平和と繁栄のために大きな責任をを持ちます」
「したがって、我々は互いに対立してはいけません。緊張がアジアの全てを支配することを、我々は許してはなりません」
http://www.huffingtonpost.jp/2017/09/21/taro-kono_a_23218761/?utm_hp_ref=jp-homepage
「북한과단교를」코노 타로 외상, 세계에요구
국제연합총회의 관련 회합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방미중의 코노 타로 외상은 9월 21일(일본 시간 22일 오전), 뉴욕의콜롬비아대 학으로 강연해, 북한과 국교를 연결하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 「단교」를 요구했다.
AFP 통신에 의하면,코노씨는 강연속에서 「세계 160개국 이상이 김 타다시 은혜 정권(북한)과 외교 관계를 묶고 있다」라고 지적해, 「우리는, 이러한 나라들에 대해, 북한과의 외교적·경제적인 관계를 끊도록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한 말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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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로 코노씨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를 모든 나라가 실시하면, 북한은 수출 수입의 90%를 잃는다고 추정.북한 노동자의 수락을 재검토해, 제재 결의의 완전 이행을 호소했다.
코노 외상의 강한 말의 배경에는, 아베 신조 수상이 20일에 국제연합총회의 연설속에서 「대화에 의한 문제 해결의 시도는 무에 돌아갔다」 「결의는 어디까지나 시작되어에 지나지 않는다.필요한 것은 행동이다」라고,북한에의 압력 강화를 호소한일이 염두에 있다고 생각된다.
산케이 뉴스에 의하면, 코노씨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19일의 국제연합총회로의 연설로, 납치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씨를 다루었던 것에 대해도 언급.「높게 평가한다」라고 말해 「북한에 납치된 무실의 미국인이 현재도 있다」라고도 말해, 납치 문제가 국제사회 전체의 문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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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노씨는 센카쿠 제도등을 둘러싼 영유권이나 전시중의 역사 인식으로 대립하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중국이 남지나해에서 미군이 실시하는 「항행의 자유」작전에의 지지를 표명했다고 한다.
한편으로AFP 통신에 의하면, 코노씨는 이하와 같이 말해, 중국과 원활한 관계를 만드는 것에 의욕을 보였다.
「우리는, 세계에서 2번째 및 3번째로 큰 경제대국입니다.그러므로에, 우리는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큰 책임을을 가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대립 해서는 안됩니다.긴장이 아시아의 모두를 지배하는 것을, 우리는 허락하고는 되지 않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jp/2017/09/21/taro-kono_a_23218761/?utm_hp_ref=jp-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