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7 10:29更新
南京事件１カ月後の姿を写した写真 平穏な市内…混乱続いたとする東京裁判と矛盾
放送スタジオ「中央党部内演奏所」（提供写真）
中国側が「犠牲者３０万人以上」と主張する南京事件（昭和１２年１２月）から１カ月弱の時期に撮られた中国国民党の放送・通信施設や市内の写真が残されている。東京裁判は、日本軍の占領後１カ月～６週間にわたって多数の強姦事件や放火などが続いたとしたが、写真には平穏な街や市民が写っており、混乱は見えない。（喜多由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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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を撮ったのは、満州電信電話の技術者だった杉山友勝さん（昭和６２年、８１歳で死去）。メモによれば、１３年元旦から関東軍の指示で上海・南京地区の通信施設の防空設備視察のために同僚３人と出張。南京へは陥落（１２年１２月１３日）から１カ月弱の１３年１月７～１０日に訪れている。
同社は日本と満州国が出資して８年に設立された通信と放送の国策会社で、杉山さんらの出張は、日中戦争発生後に「北支、中支、南支に社員を派遣した」という、１８年発行の同社十年史の記述とも一致する。
写真は、中国・国民党軍が南京退却時に残していった放送スタジオ「中央党部内演奏所」や北極閣（気象天文台）の地下に置かれていた「軍通信司令部」など放送・通信施設を中心に撮影。また、欧米人が国際委員会を組織し南京市民が避難した安全区（難民区）内や同地区以外の城内、城外の街や市民の様子を写したものなど数十枚に及ぶ。
いわゆる“大虐殺派”が根拠にした欧米人による日本軍残虐行為の「証言」は陥落後１週間前後に集中しているが、東京裁判判決などは、それが「１カ月～６週間も続いた」とした。
だが、写真を見る限り、街や市民は平穏を取り戻した様子で混乱はうかがえない。陥落から数カ月過ぎても「３万体の死体が横たわっていた」などとされた揚子江岸の下関（シャーカン）付近を撮った写真は閑散としているし、城壁の上から城内を撮った写真も放火が続発しているように見えない。
南京事件問題研究家の阿羅（あら）健一さんは、「写真を見る限り、平穏、閑散としており、東京裁判判決や欧米人の証言にあった『死体がごろごろあった』『放火、略奪、強姦が続いていた』様子には見えない」という。
一方、亜細亜大の東中野修道教授は「あくまで一部を撮った写真で、全体の様子を知るのは難しいのではないか。ただ『清野（せいや）作戦』と称して国民党軍が破壊していった放送・通信施設を撮った写真は他にはなく、極めて貴重な資料だ」と話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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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語解説】南京事件についての東京裁判判決
日本兵によるさまざまな虐殺行為があり、全市内で殺人、強姦、略奪、放火が行われた、とし、占領後最初の１カ月間に２万の強姦事件が市内で発生、商業施設、一般人の住宅への放火は６週間も続き、全市の約３分の１が破壊されたとしている。日本軍が占領してから最初の６週間に南京とその周辺で殺害された一般人と捕虜の総数は２０万以上、としている。
城壁から南京市内（城内）を撮ったとみられる写真。放火が続き、混乱し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
揚子江岸の下関付近。「数カ月たっても死体が山積み」という証言とは裏腹に閑散としている（提供写真）
http://www.sankei.com/column/news/170927/clm170927000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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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吐き支那畜のプロパガンダを信じる連中の気が知れん。
（ ´－д－）
2017.9.27 10:29갱신
남경 사건 1개월 후의 모습을 찍은 사진 평온인 시내…혼란 계속 되었다고 하는 도쿄 재판과 모순
방송 스튜디오 「중앙당부내 연주소」(제공 사진)
중국측이 「희생자 30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하는남경 사건(쇼와 12년 12월)으로부터 1개월미만의 시기에 찍힌 중국 국민당의 방송·통신 시설이나 시내의 사진이 남아 있다.도쿄 재판은,일본군의 점령 후 1개월~6주간에 걸쳐서 다수의 강간 사건이나 방화등이 계속 되었다로 했지만, 사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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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것은, 만주 전신 전화의 기술자였던 스기야마우승씨(쇼와 62년, 81세에 사망).메모에 의하면, 13년 설날부터 관동군의 지시로 샹하이·난징 지구의 통신 시설의 방공 설비 시찰을 위해서 동료 3명과 출장.난징에는 함락(12년 12월 13일)으로부터 1개월미만의 13년 1월 7~10일에 방문하고 있다.
동사는 일본과 만주국이 출자해 8년에 설립된 통신과 방송의 국책 회사에서, 스기야마씨등의 출장은, 중일 전쟁 발생 후에 「북지, 중지, 남지에 사원을 파견했다」라고 하는, 18년 발행의 동사10년사의 기술과도 일치한다.
사진은, 중국·국민당군이 난징 퇴각시에 남기고 간 방송 스튜디오 「중앙당부내 연주소」나 북극각(기상 천문대)의 지하에 놓여져 있던 「군통신 사령부」 등 방송·통신 시설을 중심으로 촬영.또, 구미인이 국제 위원회를 조직 해 남경시민이 피난한 안전구(난민구) 내나 같은지구 이외의 성내, 성밖의 거리나 시민의 님 아이를 찍은 것 등 수십매에 이른다.
이른바 “대학살파”가 근거로 한 구미인에 의한 일본군잔학행위의 「증언」은함락 후 1주간 전후에 집중하고 있지만, 도쿄 재판 판결 등은, 그것이 「1개월~6주간이나 계속 되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사진을 보는 한, 거리나 시민은 평온을 되찾은 님 아이로 혼란은 방문하지 않는다.함락으로부터 수개월 지나도 「3만체의 시체가 가로 놓여 있었다」등으로 여겨진 양자강기슭의 시모노세키(샤칸) 부근을 찍은 사진은 한산으로 하고 있고, 성벽 위에서 성내를 찍은 사진도 방화가 연발하고 있도록(듯이) 안보인다.
남경 사건 문제 연구가의 아라(어머나) 켄이치씨는, 「사진을 보는 한, 평온, 한산으로 하고 있어, 도쿄 재판 판결이나 구미인의 증언에 있던 「시체가 데굴데굴 있었다」 「방화, 약탈, 강간이 계속 되고 있었다」님 아이에게는 안보인다」라고 한다.
한편, 아세아대의 히가시나카노 수도 교수는 「어디까지나 일부를 찍은 사진으로, 전체의 님 아이를 아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가.단지 「세이노(성탄 전야) 작전」으로 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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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남경 사건에 대한 도쿄 재판 판결
일본병에 의한 다양한 학살 행위가 있어, 전시내에서 살인, 강간, 약탈, 방화를 했다, 로 해,점령 후 최초의 1개월간에 2만의 강간 사건이 시내에서 발생, 상업 시설, 일반인의 주택에의 방화는 6주간이나 계속 되어, 전시의 약 3분의 1이 파괴되었다로 하고 있다.일본군이 점령하고 나서 최초의 6주간에 난징과 그 주변에서 살해된 일반인과 포로의 총수는 20만 이상, 으로 하고 있다.
성벽에서 남경시내(성내)를 찍었다고 보여지는 사진.방화가 계속 되어, 혼란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인다
양자강기슭의 시모노세키 부근.「수개월 경과해도 시체가 산적」이라고 하는 증언과는 정반대로 한산으로 하고 있다(제공 사진)
http://www.sankei.com/column/news/170927/clm170927000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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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시나축의 선전을 믿는 무리의 기분이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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