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偽は？日本もUCAVを開発していた
【航空宇宙ビジネス短信・T2:】2017/10/11
日本にもブラック事業がある（あった）のでしょうか。映像公開したのは機密解除になったのか、事業がもっと先に進んでいるからでしょうか。各務原での目撃がないことから別の場所で秘密裏に開発されたのでしょうか。川崎重工関係者は口がさけても語れないと思いますが、事実なら日本もUAV-UCAVを開発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ね。判断は読者の皆さんにおまかせします。
無人戦闘航空機、つまりUCAVはこれからの軍事航空のカギを握ると言われる。米国、ロシア、フランスが開発中と判明している。
だが本誌We Are The Mighty （以下WATM)はこのたび日本も秘密裏にUCAV開発を進めていたことを知った。
ワシントンで先ごろ開催された空軍関係のイベントでWATMは川崎重工業のブースでビデオ画像を見た。それは同社によるUCAV研究開発の様子で、画像内のUCAVはボーイングX-45や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X-47に似ているようだった。
会場で詳しく聞こうとしたが、同社係員が日本政府の意向だとしてやんわりと断ってきた。翌日も別の係員はこの件は存じていないと答えてきた。
結局三番目に会った川崎重工の小林タクミ氏が「試験機で10年近く前のもの」とし、「防衛省予算による実験事業だった」と説明してくれた。同氏はさらにメールで「2008年ごろのプロジェクト」と述べている。
WATMが当時空軍の筆頭参謀次長として情報監視偵察分野を担当し現在は航空宇宙研究にあたるミッチェル研究所の所長をしているデイブ・デプチュラ退役空軍中将に日本がUCAV開発をしていた事実を知っているか聞いたところ、即座に「知らない」との答えが返ってきた。
このことから日本のUCAVは秘密のベールに隠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F-117ナイトホークなど米国のブラックプロジェクト並だったようだ。
川崎UCAVの別の画像。メリーランド州ナショナルハーバーで開催された2017 AirSpaceCyber expo会場にて。(Photo by Harold Hutchison)
秘密扱いの理由や川崎重工(原文は重厚)がUCAVについて語りたくない理由が日本国憲法第九条なのは明らかで、「日本国民は国家主権としての戦争を永久放棄し、国際紛争の解決方法として戦力の利用や脅威は行わない」とし、さらに「陸海空戦力その他戦闘手段は保有しない」と述べている。
この条項により日本はひゅうが級・いずも級軽空母を「ヘリコプター駆逐艦」と呼称している。イタリアのジュセッペ・ガリバルディは10,500トンとひゅうがの１９千トンより小規模だが、空母としてAV-8B＋ハリヤーを２０１１年のNATOによるリビア介入時に運用していた。
では川崎のUCAVはこの制約にひっかかるのか。X-45やX-47に驚くほど似ていることから今日のUCAV技術により防空任務より攻撃能力を充実させる方向に進んでいることが想起される。.
GlobalSecurity.orgによるデータベースによれば基本形X-47にはペイロード搭載能力がなかったがX-47Bには兵装庫ふたつで4,500ポンドの装備を搭載していた。計画だけに終わったX-47Cはさらに10,000ポンドまで拡大するはずだった。
WATMは防衛省にも本件を照会したが返答がない。ワシントンの日本大使館からは回答があった。自衛隊がUCAVを保有したことがあるのかとの問に「自衛隊はUCAVの取得、運用を今のところ想定していない」ととのことだった。
http://www.wearethemighty.com/news/this-is-the-combat-drone-japan-has-been-building-in-secret
진위는?일본도 UCAV를 개발하고 있었다
【항공 우주 비즈니스 단신·T2:】2017/10/11
This is the combat drone Japan has been building in secret
이것이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던 일본의 전투 무인기계다
무인 전투 항공기, 즉 UCAV는 앞으로의 군사 항공의 열쇠를 잡는다고 말해진다.미국, 러시아, 프랑스가 개발중으로 판명되어 있다.
하지만 본지 We Are The Mighty (이하 WATM)는 이번에 일본도 비밀리에 UCAV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던 것을 알았다.
워싱턴에서 지난 번 개최된 공군 관계의 이벤트로 WATM는 카와사키 중공업의 부스에서 비디오 화상을 보았다.그것은 동사에 의한 UCAV 연구 개발의 님 아이로, 화상내의 UCAV는 보잉 X-45나 노스롭·그라만 X-47을 닮아 있는 것 같았다.
회장에서 자세하게 (들)물으려고 했지만, 동사 계원이 일본 정부의 의향이라고 해 넌지시 끊어 왔다.다음날도 다른 관계자는 이 건은 생각하지 않다고 대답해 왔다.
결국 3번째에 만난 카와사키중공 고바야시 타크미씨가 「시험기로 10년 가깝게 전의 것」이라고 해, 「방위성 예산에 의한 실험 사업이었다」라고 설명해 주었다.동씨는 한층 더 메일로 「2008년즈음의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있다.
WATM가 당시 공군의 필두 참모 차장으로서 정보 감시 정찰 분야를 담당해 현재는 항공 우주 연구에 해당하는 미첼 연구소의 소장을 하고 있는 데이브·데프츄라 퇴역 공군 중장에게 일본이 UCAV 개발을 하고 있던 사실을 알고 있을까 (들)물었는데, 즉석에서 「모른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이것으로부터 일본의 UCAV는 비밀의 베일에 숨겨져 있던 것을 알 수 있어, F-117 나이트 호크 등 미국의 블랙 프로젝트수준이었던 것 같다.
카와사키 UCAV의 다른 화상.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2017 AirSpaceCyber expo 회장에서.(Photo by Harold Hutchison)
비밀 취급의 이유나 카와사키중공(원문은 중후)이 UCAV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일본국 헌법 제9조인 것은 분명하고, 「일본국민은 국가주권으로서의 전쟁을 영구 방폐해, 국제분쟁의 해결 방법으로서 전력의 이용이나 위협은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해, 한층 더 「육해공 전력 그 외 전투 수단은 보유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조항에 의해 일본가 급·있지 않고도 급 경항공 모함을 「헬리콥터 구축함」이라고 호칭하고 있다.이탈리아의 쥬세뻬·걸리버 루디는 10,500톤가의 19천 톤부터 소규모이지만, 항공 모함으로서 AV-8B＋하리야를 2011년의 NATO에 의한 리비아 개입시에 운용하고 있었다.
그럼 카와사키의 UCAV는 이 제약에 걸리는 것인가.X-45나 X-47에 놀라울 정도 비슷한 것부터 오늘의 UCAV 기술에 의해 방공 임무보다 공격 능력을 충실시킬 방향으로 나아&고 있는 것이 상기된다..
GlobalSecurity.org에 의한 데이타베이스에 의하면 기본형 X-47에는 유료 하중 탑재 능력이 없었지만 X-47 B에는 공격고둘로 4,500 파운드의 장비를 탑재하고 있었다.계획만으로 끝난 X-47 C는 게다가 10,000 파운드까지 확대할 것이었다.
WATM는 방위성에도 본건을 조회했지만 대답이 없다.워싱턴의 일본 대사관에서는 회답이 있었다.자위대가 UCAV를 보유했던 것이 있다 의 것인지와의 문에 「자위대는 UCAV의 취득, 운용을 현재 상정하고 있지 않다」라고라는 것이었다.
http://www.wearethemighty.com/news/this-is-the-combat-drone-japan-has-been-building-in-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