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ドゥテルテと会ってみな。ウマが会うよ！」
トランプ大統領「安倍が言うなら会お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71030/wor1710300001-n1.html
首脳会議でフィリピンの首都マニラを訪れているドナルド・トランプ（Donald Trump）米大統領は13日、ロドリゴ・ドゥテルテ（Rodrigo Duterte）大統領と会談した。
両首脳が冗談を交わす場面もあり、トランプ氏はドゥテルテ氏と「素晴らしい関係」にあると述べた。
しかし12日夜から13日朝にかけて複数回顔を合わせた両首脳は同席を楽しむような様子を見せ、昼食時の公式会談ではトランプ氏からドゥテルテ氏への温かい称賛の言葉も聞かれた。
会談冒頭の短い発言の際、トランプ氏はドゥテルテ氏に向かって「われわれは素晴らしい関係を築いてきた。大変成功している」と語り掛けた。
さらにトランプ氏は、ドゥテルテ氏が今回の首脳会議を「見事に」取り仕切ったとたたえ、「ここに来て本当に楽しんでいる」と話した。
ドゥテルテ氏の報道官は会談後、協議は40分以上に及んだこと、またトランプ氏から人権問題への懸念は示されなか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実はトランプ大統領はフィリピン訪問をためらっていた。
９月に行われた米ニューヨークでの 日米首脳会談でも安倍首相に「フィリピンにも行かねばならないのか」と相談を持ちかけた。
安倍首相が「絶対行った方がよい。あなたとドゥテルテ氏はきっとウマが合う」と促すと、
トランプ氏は即座にマクマスター大統領補佐官にこう指示した。
「安倍が言うなら間違いない。フィリピン行きの日程を調整してくれ」
日米両首脳の絆は相変わらずだが、安倍首相とドゥテルテ氏の信頼関係も負けず劣らず強い。
これには理由がある。
昨年１０月の日比首脳会談（少人数会合）で、ドゥテルテ氏が米国批判をまくし立てたところ、首相はこうたしなめた。
「私の祖父（岸信介元首相）もＧＨＱ（連合国軍総司令部）に戦犯として３年間拘置された。
だが、日米安保条約を改定し、現在の日米同盟の基礎を築いたのも私の祖父だ。
私怨ではなく国益を考えたからだ」
ドゥテルテ氏はこの言葉に感銘を受けたようだ。
首相が今年１月にフィリピンを訪れた際は、ダバオ市の自宅の寝室まで招き入れ、収納棚にある銃のコレクションを見せて「どれでも好きなものを持ち帰ってくれ」。
首相は「日本で銃の個人所有は違法だ」と言って丁重に断ったが、両者の絆は強まったという。
「本当にありがとう、ドナルド」
安倍晋三首相は７日、３日間の訪日を終えて韓国に向かったトランプ米大統領に宛てたメッセージを自身の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
６日夜に東京・元赤坂の迎賓館での晩餐会の際に安倍首相と昭恵夫人、トランプ氏とメラニア夫人の４人で撮影した写真も掲載した。
首相は「トランプ大統領による、初の、歴史的な日本訪問は、間違いなく、日米同盟の揺るぎない絆を世界に示すことができました」と謝辞をつづり、「アジア歴訪の大成功をお祈りしています」と締めくくった。
トランプ氏の反応は早く、安倍首相のツイートをすぐにリツイート（転載）した。
아베 수상 「두테르테와 만나 보는거야.말이 만나!」
트럼프 대통령 「아베가 말한다면 만나자」
http://www.sankei.com/world/news/171030/wor1710300001-n1.html
정상회의에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방문하고 있는 도널드·트럼프(Donald Trump) 미 대통령은 13일, 로드리고·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과 회담했다.
양수뇌가 농담을 주고 받는 장면도 있어, 트럼프씨는 두테르테씨와 「훌륭한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12일밤부터 13일 아침에 걸쳐 여러 차례 얼굴을 맞댄 양수뇌는 동석을 즐기는 님 아이를 보여 점심 식사시의 공식 회담에서는 트럼프 씨한테서 두테르테씨에게의 따뜻한 칭찬의 말도 (들)물었다.
회담 모두의 짧은 발언때,트럼프씨는 두테르테씨를 향해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쌓아 올려 왔다.몹시 성공하고 있다」라고 말해 걸었다.
한층 더 트럼프씨는, 두테르테씨가 이번 정상회의를 「보기 좋게」관리했다고 기려 「여기에 와 정말로 즐기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두테르테씨의 보도관은 회담후, 협의는 40분 이상에 이른 것, 또 트럼프 씨한테서 인권문제에의 염려는 나타나지 않았던 것을 분명히 했다.
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핀 방문을 유익등은 있었다.
9월에 행해진 미국 뉴욕에서의 일·미 정상회담에서도 아베 수상에 「필리핀에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라고 상담을 걸었다.
아베 수상이 「절대 가는 것이 좋다.당신과 두테르테씨는 반드시 서로 마음이 맞는다」라고 재촉하면,
트럼프씨는 즉석에서 마크마스타 대통령 보좌관에게 이렇게 지시했다.
「아베가 말한다면 틀림없다.필리핀행의 일정을 조정해 줘」
일·미 양수뇌의 정은 변함 없이이지만, 아베 수상과 두테르테씨의 신뢰 관계도 막상막하 강하다.
이것에는 이유가 있다.
작년 10월의 히비 정상회담(소인원수 회합)에서, 두테르테씨가 미국 비판을 뿌리고 세웠는데, 수상은 고우타 해 핥았다.
「 나의 조부(기시 노부스케 전 수상)도 GHQ(연합국군총사령부)에 전범으로서 3년간 구치되었다.
하지만, 일·미 안보 조약을 개정해, 현재의 일·미 동맹의 기초를 쌓아 올렸던 것도 나의 조부다.
사원은 아니고 국익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테르테씨는 이 말에 감명을 받은 것 같다.
수상이 금년 1월에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는, 다바오시의 자택의 침실까지 불러 넣어 수납선반에 있는 총의 콜렉션을 보여 「 어떤 것에서도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돌아가 주어」.
수상은 「일본에서 총의 개인 소유는 위법이다」라고 해 정중하게 끊었지만, 양자의 정은 강해졌다고 한다.
「정말로 고마워요, 도널드」
아베 신조 수상은 7일, 3일간의 방일을 끝내 한국으로 향한 트럼프 미 대통령 앞으로 보낸 메세지를 자신의 트잇타에 투고했다.
6일밤에 도쿄·모토아카사카의 영빈관에서의 만찬회 시에 아베 수상과 소 메구미 부인, 트럼프씨와 메라니아 부인의 4명이서 촬영한 사진도 게재했다.
수상은「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처음의, 역사적인 일본 방문은, 틀림없고, 일·미 동맹의 확고 부동한 정을 세계에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사례를 엮어, 「아시아 역방의 대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와 매듭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