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共同演習前に自衛隊と米軍が料理を競う
12月4日 17時48分
６日から仙台市の駐屯地で日米共同演習が行われるのを前に、自衛隊とアメリカ軍の隊員がお互いの料理のできを競い合う催しが開かれました。
この催しは日米共同演習を前に互いの親善を深めようと、「アイアンシェフ」と銘打って仙台市にある陸上自衛隊の仙台駐屯地で開かれました。
自衛隊からは東北の宮城、山形、青森、岩手の各県の部隊合同の３チーム、アメリカ軍からは１チームが出場し、５人一組でメイン料理のほかサイド料理とデザートを１品ずつの３品のできを競いました。
このうち、青森と岩手の部隊の合同チームはホタテの貝殻の上に貝とエビ、野菜をのせてアルミホイルで蒸し焼きにした「津軽貝焼き」をメインにし、特産のリンゴをふんだんに使ったデザートを添えました。また、アメリカのチームは鉄板でステーキを焼き、ニューヨーク州バッファロー市の名産の芳じゅんなソースをかけたほか、サイドメニューには手羽先にベーコンを巻いた料理を出して肉が盛りだくさんの内容となっていました。
審査の結果、１位にはアメリカチームが選ばれ、メンバーの１人は「アメリカの料理をとてもよい反応で食べてくれてよかった」と話していました。
陸上自衛隊東北方面総監部の中山幸男援護業務課長は「催しを通じて相互理解を深めるだけでなく、隊員どうしも交流を深められたと思う」と話していました
http://www3.nhk.or.jp/news/html/20171204/k1001124599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1
일·미 공동 연습전에 자위대와 미군이 요리를 겨루는
12월 4일 17시 48분
6일부터 센다이시의 주둔지에서 일·미 공동 연습을 하는 것을 앞에 두고, 자위대와 미군의 대원이 서로의 요리의 성과를 서로 경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일·미 공동 연습을 앞두고 서로의 친선이 깊어지려고, 「아이언 세프」라고 이름을 붙여 센다이시에 있는 육상 자위대의 센다이 주둔지에서 열렸습니다.
자위대에서는 토호쿠의 미야기, 야마가타, 아오모리, 이와테의 각 현의 부대 합동의 3 팀, 미군에서는 1 팀이 출장해, 5명1조로 메인 요리외 사이드 요리와 디저트를 1품씩의 3품의 성과를 겨루었습니다.
이 중, 아오모리와 이와테의 부대의 합동 팀은 가리비의 패각 위에 조개와 새우, 야채를 얹어 알루미늄 호일로 찜구이로 한 「츠가루조개 구이」를 메인으로 해, 특산의 사과를 충분하게 사용한 디저트를 곁들였습니다.또, 미국의 팀은 철판으로 스테이크를 구어, 뉴욕주 버팔로시의 명산의 칸바시 순서인 소스를 친 것 외, 사이드 메뉴에는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에 베이컨을 감은 요리를 내 고기가 다채로운 내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심사의 결과, 1위에는 미국 팀이 선택되어 멤버의 1명은 「미국의 요리를 매우 좋은 반응으로 먹어 주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육상 자위대 토호쿠 방면 총감부의 나카야마 유키오 원호 업무 과장은 「행사를 통해서 상호 이해가 깊어질 뿐만 아니라, 대원 끼리도 교류가 깊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http://www3.nhk.or.jp/news/html/20171204/k1001124599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