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いずも」型護衛艦の空母化を検討、F-35Bを運用＝関係者！
2019年度から始まる新たな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向け、政府は「いずも」型護衛艦を戦闘機が発着できる空母に改修する検討に入った。垂直に離着陸できる米海兵隊の「F-35B」戦闘機の運用を想定するとともに、航空自衛隊が同型機を導入することも視野に入れている。
事情に詳しい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有事の際に日本国内の滑走路が長距離ミサイルなどで破壊され、戦闘機が使用できなくなることに備えるほか、中国が活動を強める南西諸島周辺の守りを強化する。
いずもは15年に就役した全長248メートルの海上自衛隊最大の護衛艦。空母のような広い甲板を備え、同時に9機のヘリコプターを運用できる。対潜水艦戦が主要な役割で、今年3月には2番艦の「かが」が就役した。
複数の政府関係者によると、いずもはもともとF-35Bの運用を前提に設計され、格納庫と甲板をつなぐエレベーターは同機を乗せることが可能。改修では短距離滑走で離陸できるよう船首にジャンプ台を増設したり、垂直離着陸時に出る熱に耐えられるよう、甲板の耐熱性を高めること、管制機能を強化することなどを検討している。
自衛隊はこのところ、米空母との共同訓練を頻繁に行っている。北朝鮮に対する抑止力を高めることが最大の目的だが、防衛省関係者は「米軍が空母をどう運用しているのか、目の前で見ることができる絶好の機会だ」と話し、自衛隊による空母保有に前向きな姿勢を見せる。
日本は軍事力を急速に強化する中国への警戒感を強めている。特に長距離ミサイルによって有事の際、緒戦で在日米軍や自衛隊の滑走路が破壊される恐れがあるため、移動可能な発着拠点を洋上に確保しておきたい考え。東シナ海の海と空で活動を強める中国に対し、制空、制海権を確保する狙いもある。
複数の政府関係者によると、まずは米海兵隊のF-35Bを発着させることを想定。平時の補給や機体整備などを通じ、日米が緊密に連携し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する。また、空自が独自にF-35Bを導入し、海自と統合的に運用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政府内では、輸送艦「おおすみ」の後継として、海から島などに部隊を上陸させる強襲揚陸艦を新たに建造する案も浮上している。17年度中に編成する陸上自衛隊の水陸両用部隊とともにF-35Bを乗せ、陸海空が統合的に離島防衛に当たることを想定している。
遠方に攻撃型の戦力を投入できる空母の保有は、日本が掲げる専守防衛との整合性を問わ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政府は18年末までに策定する新たな防衛大綱で論点を整理する。同時にまとめる中期防で、具体的な装備取得に乗り出す。
小野寺五典防衛相は26日午前の会見で「防衛力のあり方に関して、不断にさまざまな検討をしているが、F-35Bの導入やいずも型護衛艦の改修に向けた具体的な検討は、現在行っていない」と述べた。
■News Source （REUTERS）
https://jp.reuters.com/article/self-defence-izumo-idJPKBN1EK07J
JMSDF
「있지 않고도」형태 호위함의 항공 모함화를 검토, F-35 B를 운용=관계자!
2019년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을 향해서 정부는 「있지 않고도」형태 호위함을 전투기를 발착할 수 있는 항공 모함에 개수하는 검토에 들어갔다.수직에 이착륙할 수 있는 미 해병대의 「F-35 B」전투기의 운용을 상정하는 것과 동시에, 항공 자위대가 동형기를 도입하는 일도 시야에 넣고 있다.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유사 시에 일본내의 활주로가 장거리 미사일등에서 파괴되어 전투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에 갖추는 것 외에 중국이 활동을 강하게 하는 난세이제도 주변의 방비를 강화한다.
있지 않고도는 15년에 취역한 전체 길이 248미터의 해상 자위대 최대의 호위함.항공 모함과 같이 넓은 갑판을 갖추어 동시에 9기의 헬리콥터를 운용할 수 있다.대잠수함전이 주요한 역할로, 금년 3월에는 2번함의 「가가」가 취역했다.
자위대는 요즈음, 미 항공 모함과의 공동 훈련을 빈번히 가고 있다.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는 것이 최대의 목적이지만, 방위성 관계자는 「미군이 항공 모함을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이야기해, 자위대에 의한 항공 모함 보유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일본은 군사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중국에의 경계감을 강하게 하고 있다.특히 장거리 미사일에 의해서 유사때, 서전에서 주일미군이나 자위대의 활주로가 파괴될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이동 가능한 발착 거점을 해상에 확보해 두고 싶은 생각.동중국해의 바다와 하늘에서 활동을 강하게 하는 중국에 대해, 제공, 해상권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우선은 미 해병대의F-35B를 발착시키는 것을 상정.평시의 보급이나 기체 정비등을 통해서 일·미가 긴밀히 제휴하고 있는 것을 어필한다.또, 타카시가 독자적으로F-35B를 도입해, 해상자위대와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정부내에서는, 수송함 「누르는 봐」의 후계로서 바다에서 섬 등에 부대를 상륙시키는 강습 양륙함을 새롭게 건조하는 안도 부상하고 있다.17년도중에 편성하는 육상 자위대의 수륙 양용 부대와 함께F-35B를 실어 육해공이 통합적으로 낙도 방위에 임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먼 곳에 공격형의 전력을 투입할 수 있는 항공 모함의 보유는, 일본이 내거는 전수 방위와의 정합성이 추궁 당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정부는 18년말까지 책정하는 새로운 방위 대강으로 논점을 정리한다.동시에 정리하는 중기방으로, 구체적인 장비 취득에 나선다.
오노데라5전방위상은 26일 오전의 회견에서 「방위력의 본연의 자세에 관해서, 부단히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지만,F-35B의 도입이나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의 개수를 향한 구체적인 검토는, 현재 가서 않았다」라고 말했다.
■News Source (REUTERS)
https://jp.reuters.com/article/self-defence-izumo-idJPKBN1EK07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