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9 07:33更新
東大阪朝鮮中級学校が廃校へ 財政難が要因か
朝鮮学校で生徒数最多の東大阪朝鮮中級学校（大阪市生野区）が来年３月末で移転し、土地と建物が売却され事実上廃校になる見通しとなったことが２８日、分かった。高校無償化制度の対象外となった影響や府の補助金不支給による財政難が要因だとみられる。
売却に伴い来春以降は学校の名称を残して大阪朝鮮高級学校（同府東大阪市）の空き教室に仮移転。関係者は将来的な統合が有力との見方を示す。
東大阪朝鮮中級学校は創立５６年で、以前は「マンモス校」と呼ばれ、これまで約１万人の卒業生を送り出したが、現在の生徒数は約２７０人。奈良県や兵庫県からも生徒が通う。
朝鮮学校は近年、生徒の減少や統廃合が全国的に進む。文部科学省によると、平成２０年以降の１０年で７７校から６６校となり、生徒数は約８８００人から約５８００人に減少している。
http://www.sankei.com/west/news/171229/wst171229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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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学校が高校無償化の対象にならないのは当然だけど、
どうして政府は朝鮮学校を各種学校として認めてるんだろ。
非合法にするべきだろ。
（ ´－д－）
もちろん共産党も非合法に。
（ ´－д－）
2017.12.29 07:33갱신
히가시오사카 조선 중급 학교가 폐교에 재정난이 요인인가
조선 학교에서 학생수최다의 히가시오사카 조선 중급 학교(오사카시 이쿠노구)가 내년 3월말에 이전해, 토지와 건물이 매각되어 사실상 폐교가 될 전망이 되었던 것이 28일, 알았다.고교 무상화 제도의 대상외가 된 영향이나 부의 보조금 불지급에 의한 재정난을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매각에 수반해 내년 봄 이후는 학교의 명칭을 남겨 오사카 조선 고급 학교( 동부 히가시오사카시)의 빈교실에 가이전.관계자는 장래적인 통합이 유력이라는 견해를 나타낸다.
히가시오사카 조선 중급 학교는 창립 56년으로, 이전에는 「맘모스교」라고 불려 지금까지 약 1만명의 졸업생을 배웅했지만, 현재의 학생수는 약 270명.나라현이나 효고현으로부터도 학생이 다닌다.
조선 학교는 근년, 학생의 감소나 통폐합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문부 과학성에 의하면, 헤세이 20년 이후의 10년에 77교에서 66교가 되어, 학생수는 약 8800명으로부터 약 5800명에게 감소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71229/wst171229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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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학교가 고교 무상화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째서 정부는 조선 학교를 각종 학교로서 인정응이겠지.
비합법으로 해야 하겠지.
( ′-д-)
물론 공산당도 비합법으로.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