将軍の名は金錫源(キム・ソグォン、韓国軍での最終階級は少将/1893～1978年)。
金錫源氏は、李氏朝鮮の両班(リャンバン)=貴族の家に生まれたが、大日本帝國に“留学”し幼年学校に入校、陸軍士官学校(27期、最終階級は帝國陸軍大佐)に進んだ。卒業時の成績は466人中432位だが、戦上手には定評があった。
支那事変(1937～41年)では、わずか2個中隊をもって中華民国(中国国民党)軍1個師団を撃退し、朝鮮人初の功三級金鵄勲章を天皇陛下より賜った名誉の武人だ。 金氏の武勇・剛胆は朝鮮戦争においても遺憾なく発揮された。 大東亜戦争(1941～45年)が終結し大韓民国が成立(1948年)、国軍が創設されると、金氏も大佐(後に准将)として迎え入れられた。 けれども、高潔にして剛毅、一本気な性格は不正を許さず政府・軍上層部と対立する。 結局、李承晩・大統領(1875～1965年)により予備役に編入させられる。李氏という凡人には、金准将の軍人としての才気など理解不可能だった。
予備役となっても金准将は、終戦直後に分断された北朝鮮の不穏な動きを察知して義勇軍を組織、訓練を施した。朝鮮戦争が勃発するや「現役復帰した」。否。「現役復帰を余儀なくされた」。 開戦と同時に、朝鮮人民軍は11万の大軍をもって38度線を越え、3日後にはソウルを抜き釜山に迫った。 これに対し、韓国軍の軍紀は弛み、士気も呆れるほど低下していた。兵士の多くは田植えのために帰郷。ソウルでは陸軍庁舎落成式が開戦前日に挙行され、軍高官は二日酔いで登庁すらしていなかった。 加えて、速成教育で任官させた、軍歴の乏しい指揮官が多く、会敵するや我先に逃げた。韓国軍は総崩れしていく。 致命的だったのは、帝國陸軍将校だった韓国人を指揮官など重要ポストから外した上、元帝國陸軍の韓国人将兵のみの部隊編成を禁じた日本嫌いの李大統領の愚行。 この惨状では、帝國陸軍仕込みの勇猛果敢なDNAが発揮できようもなかった。
時あたかも、朝鮮国連軍は朝鮮半島最南端・釜山に追い詰められ、敗戦濃厚。首都ソウルを見捨て、いち早く逃亡した日本嫌いの李大統領はようやく、禁じていた帝國陸軍の教育を受けた韓国人に限った部隊編成を裁可。金准将も強い意見具申を続け、帝國陸軍出身の韓国人将兵のみの師団編成を認めさせた。 釜山が包囲され、死守しなければ朝鮮半島を追われ、韓国は消滅する。だが、金准将はむしろ奮い立った。 朝鮮国連軍の総司令官が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米陸軍元帥(1880～1964年)だったことに、日本刀を仕込んだ軍刀の柄をたたきながらこう言い放ち、不敵な笑みを浮かべた。
「帝國陸海軍を破った男が、帝國陸軍を指揮するのか。宜しい。帝國陸軍が味方に参ずればどれほど頼もしいか、存分に見せつけてやりましょう」
師団将兵の前での訓示でも逸話を残した。指揮台代わりに壺に乗って檄を飛ばしたが、力みすぎて壺のフタを踏み抜いた。糞尿壺だったが、凄まじい敢闘精神故に笑う者はいなかった。 事実、金准将の指揮する帝國陸軍得意の突貫に、朝鮮人民軍はたまらず退却する。ところが、金師団は謎の撤退を実施する。 朝鮮人民軍は追撃した。朝鮮人民軍は重装甲のソ連製戦車を多数有しており、火力がまるで劣る金師団にとり絶体絶命の危機。と、朝鮮人民軍戦車部隊が海岸線に出たところで突如、沖合に待機する米海軍艦隊の猛烈な艦砲射撃が行われ、戦車部隊を粉砕した。
金准将は事前に連絡将校を米海軍艦隊に送り、自らが囮になるので砲撃してほしいと要請し、砲撃地点まで明示していた。タイミングを誤れば、金師団が味方の艦砲射撃にさらされ壊滅する。相当の胆力と自信がなければ提案できる作戦ではない。
訓練・経験不足に加え、部隊を置き去りにして敵前逃亡する韓国軍将校を見てきた米軍は作戦成就を信じなかった。が、軍紀厳正で士気旺盛だった帝國陸軍の大佐だった軍歴や、支那事変で2個中隊の寡兵をもって1個師団を撃破し、朝鮮人初の功三級金鵄勲章を贈られたと知るや、作戦参加を承諾する。 実際、「金錫源部隊と戦うな。逃げろ」との命令が浸透し、逃げまくった中華民国(中国国民党)軍同様、朝鮮人民軍も金錫源部隊の正面に配置命令されると、指揮官は身の不運を嘆いた、という。 かくして、金錫源部隊を前に朝鮮人民軍は再び潰走した。退路には、金准将が前夜配置した伏兵が待ち伏せしているとも知らずに…
親日英雄像は撤去、売春婦・徴用工の像は増殖させる国柄
帝國陸軍のDNAを陸士教育でたたき込まれた金准将は、戦上手だっただけではない。DNAは「日本の武士」としての精神・風格にまで浸透していた。大東亜戦争に突入するや、朝鮮人青年たちに学徒出陣を呼びかける講演を繰り返した。フィリピンで散華した帝國陸軍大尉の長男・金泳秀氏(陸士57期)についても晩年「軍人として本望である。本人も満足していることであろう」と明言した。 あわや朝鮮半島が赤化される超弩級の危機=朝鮮戦争に際し、身を挺して祖国を守った紛う事なき「救国の士」に対し、韓国の仕打ちはひどかった。「親日」を理由に「親日反民族行為者ブラックリスト」に載せ、予備役編入後に理事長を務めた高校の敷地に在った将軍の像を撤去する。 金錫源氏に限らず、大日本帝國陸軍などの教育を受けた多くの英雄が「ブラックリスト」に掲せられ、国史よりデリートされてしまった。
韓国に英雄が少ないのは、こうした「自殺行為」が大きく影響している。
「日本軍に強制連行された従軍慰安婦の少女=性奴隷」「日本による朝鮮人の強制連行→強制労働を強いられた徴用工」などとする反日空想物語の像は増殖させておきながら、「救国の士」の像は撤去する…。
倒錯が国柄とは。哀れな国だ。
장군의 이름은 금 주석원(김·소그, 한국군으로의 최종 계급은 소장/1893~1978년).
금 주석 겐지는, 이씨 조선의 양반(랄반)=귀족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대일본제국에“유학"해 유년 학교에 입교, 육군 사관 학교(27기, 최종 계급은 제국육군 대령)에 진학했다.졸업시의 성적은 466인중 432위이지만, 싸움 능숙하게는 정평이 있었다.
중일전쟁(1937~41해)에서는, 불과 2 개중대를 가지고 중화 민국(중국 국민당) 군 1개 사단을 격퇴해, 한국인 첫 공3급금치훈장을 일본왕보다 받은 명예의 무인이다. 김씨의 무용·강담은 한국 전쟁에 대해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대동아전쟁(1941~45해)이 종결해 대한민국이 성립(1948년), 국군이 창설되면, 김씨도 대령( 후에 준장)으로서 맞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고결하게 해 강의, 외곬인 성격은 부정을 허락하지 않고 정부·군상층부와 대립한다. 결국, 이승만·대통령(1875~1965해)에 의해 예비역에게 편입 당한다.이씨라고 하는 범인에게는, 금 준장의 군인으로서의 재기 등 이해 불가능했다.
예비역이 되어도 금 준장은, 종전 직후에 분단 된 북한의 불온한 움직임을 찰지해 의용군을 조직, 훈련을 베풀었다.한국 전쟁이 발발하는이나 「현역 복귀했다」.부.「현역 복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개전과 동시에, 한국인민군은 11만의 대군을 가지고 38 도선을 넘어 3일 후에는 서울을 제쳐 부산에 강요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군의 군대의 규율은 해이해져, 사기도 기가 막히는 만큼 저하되고 있었다.병사의 상당수는 모심기를 위해서 귀향.서울에서는 육군 청사 낙성식이 개전 전날에 거행 되어 군고관은 숙취로 등청조차하지 않았다. 더하고, 속성 교육으로 임관 시킨, 군력의 부족한 지휘관이 대부분,회 대항하는이나 나 끝에 도망쳤다.한국군은 완패해 나간다.
시 마치, 조선 국제 연합군은 한반도최남단·부산에 추적할 수 있어 패전 농후.수도 서울을 버려 재빨리 도망한 일본 싫은 것 이 대통령은 간신히, 금지하고 있던 제국육군의 교육을 받은 한국인에 한정한 부대 편성을 재가.금 준장도 강한 의견 진언을 계속해 제국육군 출신의 한국인 장병만의 사단 편성을 인정하게 했다. 부산이 포위되어 사수하지 않으면 한반도를 쫓겨 한국은 소멸한다.하지만, 금 준장은 오히려 분발했다. 조선 국제 연합군의 총사령관이 더글라스·막카서미 육군 원수(1880~1964해)였던 일로, 일본도를 가르친 군도의 모양을 치면서 이렇게 단언해, 겁없는 미소를 띄웠다.
「제국륙해군을 물리친 남자가, 제국육군을 지휘하는 것인가.좋다.제국육군이 아군에게 참 질질 끄면 얼마나 믿음직한지, 마음껏 과시해 줍시다」
사단 장병의 앞에서의 훈시에서도 일화를 남겼다.지휘대 대신에 항아리를 타고 격문을 날렸지만, 너무 힘주어서 항아리의 뚜껑을 밟아 뽑았다.분뇨항아리였지만, 굉장한 감투 정신 고로 웃는 사람은 없었다. 사실, 금 준장의 지휘하는 제국육군 자신있는 돌관에, 한국인민군은 참지 못하고 퇴각한다.그런데 , 금 사단은 수수께끼의 철퇴를 실시한다. 한국인민군은 추격 했다.한국인민군은 중장갑의 소련제 전차를 다수 가지고 있어 화력이 마치 뒤떨어지는 금 사단에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한국인민군전차 부대가 해안선에 나왔더니 갑자기, 앞바다에 대기하는 미 해군 함대의 맹렬한 함포 사격을 해 전차 부대를 분쇄했다.
금 준장은 사전에 연락장교를 미 해군 함대에게 보내, 스스로가 미끼가 되므로 포격 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해, 포격 지점까지 명시하고 있었다.타이밍을 잘못하면, 금 사단이 아군의 함포 사격에 노출되어 괴멸 한다.상당한 담력과 자신이 없으면 제안할 수 있는 작전은 아니다.
훈련·경험 부족에 더해 부대를 방치로 해 적전도망하는 한국군 장교를 봐 온 미군은 작전 성취를 믿지 않았다.하지만, 군대의 규율 엄정하고 사기 왕성했던 제국육군의 대령이었던 군력이나, 중일전쟁으로 2 개중대의 적은 병력을 가지고 1개 사단을 격파해, 한국인 첫 공3급금치훈장을 주어졌다고 알자 마자, 작전 참가를 승낙한다. 실제, 「금 주석원 부대와 싸우지 말아라.도망쳐라」라고의 명령이 침투해, 마구 도망친 중화 민국(중국 국민당) 군 같이, 한국인민군도 금 주석원 부대의 정면으로 배치 명령되면, 지휘관은 몸의 불운을 한탄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금 주석원 부대를 앞에 두고 한국인민군은 다시 패주했다.퇴로에는, 금 준장이 전야 배치한 복병이 매복해 하고 있다고도 알지 못하고…
친일 영웅상은 철거, 매춘부·징용공의 상은 증식 시키는 나라의 특질
제국육군의 DNA를 육사 교육으로 주입해진 금 준장은, 싸움 능숙했던 만큼은 아니다.DNA는 「일본의 무사」로서의 정신·풍격에까지 침투하고 있었다.대동아전쟁에 돌입하자 마자, 한국인 청년들에게 학도 출진을 호소하는 강연을 반복했다.필리핀에서 산화한 제국육군 대위의 장남·금영수씨(육사 57기)에 대해서도 만년 「군인으로서 숙원이다.본인도 만족한 것 있을것이다」라고 명언했다. 하마터면 한반도가 적화 되는 큰 활의 위기=한국 전쟁에 즈음해, 몸을 헌신하고 조국을 지킨 혼동하는 일없는 「구국의 사」에 대해, 한국의 처사는 심했다.「친일」을 이유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블랙 리스트」에 실어 예비역 편입 후에 이사장을 맡은 고등학교의 부지에 있던 장군의 상을 철거한다.금 주석 겐지에 한정하지 않고, 대일본제국육군등의 교육을 받은 많은 영웅이 「블랙 리스트」에 게 다투어져 국사보다 데리트 되어 버렸다.
한국에 영웅이 적은 것은, 이러한 「자살 행위」가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일본군에 강제 연행된 종군위안부의 소녀=성 노예」 「일본에 의한 한국인의 강제 연행→강제 노동을 강요당한 징용공」등으로 하는반일 공상 이야기의 상은 증식 하게 하면서, 「구국의 사」의 상은 철거한다….
도착이 나라의 특질이란.불쌍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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