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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インサイド】

北朝鮮GDP、鳥取並み 米朝関係は日本の地方自治体が世界一の大国にケンカの構図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0/plt1801100001-p1.jpg

 



 北朝鮮が国際社会に対する挑発を繰り返している。2017年11月29日には、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火星15」を発射し、到達高度が4000キロに達したと発表。米国全土が射程の範囲に入る可能性を示唆し挑発した。もっとも、北朝鮮の名目国内総生産(GDP)は1兆8000億円程度で、日本の鳥取県や高知県などの名目県内総生産とほぼ同額にすぎない。米国のGDPと比べると約1000分の1だ。経済規模で見れば、まるで日本の地方自治体が世界一の大国にケンカを売っているような格好で、その無謀さは明らかだ。

 「ちびのロケットマン…彼は気味の悪い犬ころだ」。トランプ米大統領は同年11月29日、米中西部ミズーリ州での演説で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をこうくさし、「北朝鮮や誰が相手だろうと、われわれは祖国を守る」と述べ、軍事力を強化する方針を改めて強調した。

 日本の安倍晋三首相も同日朝、「いかなる挑発行為にも屈することなく圧力を最大限にまで高めていく」と話し、厳しく対応していく考えを表明。米韓両軍は同年12月4日から8日にかけ、「過去最大」規模の合同空中訓練を強行し、北朝鮮へ圧力をかけた。

 市場では、米国と北朝鮮の軍事衝突もありうるのではとの声が上がり始めている。ただ、「一瞬にして米軍勝利という形でカタがつくだろう」との見方が大勢だ。経済力があまりに違いすぎ、軍事力に大きな差があるからだ。

 国連の統計によると、15年の北朝鮮の名目GDPは約162億8260万ドル、1ドル=112円で換算すると約1兆8237億円にすぎない。GDPを支える主要な産業は、農林水産業や製造業、鉱業だ。

 一方、内閣府が算出した日本の平成26(2014)年度の名目県内総生産と比べると、北朝鮮は、47都道府県中最下位の鳥取県(1兆7992億円)とほぼ同規模だ。45位の島根県(2兆3823億円)、46位の高知県(2兆3495億円)よりもわずか少ない。政令指定都市でも岡山市(2兆6997億円)を下回っている。

 これに対し、2015年の米国の名目GDPは、国連統計によると約18兆366億ドル(2020兆1046億円)に達し北朝鮮の1000倍以上だ。国境を接する韓国は1兆3779億ドル(154兆3218億円)で80倍以上。日本の場合は内閣府の統計によると538兆4458億円で、約295倍となっている。

 確かに北朝鮮の軍事費のGDP比は、米国務省によると約24%と米国(3.8%)、日本(1%)、韓国(2.6%)よりはるかに高い。しかし、実額ベースでは米国の100分の1以下にとどまり、米国と戦争するのは「自殺行為」(民間エコノミスト)だ。敗北と金体制の崩壊は、ほぼ間違いない。

 だが、日本経済にとっては対岸の火事ではない。かりに北朝鮮の体制が崩壊すれば、大量の難民が韓国や中国だけでなく、日本へも向かう恐れがあるからだ。

 戦端が開かれれば日本国内の人やインフラに直接被害が出る可能性もある。かりに被害が出なくても、「有事の円高」で比較的安全な資産とされる円が買われて急ピッチの円高に見舞われれば、日本経済が混乱するかもしれない。

 第一生命経済研究所の永浜利広首席エコノミストによると、1ドル=112円程度の円相場が10%(10円程度)円高になると、企業や消費者心理の冷え込みを通じ、GDPは0.44%押し下げられるという。個別の業界にとっても、空や海の通過が危険になるため、航空や海運、旅行といった産業は大打撃となる。

 このように、米国と北朝鮮の軍事衝突は、日本を含め東アジアの経済情勢に大きな悪影響を及ぼす。日本や米国、韓国、中国などが北朝鮮への圧力で連携を強め、“暴発”を回避させられるかがカギとなる。(経済本部 山口暢彦)



 国内総生産(GDP) 国内で一定期間につくられたモノやサービスの付加価値の合計額。経済規模、景気動向を把握する上で最も重要な指標とされ、増減率が「経済成長率」と呼ばれる。個人消費や企業の設備投資、公共投資などの内需と、輸出から輸入を差し引いた外需で構成される。物価変動の影響を除いた実質値と、そのまま計算する名目値がある。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80110/plt18011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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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事の円買い』って何なんだろうねぇ。

欧米で何か起こったら円が買われるって言うんなら理解出来るんだけど、

東日本大震災なんて日本の有事にも容赦なく円が買われたのがさっぱり理解出来ないんだな。

お陰で幾ら損したことか。

( ´-д-)




만약 일본최미만의 톳토리현이 미국에 싸움을 걸면?



갱신

【경제 인사이드】

북한 GDP, 톳토리 같은 수준 미 · 북 관계는 일본의 지방 자치체가 세계 제일의 대국에 싸움의 구도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0/plt1801100001-p1.jpg



 북한이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을 반복하고 있다.2017년 11월 29일에는,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화성 15」를 발사해, 도달 고도가 4000킬로에 이르렀다고 발표.미국 전 국토가 사정의 범위에 들어갈 가능성을 시사해 도발했다.무엇보다, 북한의 명목 국내 총생산(GDP)은 1조 8000억엔 정도로, 일본의 톳토리현이나 코치현등의 명목 현내 총생산과 거의 동액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의 GDP와 비교하면 약 1000분의 1이다.경제 규모로 보면, 마치 일본의 지방 자치체가 세계 제일의 대국에 싸움을 걸고 있는 모습으로, 그 무모함은 분명하다.

 「꼬마의 로켓 맨…그는 기색의 나쁜 강아지다」.트럼프 미 대통령은 동년 11월 29일, 미 중 서부 미저리주에서의 연설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광구 가리켜, 「북한이나 누가 상대일거라고, 우리는 조국을 지킨다」라고 말해 군사력을 강화할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도 동일아침, 「어떠한 도발 행위 에게도 굴하는 일 없이 압력을 최대한으로까지 높여 간다」라고 이야기해, 어렵게 대응해 나갈 생각을 표명.한미 양군은 동년 12월 4일부터 8일에 걸쳐 「과거 최대」규모의 합동 공중 훈련을 강행해, 북한에 압력을 가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북한의 군사 충돌도 있을 수 있는 것은이라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있다.단지, 「한순간에 미군 승리라고 하는 형태로 어깨가 붙을 것이다」라는 견해가 여럿이다.경제력이 너무 너무나 달라서 군사력에 큰 차이가 있다부터다.

 유엔의 통계에 의하면, 15년의 북한의 명목 GDP는 약 162억 8260만 달러, 1 달러=112엔으로 환산하면 약 1조 8237억엔에 지나지 않는다.GDP를 지지하는 주요한 산업은, 농림 수산업이나 제조업, 광업이다.

 한편, 내각부가 산출한 일본의 헤세이 26(2014) 년도의 명목 현내 총생산과 비교하면, 북한은, 47 도도부현중 최하위의 톳토리현(1조 7992억엔)과 거의 동규모다.45위의 시마네현(2조 3823억엔), 46위의 코치현(2조 3495억엔)보다 불과 적다.정령 지정 도시에서도 오카야마시(2조 6997억엔)를 밑돌고 있다.

 이것에 대해, 2015년의 미국의 명목 GDP는, 유엔 통계에 의하면 약 18조 366억 달러(2020조 1046억엔)에 이르러 북한의 1000배 이상이다.국경을 접하는 한국은 1조 3779억 달러(154조 3218억엔)로 80배 이상.일본의 경우는 내각 부의 통계에 의하면 538조 4458억엔으로, 약 295배가 되고 있다.

 확실히 북한의 군사비의 GDP비는, 미국무성에 의하면 약 24%과 미국(3.8%), 일본(1%), 한국(2.6%)보다 훨씬 높다.그러나, 실액 베이스에서는 미국의 100분의 1 이하에 머물러, 미국과 전쟁하는 것은 「자살 행위」(민간 에코노미스트)이다.패배와 금 체제의 붕괴는, 거의 틀림없다.

 하지만, 일본 경제에 있어서는 강건너 불은 아니다.만일 북한의 체제가 붕괴하면, 대량의 난민이 한국이나 중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도 향할 우려가 있다부터다.

 전쟁의 발단이 열리면 일본 집안사람이나 인프라에 직접 피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만일 피해가 나오지 않아도, 「유사의 엔고」로 비교적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엔이 팔려 급피치의 엔고에 휩쓸리면, 일본 경제가 혼란할지도 모른다.

 제일생명 경제 연구소의 영 하마 토시히로 수석 에코노미스트에 의하면, 1 달러=112엔 정도의 엔 시세가 10%(10엔 정도) 엔고가 되면, 기업이나 소비자 심리의 냉각을 통해서 GDP는 0.44%눌러 내릴 수 있다고 한다.개별의 업계에 있어서도, 하늘이나 바다의 통과가 위험하게 되기 위해, 항공이나 해운, 여행이라고 하는 산업은 대타격이 된다.

 이와 같이, 미국과 북한의 군사 충돌은, 일본을 포함 동아시아의 경제정세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일본이나 미국, 한국, 중국등이 북한에의 압력으로 제휴를 강하게 해“폭발”을 회피 당할지가 열쇠가 된다.(경제 본부 야마구치 노부히코)


 국내 총생산(GDP) 국내에서 일정기간에 만들어진 물건이나 서비스의 부가가치의 합계액.경제 규모, 경기동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여겨져 증감율이 「경제 성장률」이라고 불린다.개인소비나 기업의 설비 투자, 공공투자등의 내수와 수출로부터 수입을 공제한 외수로 구성된다.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치와 그대로 계산하는 명목치가 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80110/plt18011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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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의 엔 매수」는 무엇이겠지.

구미에서 무엇인가 일어나야 엔이 팔린다고 한다면 이해 할 수 있는데,

동일본 대지진은 일본의 유사에도 가차 없이엔이 팔린 것이 전혀 이해 할 수 없다.

덕분으로 얼마 손해본 것인가.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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