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2018.1.17 09:00更新
【ボストンから一言(3)】
韓国才女「親日を責める国、ばかばかしい」 「吉田証言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ら朝鮮の男は黙ってみていない」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7/wst1801170004-p1.jpg
韓国に吉田清治氏が建てた謝罪碑(上)と、その上に貼り付けられ、その後剥がされた石板(下)=2017年7月、天安市の国立墓地「望郷の丘」



 私は米ボストンに住む韓国人の友が何人かいる。
 彼らは日本統治時代に、ある年齢まで日本語教育を受けているので日本語ができる。皆85歳以上ながら、朝鮮戦争後、韓国最高峰のソウル大学を卒業して、学問のため米国留学をした。
 去年の夏、85歳で亡くなったHさんは日本の文化、文学をこよなく愛し、日本各地を訪れ、就眠前はベッドで百人一首を読むことを常としていた。
 彼女が受けた日本語教育は、終戦の12歳で終わっていても、きれいな昔の日本語だった。
 ソウル大学を卒業した後、米国の大学院で生物化学を修めた才媛。頭脳明晰とは、彼女そのものだった。
 その上、記憶力が抜群ときているので彼女から聞く昔の思い出話は、楽しく興味深いものだった。
 亡くなる月まで日本から文芸春秋を取り寄せ、日本の世情に精通するだけでなく、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も購読する教養にあふれた最愛の友人の1人だった。
 慰安婦問題に関しても、彼女は、自分の人生経験を基にして怜悧(れいり)に韓国を見つめ、このように話をしていた。



■挺身隊になれ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た

 Hさん女子挺身隊とだまして慰安婦にさせたと言っていますが、12、13歳の私たち生徒は、15歳にな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すよ

 私「どうしてですか」

 Hさん15歳になれば女子挺身隊に入れるからですよ。だって、戦争末期には、お国のためと、学校の授業もほとんどなくって雲母を一枚一枚剥がす仕事ばかりさせられていました」

 私「何に使うのですか」

 Hさん「さぁ、子供ですから考えたこともなく、言われるがまましていましたけど、何でも飛行機の電気関係とか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でもですよ、慰安婦にさせられるのでしたら、私たち(上流階級の子女らが集まった)淑明女学校の女子は、あのように挺身隊に憧れませんよ
 「吉田清治って、希代の嘘つきですよ。作り話に乗せられて、済州島では200人余りの若い女性たちを暴力でトラックに積み込み慰安婦にさせたと書いた日本のA新聞社もどうかしていますよ
 「その記事のせいで(間違った情報が)世界に広まったのでしょう?。そんなことがあったら、朝鮮の男たちは黙ってみていませんよ
 「特に済州島の男たちは荒いのですから、命をかけて戦いますよ。A新聞は、大スクープ!と飛びついたのでしょうけど、ジャーナリストたるもの、記事にする前に冷静に調査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本人の素性も調べていないようですね。ばかげた話です
 「慰安婦は、今の世の中を基準にして考えてはいけません。あの時代は、人権なんてありませんよ。特に女性は。日本だって金のため親は娘を売りました。当時は、それが悪ではなかったのです。村々を回って親から娘を買っていた女衒(ぜげん)は朝鮮人だったのですよ



■日本人はなぜ捏造を信じたのか

 私「女衒は朝鮮人だったのですか」

 Hさんだってそうでしょう。田舎の貧しい朝鮮の親たちは日本語を話せないのですから。私の母親は一応、両班(特権身分の階級)の出ですが、『女に学問は不要』といった当時の朝鮮ですから、日本語を話せないだけでなく、ハングルの文字も読めませんでした」
 「父は小学校から大学まで日本語教育を受けていますし、朝鮮殖産銀行に勤めていましたから日本人と変わりなく話しました」



 吉田氏は韓国に石碑を建て、その前で土下座をし、「許してください」などと謝罪したそうだ。

 私は、Hさんのために大高未貴氏(著)の「父の謝罪碑を撤去します」を購入し、手渡した。

 同書を読み終えたHさんは、「どうしてこんな(吉田氏の)捏造話を信じたのでしょうね。日本人は、もっと賢い民族のはずです」と私に問いかけてきた。そして、こうも語った。

 Hさん本当にばかげた話なのですけど、自殺をした廬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の下で親日財産没収法が決まって、朝鮮総督府が設立した朝鮮殖産銀行に亡くなった父が勤めていたことで、私たちは親日(という扱い)となっていたのです。それで長女の私に統治時代に築いた財産を没収するって手紙がきたのですよ」
 「このために韓国政府は特別機関を作って、全世界に散らばっている親日といわれる子孫を探し出すのですから。こんな愚かな手紙を出すお金があれば、北朝鮮への防衛費に使ったら良いのです」

 私「それでどうしたのですか」

 Hさん「破って捨てました。もう何年もたちますが何も言ってきません。政府も忘れているのでしょう」
 「あの慰安婦像だってそうですよ。どう見たって12、13歳の少女です。そんな歳で慰安婦なんてあり得ません。日本人が怒れば怒るほど彼らは喜ぶんです。ほっとけば、今にほこりを被りますよ



■デモには北が入り込んでいる? 

 いろいろな話を聞かせてくれるHさんに私が「韓国の話をするときには、『ばか』の言葉がたくさん出てきますね」と語りかけると、「だって本当のことを言えば、親日と責める国ですもの。ばかばかしい…」と真面目に答えるのが印象的だった。

 去年、韓国で広がったキャンドルデモをテレビで2人で見ているとき、Hさんの分析に考えさせられた。

 Hさんこのデモには北朝鮮からの人間が相当入り込んでいると思います

 私「どうしてですか」

 Hさん日本人と違って、韓国の人間は一致団結ができない民族なのです。この短期間にキャンドルやビラ、そして、そろいの上着などを民衆が団結して用意できるはずがありません。北朝鮮の人間は長年の間、命令に従うことに慣らされています。これだけ韓国民が同じ行動ができるのは、北朝鮮からの指導者が統率しているはずです。民衆が気づいていないだけです

 私「協力できない民族なのですか」

 Hさんこんなことわざがあります。『日本人と朝鮮人が1体1で戦えば体の大きい朝鮮人が勝つ。2対2では日本人が勝つ』。それは、日本人の協力し合う民族性からです。朝鮮民族は、2人になれば、お互いに大将になりたがってけんかが始まります

 このことわざは、私が釜山に住んでいるときにも、家のお手伝いさんから聞いたことがある。

 Hさんには「これほど日本を愛してくれる貴方に対して、日本の首相に一筆礼状を出すようにお願い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ね」と冗談を言ったものだ。

 私が彼女に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唯一の心残りは、彼女が日本統治時代に教えを受けた日本人教師の家族を探せなかったことだ。

 終戦で日本人教員が引き上げる前日、学校の講堂に集まった女生徒たちに、先生1人ひとりが別れのあいさつをしたという。

 最後に、彼女が最も尊敬をする男性教師は「立派な朝鮮女子たれ!」と大きく涙声で言ったそうだ。

 「果たして期待に沿える朝鮮女子になれた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せめて先生のご家族に、あの時の立派な言葉を伝えたいものです」とHさんから聞いていたからだ。

 力を尽くしたが、ついに探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7/wst1801170004-p2.jpg

2009年5月、国民葬のため韓国南部・金海市を出発する盧武鉉前大統領の霊柩車=ソウル(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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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5月、突然の盧武鉉前大統領の自殺を受け、旧王宮「徳寿宮」で追悼の献花台が設置され、集まる市民ら=ソウル(AP)


 ◆       ◆

 ◆       ◆

 2011年7月5日に腔鏡腎尿管全摘除術を行うことになった。
 当日早朝、知り合いで元阪大の吉岡淳先生が病院に指定された5時半に間に合うよう私の車を運転して連れて行ってくれた。
 手術予定は3時間。手術終了まで付き添うと言い張る吉岡先生の優しさに感謝するも、強制的に帰ってもらった。
 午後、麻酔から目が覚めると広く清潔な個室のベッドに寝かされ、脇腹にはビニール管と袋がつり下げられていた。
 部屋には、シャワールームもあり、早速、持参した消毒紙でトイレシートを拭く。
 前に経験した激痛で懲りている私に、ケーンズ医師が「絶対に約束する」と言った通り、術後の痛みは全くなかった。同月15日にカテーテルが外されるまで病院で購入をした痛み止めを飲むことは1度もなかった。
 ただ、体内で機能していた臓器が1つ摘出されたというのに、この無感覚は何だろう。
 術後は食欲がなかった。摘出から2日目、形容しがたいほどまずい三度の食事。ほとんど残した。
 3日目となる7日午前、病室に入ってきた医師から「おめでとう」と退院許可が下りた。
 「何か質問は」と聞かれて、「初めての経験なので、何を聞くべきか分かりません。なので質問はありません。それよりも、おすしを食べてよいでしょうか」と尋ねると、「おすしは僕も好きですよ。どうぞ」との返事が帰ってきた。
 親友の金子操さんと彼女の長年のボーイフレンドであるマークが迎えに来てくれた。
 「買ってきてもらいながら、思うほどおすしを食べられないわ」とこぼす私に、「普通の男よりも食べている」とマークが笑う。
 数時間後、ご飯とおでんをごちそうすると「これ以上いたら、もっと料理しそう」と泊まる支度をしてきた操さんは、彼と帰ってしまった。
 その夜、これから留学されるお客さまたちに帰宅したことをメールで知らせてシャワーを心いくまで浴びた。
 帰宅して1週間、訪問看護婦がわが家を毎日訪れ血圧、脈拍、傷口、そして袋の中の尿を検査する。
 このシステムだと、落ち着ける自宅でパソコン仕事ができ、好物も料理できる。好きな時にベッドに横たわり本も読め、駄犬のチビの散歩もできる。
 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診てもらいたい日本の10人の医者」の1人で、愛知県癌センターで活躍された山村義孝先生と電話で訪問看護の話をすると、「あなたは独立心旺盛だからできると思いますよ。今の日本ではまだ無理です」との意見だった。
 いずれ日本も医療費の削減政策で、自宅看護を活用して入院期間を短縮せざるを得なくなるだろう。

 ◆       ◆

 ◆       ◆

【プロフィル】新田多美子(Tamiko Arata) 大分県津久見市生まれ。72歳。1983年に米ボストンに移住し、日本などからの留学者向けに住居の手配、生活用品の買い物、車購入と自動車保険など生活の立ち上げサービスの仕事をしている。

 現在は、がん治療を受けながら働く毎日。治療では、スイスのロッシュ社による新薬の免疫チェックポイント阻害剤「アテゾリズマブ」を使っている。日本ではまだ認可が下りていない。早く認可が出た米国で、実際の治療を通して知見が得られている最新治療を受けることを聞いた私の回りの日本医師たちは、口をそろえたように「幸運だ」と言う。

 日本が恋しいわけではないが、誰よりも日本を愛し誇りに思う。ボストンから見る日本や、少し変わった日常の出来事などをコラムにし、日本ではまだ認可されていない最新のがん治療の様子も紹介していきます。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7/wst180117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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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証言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ら朝鮮の男は黙ってみていない」


本当なのかねぇ。

( ´・д・)



日本人と違って、韓国の人間は一致団結ができない民族なのです


本当なんだろうねぇ。

( ´-д-)




「요시다 증언과 같은 일이 있으면 조선의 남자는 입다물고 보지 않았다」


2018.1.17 09:00갱신
【보스턴으로부터 한마디(3)】
한국 재녀 「친일을 꾸짖는 나라, 어처구니없다」 「요시다 증언과 같은 일이 있으면 조선의 남자는 입다물고 보지 않았다」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7/wst1801170004-p1.jpg
한국에 요시다 세이지씨가 세운 사죄비(위)와 그 위에 붙일 수 있어 그 후 벗겨진 석판(아래)=2017년 7월, 천안시의 국립묘지 「망향의동산」



 나는 미 보스턴에 사는 한국인의 친구가 여러명 있다.
 그들은 일본 통치 시대에, 있다 연령까지 일본어 교육을 받고 있으므로 일본어를 할 수 있다.모두 85세 이상이면서, 한국 전쟁 후, 한국 최고봉의 서울 대학을 졸업하고, 학문이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했다.
 지난여름, 85세에 죽은 H씨는 일본의 문화, 문학을 각별히 사랑해, 일본 각지를 방문해 취침전은 침대에서 백명 일수를 읽는 것을 상으로 하고 있었다.
 그녀가 받은 일본어 교육은, 종전의 12세에 끝나 있어도, 예쁜 옛 일본어였다.
 서울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의 대학원에서 생물화학을 거둔 재원.두뇌 명석과는, 그녀 그 자체였다.
 게다가, 기억력이 발군이라고 하고 있으므로 그녀로부터 듣는 옛 추억이야기는, 즐겁게 흥미로운 것이었다.
 죽는 달까지 일본으로부터 문예춘추를 들여와 일본의 세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등도 구독하는 교양에 넘친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1명이었다.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도, 그녀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기본으로 해 영리(필요해)에 한국을 응시해 이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정신대가 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H씨여자정신대와 속이고 위안부에게 시켰다라고 말합니다만,12, 13세의 우리 학생은, 15세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나 「왜 그렇습니까」

 H씨15세가 되면 여자정신대에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왜냐하면, 전쟁 말기에는, 나라이기 때문에와 학교의 수업도 거의 없어서 운모를 한 장 한 장 벗기는 일만 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나 「무엇에 사용합니까」

 H씨「, 아이이기 때문에 생각한 적도 없고, 말해지는 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뭐든지 비행기의 전기 관계라든지 (들)물었던 것이 있어요」
 「 그렇지만이에요,위안부로 몰리므로 하면, 우리(상류계급의 자녀등이 모인) 숙명여학교의 여자는, 그 같게 정신대를 동경하지 않아요
 「요시다 세이지는, 희세의 거짓말쟁이예요.만들어낸 이야기에 실리고, 제주도에서는 200명 남짓의 젊은 여성들을 폭력으로 트럭에 실어 위안부에게 시켰다고 쓴 일본의 A신문사도 어떻게든지 있어요
 「그 기사의 탓으로(잘못된 정보가) 세계에 퍼졌겠지요?.그런 일이 있으면, 조선의 남자들은 입다물고 보고 있지 않아요
 「특히 제주도의 남자들은 난폭하기 때문에, 목숨을 걸어 싸워요.A신문은, 대스쿠프!(와)과 달려들었겠지요 하지만, 져널리스트라는 자, 기사로 하기 전에 냉정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본인의 태생도 조사하지 않는 것 같네요.바보 나막신이야기입니다
 「위안부는, 지금의 세상을 기준으로 하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그 시대는, 인권은 없어요.특히 여성은.일본도 돈 (위해)때문에 부모는 딸(아가씨)를 팔았습니다.당시는, 그것이 악은 아니었습니다.마을들을 돌아 부모로부터 딸(아가씨)를 사고 있던 뚜장이(조짐)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일본인은 왜 날조를 믿었는가

 나 「뚜장이는 한국인이었다의입니까」

 H씨도 그렇겠지요.시골의 궁핍한 조선의 부모들은 일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나의 모친은 일단, 양반(특권 신분의 계급)의 출입니다만, 「여자에게 학문은 불요」라고 하는 당시의 조선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글의 문자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 일본어 교육을 받고 있고, 조선 쇼쿠산은행에 근무하고 있었으니까 일본인과 변함없게 이야기했습니다」



 요시다씨는 한국에 비석을 지어 그 전으로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해, 「허락해 주세요」 등과 사죄했다고 한다.

 나는, H씨를 위해서 오다카미귀씨(저)의 「아버지의 사죄비를 철거합니다」를 구입해, 전했다.

 동서를 다 읽은 H씨는, 「어째서 이런(요시다씨의) 날조이야기를 믿었겠지요.일본인은, 더 영리한 민족일 것입니다」라고 나에게 물어 봐 왔다.그리고, 이렇게도 말했다.

 H씨정말로 바보 나막신이야기입니다하지만, 자살을 한 려무현(노·무홀) 대통령아래에서친일 재산 몰수법이 정해지고,조선 총독부가 설립한 조선 쇼쿠산은행에 죽은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우리는 친일(라고 하는 취급)이 되고 있었다것입니다.그래서 장녀인 나에게 통치 시대에 쌓아 올린 재산을 몰수한다 라는 편지가 왔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 정부는 특별 기관을 만들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친일이라고 하는 자손을 찾아내니까.이런 어리석은 편지를 보내는 돈이 있으면, 북한에의 방위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나 「그래서 왜입니까」

 H씨「찢어 버렸습니다.더이상 몇 년이나 경과합니다만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습니다.정부도 잊고 있겠지요」
 「그 위안부상도 그래요.어떻게 봐도 12, 13세의 소녀입니다.그런 세에 위안부는 있을 수 없습니다.일본인이 화내면 화낼수록 그들은 기뻐합니다.가만히 두면, 곧 먼지를 입어요



■데모에는 북쪽이 비집고 들어가고 있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H씨에게 내가 「한국의 이야기를 할 경우에는, 「바보」의 말이 많이 나오는군요」라고 말을 걸면, 「이래 사실을 말하면, 친일이라고 꾸짖는 나라인거야.어처구니없다…」라고 성실하게 대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작년, 한국에서 퍼진 캔들 데모를 텔레비전으로 2명이서 보고 있을 때, H씨의 분석에 생각하게 되었다.

 H씨이 데모에는 북한으로부터의 인간이 상당히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왜 그렇습니까」

 H씨일본인과 달리, 한국의 인간은 일치단결을 할 수 없는 민족입니다.이 단기간에 캔들이나 빌라, 그리고, 모임의 윗도리등을 민중이 단결하고 준비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북한의 인간은 오랜 세월동안, 명령에 따르는 것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이만큼 한국민이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북한으로부터의 지도자가 통솔하고 있을 것입니다.민중이 눈치채지 못한 것뿐입니다

 나 「협력할 수 없는 민족입니까」

 H씨이런 속담이 있어요.「일본인과 한국인이 1체 1으로 싸우면 몸의 큰 한국인이 이긴다.2대 2에서는 일본인이 이긴다」.그것은, 일본인의 서로 협력하는 민족성으로부터입니다.조선 민족은, 2명이 되면, 서로 대장이 되고 싶어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이것원 자리는, 내가 부산에 살고 있을 때도, 집의 가정부로부터 들었던 것이 있다.

 H씨에게는 「이 정도 일본을 사랑해 주는 당신에 대해서, 일본의 수상에 일필 사례장을 보내도록 부탁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라고 농담을 한 것이다.

 내가 그녀로 해 줄 수 없었다 유일한 유감은, 그녀가 일본 통치 시대에 가르침을 받은 일본인 교사의 가족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종전에서 일본인 교원이 승진시키는 전날, 학교의 강당에 모인 여학생들에게, 선생님 1명 혼자가 이별의 인사를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가장 존경을 하는 남성 교사는 「훌륭한 조선 여자 늘어뜨림!」라고 크게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고 한다.

 「과연 기대에 따를 수 있는 조선 여자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만, 적어도 선생님의 가족에게, 그 때의 훌륭한 말을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H씨로부터 듣고 있었기 때문에 (이)다.

 힘을 다했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다.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7/wst1801170004-p2.jpg

2009년 5월, 국민장이기 때문에 한국 남부·김해시를 출발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구차=서울(AP)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17/wst1801170004-p3.jpg

2009년 5월, 갑작스런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을 받아 구왕궁 「덕수궁」에서 추도의 헌화대가 설치되어 모이는 시민들=서울(AP)


 ◆       ◆

 ◆       ◆

 2011년 7월 5일에 강경신뇨관전적제술을 실시하게 되었다.
 당일 이른 아침, 아는 사람으로 원오사카 대학교의 요시오카 쥰 선생님이 병원으로 지정된 5시 반에 시간이 맞도록 나의 차를 운전해 데려가 주었다.
 수술 예정은 3시간.수술 종료까지 시중든다고 우기는 요시오카 선생님의 상냥함에 감사하는 것도, 강제적으로 돌아갔다.
 오후, 마취로 깨어나면 넓고 청결한 개인실의 침대에 자 옆구리에는 비닐관과 봉투가 낚시 내려지고 있었다.
 방에는, 샤워 룸도 있어, 조속히, 지참한 소독지로 화장실 시트를 닦는다.
 전에 경험한 격통으로 질리고 있는 나에게, 케인즈 의사가 「반드시 약속한다」라고 말한 대로, 수술후의 아픔은 전혀 없었다.같은 달 15일에 카테터가 떼어질 때까지 병원에서 구입을 한 진통제를 마시는 것은 한번도 없었다.
 단지, 체내에서 기능하고 있던 장기가 1개골라내졌다는 것에, 이 무감각은 무엇일까.
 수술후는 식욕이 없었던 .적출로부터 2일째,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 맛이 없는 삼시 세끼.거의 남겼다.
 3일째가 되는 7일 오전, 병실에 들어 온 의사로부터 「축하합니다」라고 퇴원 허가가 나왔다.
 「무엇인가 질문은」이라고 (듣)묻고, 「첫 경험이므로, 무엇을 (들)물어야할 것인가 모릅니다.그래서 질문은 없습니다.그것보다, 스시를 먹어도 좋을까요」라고 물으면, 「스시는 나도 좋아해요.자」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친구 금자조씨와 그녀의 오랜 세월의 보이프렌드인 마크가 마중 나와 주었다.
 「사 와 주면서, 생각하는 만큼 스시를 먹을 수 없어요」라고 불평하는 나에게, 「보통 남자보다 먹고 있다」라고 마크가 웃는다.
 수시간 후, 밥과 오뎅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면 「더 이상 있으면, 더 요리할 것 같다」라고 묵는 준비를 해 온 조씨는, 그와 돌아가 버렸다.
 그 밤, 지금부터 유학되는 손님 서에 귀가한 것을 메일로 알려 샤워를 마음 갈 때까지 받았다.
 귀가해 1주간, 방문 간호사가 우리 집을 매일 방문 혈압, 맥박, 상처, 그리고 봉투안의 뇨를 검사한다.
 이 시스템이라고, 안정시키는 자택에서 PC 일을 할 수 있어 좋아하는 것도 요리할 수 있다.좋아하는 때에 침대 에 가로 놓여 책도 독째, 타견의 꼬마의 산책도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진찰해 주었으면 하는 일본의 10명의 의사」의 혼자서, 아이치현암센터에서 활약된 야마무라 요시타카 선생님과 전화로 방문 간호의 이야기를 하면, 「당신은 독립심 왕성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지금의 일본에서는 아직 무리입니다」라는 의견이었다.
 머지않아 일본도 의료비의 삭감 정책으로, 자택 간호를 활용해 입원 기간을 단축 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       ◆

 ◆       ◆

【프로필】닛타 다미꼬(Tamiko Arata) 오이타현 츠쿠미시 태생.72세.1983년에 미 보스턴에 이주해, 일본등에서의 유학자 전용으로 주거의 준비, 생활 용품의 쇼핑, 차구입과 자동차 보험 등 생활의 시작 서비스의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암치료를 받으면서 일하는 매일.치료에서는, 스위스의 롯슈사에 의한 신약의 면역 체크 포인트 저해제 「아테조리즈마브」를 사용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아직 인가가 나오지 않았다.빨리 인가가 나온 미국에서, 실제의 치료를 통하고 지견이 얻어지고 있는 최신 치료를 받는 것을 (들)물은 나의 주위의 일본 의사들은, 입을 모은 것처럼 「행운이다」라고 한다.

 일본이 그리운 것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해 자랑으로 생각한다.보스턴에서 보는 일본이나, 조금 바뀐 일상의 사건등을 칼럼으로 해, 일본에서는 아직 인가되어 있지 않은 최신의 암치료의 님 아이도 소개해 갈 것입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7/wst180117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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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증언과 같은 일이 있으면 조선의 남자는 입다물고 보지 않았다」


사실인가.

( ′·д·)



일본인과 달리, 한국의 인간은 일치단결을 할 수 없는 민족입니다


사실이겠지.

( ′-д-)





TOTAL: 2429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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