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DF
日本の空を守る“幽霊”引退間近 F-4ファントム戦闘機！
今年から最新鋭のステルス戦闘機「Ｆ－３５Ａ」の配備が開始される。来るものあれば去るものもあり。これをもって、４０年近く、日本の空を守り続けてきた「Ｆ－４ファントム」戦闘機が完全に引退する。
Ｆ－４ファントムは、米マクドネル社（当時）が製造した。「ファントム」とはギリシャ語を語源としており、「幽霊」を意味する。
全天候型の艦上戦闘機として開発され、１９５８年に初飛行した。その後、空母艦載機として、米海軍や米海兵隊、米空軍にも配備され、ベトナム戦争（６５～７５年）に投入される。中でも、対地攻撃としてナパーム爆弾や、機関砲・機関銃を収めたガンポッドを用いた圧倒的な対地攻撃力を世界に見せつけた。
こうした実績から、ファントムの配備を検討した国は多く、それが後に約５０００機も生産され、世界中へと輸出されるベストセラー戦闘機となっていく。
一方で、Ｆ－４をはじめとして、米軍が航空機から投下したナパーム爆弾により、村を焼け出された住人たちが負傷しながら逃げる映像は衝撃を与え、反戦運動のきっかけともなった。
航空自衛隊の創設直後に配備された「Ｆ－８６Ｆ」戦闘機の後継機に選ばれたのがＦ－４だった。だが、日本社会党や日本共産党は、Ｆ－４の攻撃能力の高さは専守防衛を逸脱する可能性があると反対した。そこで、爆弾や対地ミサイルを運用できなくするとともに、空中給油機能の取り外しを行うといったダウンスペックを施した。
こうして７１年から、日本用に改良し、ＪａｐａｎのＪを付けた「Ｆ－４ＥＪ」の配備を開始した。当時、ライセンス生産が許可されていたのは日本だけだった。７４年からは、完成品として、偵察機型である「ＲＦ－４Ｅ」を配備した。
８１年からは、Ｆ－４ＥＪを改修型した「Ｆ－４ＥＪ改」を配備。機体下方を低空飛行する敵の索敵能力を向上させ、空対艦ミサイルによる対艦攻撃能力や無誘導爆弾による対地攻撃能力を復活させた。
Ｆ－４の特徴は２人乗りである点だ。前席がパイロット、後席がレーダーなどの操作を行う。２人１組で戦闘機を運用するため、ラリーの車内のように、マイクで会話をしながら飛行する。
「じゃじゃ馬」と呼ばれるほど操縦が難しく、高い技量が求められた。機体デザインだけでなく、アナログな運用方法などから、映画や漫画の題材にもなり、それが世界中に「ファントムファン」を多く作った。
現在、Ｆ－４を運用しているのは、第７航空団・第３０１飛行隊と第３０２飛行隊、第５０２飛行隊（偵察部隊）の３個隊のみ。すべて百里基地（茨城県）を拠点としている。
日本の空を飛ぶＦ－４ファントムが見られるのもあとわずかだ。
■News Source （zakzak）
http://www.zakzak.co.jp/soc/news/180112/soc1801120013-n1.html
JASDF
일본의 하늘을 지키는“유령”은퇴 눈앞 F-4 팬텀 전투기!
금년부터 최신예의 스텔스 전투기 「F-35 A」의 배치가 개시된다.오는 것 있으면 떠나는 것도 있어.이것을 가지고, 40년 가깝게, 일본의 하늘을 계속 지켜 온 「F-4 팬텀」전투기가 완전하게 은퇴한다.
F-4 팬텀은, 미 맥도넬사(당시 )가 제조했다.「팬텀」이란 희랍어를 어원으로 하고 있어, 「유령」을 의미한다.
전천후형의 함상 전투기로서 개발되어 1958년에 첫비행했다.그 후, 항공 모함 함재기로서 미 해군이나 미 해병대, 미 공군에도 배치되어 베트남 전쟁(65~75년)에 투입된다.그 중에서도, 대지 공격으로서 나팜 폭탄이나, 기관포·기관총을 거둔 암 포드를 이용한 압도적인 대지 공격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이러한 실적으로부터, 팬텀의 배치를 검토한 나라는 많아, 그것이 후에 약 5000기나 생산되어 온 세상으로 수출되는 베스트셀러 전투기가 되어 간다.
한편, F-4를 시작으로 하고, 미군이 항공기로부터 투하한 나팜 폭탄에 의해, 마을을 불에 타서 집을 잃은 거주자들이 부상하면서 도망치는 영상은 충격을 주어 반전 운동의 계기나 되었다.
항공 자위대의 창설 직후에 배치된 「F-86 F」전투기의 후계기로 선택된 것이 F-4였다.하지만, 일본 사회당이나 일본 공산당은, F-4의 공격 능력의 높음은 전수 방위를 일탈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반대했다.거기서, 폭탄이나 대지 미사일을 운용할 수 없게 하는 것과 동시에, 공중 급유기능의 제외를 실시한다고 하는 다운 스펙을 베풀었다.
이렇게 해 71년부터, 일본용으로 개량해, Japan의 J를 붙인 「F-4 EJ」의 배치를 개시했다.당시 , 라이센스 생산이 허가되고 있던 것은 일본만이었다.74년부터는, 완성품으로서 정찰기형인 「RF-4 E」를 배치했다.
81년부터는, F-4 EJ를 개수형 한 「F-4 EJ개」를 배치.기체 하부를 저공 비행 하는 적의 색적 능력을 향상시켜,공 대 함미사일에 의한 대함상 공격격능력이나 무유도 폭탄에 의한 대지 공격 능력을 부활시켰다.
F-4의 특징은 2인승인 점이다.앞자리가 파일럿, 뒷자리가 레이더-등의 조작을 실시한다.2명 1조로 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해(때문에), 랠리의 차내와 같이, 마이크로 회화를 하면서 비행한다.
「난폭한 말」이라고 불릴수록 조종이 어렵고, 높은 기량이 요구되었다.기체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아날로그인 운용 방법등에서, 영화나 만화의 소재로도 되어, 그것이 온 세상에 「팬텀 팬」을 대부분 만들었다.
현재, F-4를 운용하고 있는 것은, 제7 항공단· 제301 비행대와 제302 비행대, 제502 비행대(정찰 부대)의 3개대만.모두 햐쿠리 기지(이바라키현)를 거점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하늘을 나는 F-4 팬텀을 볼 수 있는 것도 나머지 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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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zakzak)
http://www.zakzak.co.jp/soc/news/180112/soc180112001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