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は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に対する概念がなくて(7年前) どの隊員が英文書籍を解釈しながら独学した
その隊員は Trauma Kitも Ebayから本人お金で購入した
作戦当時 1人の銃傷患者が発生したが偶然にも現場にその隊員がいて患者は命を救うことができたと言う
(今は TCCC教育と Kit普及が進行されているか...??)
5時間越す作戦をしながら非常にお腹がすいたと言う.
(作戦中食べ物形態は取りにくいからカプセルやパッチ形態のカロリー供給方法を開発することも良いようだ)
UDT 대원이 회상한 실전 후기
한국군은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7년전) 어느 대원이 영문서적을 해석하며 독학했다
그 대원은 Trauma Kit도 Ebay에서 본인 돈으로 구입했다
작전당시 1명의 총상환자가 발생 했는데 우연히도 현장에 그 대원이 있어서 환자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TCCC교육과 Kit보급이 진행되고 있을까...??)
5시간 넘는 작전을 하면서 매우 배고팠다고 한다.
(작전중 음식물 형태는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캡슐이나 패치 형태의 칼로리 공급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