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 05:00更新
戦闘機部隊を大幅増強 宮崎にＦ３５Ｂ有力 中国脅威に即応態勢 防衛省検討
空自戦闘機部隊の増強案
防衛省が航空自衛隊の戦闘機部隊を大幅に増強する検討に入ったことが２０日、分かった。現行では１２個飛行隊（１個飛行隊の定数約２０機）の戦闘機部隊を１４個まで引き上げる方針で、現在１個飛行隊を置いている新田原（にゅうたばる）基地（宮崎県）に１つ増設することなどで１４個とする。東シナ海から太平洋などへ活動範囲を拡大させる中国の脅威をにらみ、米海兵隊の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Ｆ３５Ｂを新たに導入すれば新田原基地への配備が有力視される。
戦闘機部隊の増強は、政府が年内に改定する防衛力整備の基本指針「防衛計画の大綱」の焦点の一つとなる。
平成２５年に策定した防衛計画の大綱では戦闘機部隊を現行の１２から１３に増やすことを打ち出した。
空自が導入を決めている空軍仕様のＦ３５Ａを４２機調達し、Ｆ２戦闘機の飛行隊を１つしか置いていない三沢基地（青森県）にＦ３５Ａの２個飛行隊を配備する。三沢基地のＦ２は、老朽化により退役するＦ４戦闘機の飛行隊を２つ置いている百里基地（茨城県）に移した上で、Ｆ１５戦闘機の飛行隊も１つ増設し、１３個飛行隊に引き上げる計画だった。
ただ、この計画のままでは北海道から沖縄県まで全国に７カ所ある戦闘機部隊の拠点のうち、新田原基地だけがＦ１５の飛行隊を１つしか置かない態勢が続く。戦闘機部隊は領空に接近する中国軍機などへの対領空侵犯措置（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の任務にあたりつつ、訓練時間を設けてパイロットの技能を向上させることが不可欠だが、拠点基地に置く飛行隊が１つだけだと訓練時間を捻出しにくい弊害がある。
新田原基地に２つ目の飛行隊を置く場合、空自が新たに導入を検討するＦ３５Ｂの配備を視野に入れる。
Ｆ３５Ａの派生型であるＦ３５Ｂは短距離の滑走で離陸し、垂直着陸も可能なため短い滑走路での運用に適している。新田原基地に配備すれば中国による南西方面の離島侵攻に迅速に対応でき、滑走路の短い離島の民間空港を拠点に運用できるほか、平時の警戒監視にも活用しやすい。
防衛省は海自最大の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いずも」をＦ３５Ｂの離着艦可能な「空母」に改修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いずもが新田原基地から飛来するＦ３５Ｂを搭載して東シナ海に展開し、離着艦訓練を行えば中国への抑止力と対処力の一層の強化につながる。
米海兵隊岩国航空基地で訓練するＦ３５Ｂライトニング２＝２０１７年１１月２８日、山口県岩国市（彦野公太朗撮影）
公開されたF３５B戦闘機＝２０１７年１月２０日午後、山口県岩国市の米軍岩国基地（彦野公太朗撮影）
米海兵隊岩国航空基地で訓練するＦ３５Ｂライトニング２＝２０１７年１１月２８日、山口県岩国市（彦野公太朗撮影）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21/wor1801210002-n1.html
================================================================
================================================================
（ ´・ω・）
2018.1.21 05:00갱신
전투기 부대를 대폭 증강 미야자키에 F35B 유력 중국 위협에 즉응 태세 방위성 검토
타카시 전투기 부대의 증강안
방위성이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 부대를 큰폭으로 증강하는 검토에 들어갔던 것이 20일, 알았다.현행에서는 12개 비행대(1개 비행대의 정수 약 20기)의 전투기 부대를 14개까지 끌어올릴 방침으로, 현재 1개 비행대를 두고 있는 신덴바루() 기지(미야자키현)에 1개 증설하는 것등에서 14개로 한다.동중국해로부터 태평양등에 활동 범위를 확대시키는 중국의 위협을 노려봐, 미 해병대의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B를 새롭게 도입하면 신덴바루 기지에의 배치가 유력시 된다.
전투기 부대의 증강은, 정부가 연내에 개정하는 방위력 정비의 기본 지침 「방위 계획의 대강」의 초점의 하나가 된다.
헤세이 25년에 책정한 방위 계획의 대강에서는 전투기 부대를 현행의 12에서 13으로 늘릴 것을 밝혔다.
타카시가 도입을 결정하고 있는 공군 사양의 F35A를 42기 조달해, F2전투기의 비행대를 1개 밖에 두지 않은 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에 F35A의 2개 비행대를 배치한다.미사와 기지의 F2는, 노후화에 의해 퇴역 하는 F4전투기의 비행대를 2개 두고 있는 햐쿠리 기지(이바라키현)로 옮긴 다음, F15 전투기의 비행대도 1개 증설해,？`P3개비행대로 승진시킬 계획이었다.
단지, 이 계획의 상태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현까지 전국에 7개소 있다 전투기 부대의 거점 가운데, 신덴바루 기지만이 F15의 비행대를 1개 밖에 두지 않는 태세가 계속 된다.전투기 부대는 영공에 접근하는 중국군기등에의 대영공 침범 조치(긴급발진=스크럼블)가 임무를 맡으면서, 훈련 시간을 마련해 파일럿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불가결하지만, 거점 기지에 두는 비행대가 1개만이라면 훈련 시간을 염출 하기 어려운 폐해가 있다.
신덴바루 기지에 2번째의 비행대를 두는 경우, 타카시가 새롭게 도입을 검토하는 F35B의 배치를 시야에 넣는다.
F35A의 파생형인 F35B는 단거리의 활주로 이륙해, 수직 착륙도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활주로에서의 운용에 적절하고 있다.신덴바루 기지에 배치하면 중국에 의한 미나미니시카타면의 낙도 침공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활주로의 짧은 낙도의 민간 공항을 거점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평시의 경계 감시에도 활용하기 쉽다.
방위성은 해상자위대 최대의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 「있지 않고도」를 F35B의 리착함 가능한 「항공 모함」에 개수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있지 않고라도 신덴바루 기지로부터 비래 하는 F35B를 탑재해 동중국해에 전개해, 리착함훈련을 행 중국에의 억제력과 대처력의 한층 더 강화로 연결된다.
미 해병대 이와쿠니 항공 기지에서 훈련하는 F35B 라이트닝 2=2017년 11월 28일,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히코노 코타랑촬영)
공개된 F35B 전투기=2017년 1월 20일 오후,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의 미군 이와쿠니 기지(히코노 코타랑촬영)
미 해병대 이와쿠니 항공 기지에서 훈련하는 F35B 라이트닝 2=2017년 11월 28일,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히코노 코타랑촬영)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21/wor1801210002-n1.html
================================================================
================================================================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