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自「いずも」空母改修案 米戦闘機発着、給油も
海上自衛隊最大の護衛艦「いずも」を戦闘機の発着が可能な空母に改修する検討を巡り、政府が日米による同艦の共同運用を想定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有事の際などに米戦闘機を発着させ、戦闘に発進する際の給油などの米軍支援も行う。空母の保有は憲法九条に基づく日本の専守防衛の立場を逸脱する懸念がある上、米軍の戦闘行動と自衛隊の活動が事実上、一体化する恐れも生じてくる。 （新開浩）
空母保有を巡っては、政府は過去の国会答弁で、敵国の壊滅的破壊のためにのみ用いられる兵器の保有は専守防衛を逸脱するとの立場から「攻撃型空母の保有は許されない」と説明。一方で「防衛のための空母は持ち得る」との見解も示している。いずもの改修と従来の政府見解との整合性は、二十二日召集の通常国会でも議論となりそうだ。
いずもの改修について、政府は南西諸島（鹿児島、沖縄両県）などの離島防衛のためと説明。付近に陸地や空港が少ない海域でも、空母から戦闘機を発進させることで、制空権の確保を目指す。従来の政府見解を踏まえ、「防御型空母」への改修で専守防衛の範囲内と位置付ける。
艦載機に想定しているのはステルス戦闘機Ｆ３５Ｂ。長崎県の米海軍佐世保基地に今月配備された強襲揚陸艦ワスプにも搭載されている機種で、敵地への攻撃能力を持つ。ワスプといずもの全長は二百五十メートル前後とほぼ同規模のため、日米共同運用は可能とみている。
共同運用には安全保障関連法で拡大した米軍支援が念頭にある。安保法では、朝鮮半島有事などの日本の平和と安全に重要な影響を与える重要影響事態が起きた際、戦闘中の米軍に、以前は法律で禁じていた（１）弾薬の補給（２）戦闘作戦のために発進準備中の航空機への給油と整備－を自衛隊が行えるようになった。
自衛隊幹部は、改修後の空母が「重要影響事態で特に必要になる」として、有事に米軍機が発着拠点に使用し、自衛隊が給油や整備を行う可能性を指摘。防衛省幹部も「海上に戦闘機の発着場所が増え、運用の柔軟性が増すのは利点だ」と認めている。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8012190070158.html
해상자위대 「있지 않고도」항공 모함 개수안미 전투기 발착, 급유도
해상 자위대 최대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를 전투기의 발착이 가능한 항공 모함에 개수하는 검토를 둘러싸, 정부가 일·미에 의한 동함의 공동 운용을 상정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유사때 등에 미 전투기를 발착시켜, 전투에 발진할 때의 급유등의 미군 지원도 실시한다.항공 모함의 보유는 헌법 9죠에 근거하는 일본의 전수 방위의 입장을 일탈하는 염려가 있다 위, 미군의 전투 행동과 자위대의 활동이 사실상, 일체화할 우려도 생겨 온다. (신카이 히로시)
항공 모함 보유를 둘러싸서는, 정부는 과거의 국회답변으로, 적국의 괴멸적 파괴를 위해서 마셔 이용되는 병기의 보유는 전수 방위를 일탈한다라는 입장으로부터 「공격형 항공 모함의 보유는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한편으로 「방위를 위한 항공 모함은 가질 수 있다」라고의 견해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있지 않고 것 개수와 종래의 정부 견해와의 정합성은, 22일 소집의 통상 국회에서도 논의가 될 것 같다.
있지 않고 것 개수에 대해서, 정부는 난세이제도(카고시마, 오키나와 양현)등의 낙도 방위를 위해와 설명.부근에 육지나 공항이 적은 해역에서도, 항공 모함으로부터 전투기를 발진시키는 것으로, 제공권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종래의 정부 견해를 근거로 해 「방어형 항공 모함」에의 개수로 전수 방위의 범위내라고 자리 매김을 한다.
함재기로 상정하고 있는 것은 스텔스 전투기 F35B.나가사키현의 미 해군 사세보 기지에 이번 달 배치된 강습 양륙함워스프에게도 탑재되고 있는 기종으로, 적지에의 공격 능력을 가진다.워스프 물어 두의 전체 길이는 2백오10미터 전후와 거의 동규모 때문에, 일·미 공동 운용은 가능이라고 보고 있다.
공동 운용에는 안전 보장 관련법으로 확대한 미군 지원이 염두에 있다.안보법에서는, 한반도 유사등의 일본의 평화와 안전하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중요 영향 사태가 일어났을 때, 전투중의 미군에, 이전에는 법률로 금지하고 있던(1) 탄약의 보급(2) 전투 작전을 위해서 발진 준비중의 항공기에의 급유와 정비-를 자위대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자위대 간부는, 개수 후의 항공 모함이 「중요 영향 사태로 특히 필요하게 된다」라고 하고, 유사에 미군기가 발착 거점에 사용해, 자위대가 급유나 정비를 실시할 가능성을 지적.방위성 간부도 「해상에 전투기의 발착 장소가 증가해 운용의 유연성이 더하는 것은 이점이다」라고 인정하고 있다.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80121900701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