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被害おばあさんまた死去... 生存者30人に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2239.htmlハンギョレ (韓国語) 2018.2.15
政府に登録された慰安婦被害者のおばあさんのうち生存者は30人に減った。[聯合ニュース]
盆正月を控えて日本軍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避難所であるゲーム光州市ナヌムの家は14日キム某（88）おばあちゃんが亡くなったと発表した。金さんの死去で、政府に登録された慰安婦被害者のおばあさんのうち生存者は30人に減った。
キムお婆さんは脳卒中と重症認知症を苦しむが、同日午前6時40分ごろ死亡した。
ナヌムの家は、遺族の意向により氏名や葬儀の手続きなどは公表しない。平沢が故郷である金お婆さんは16歳の時、1945年岡山に強制的に連れて行かれ、日本軍性奴隷として痛みを伴う生活を送った。解放後、故郷に戻って生活して2012年10月からナヌムの家で生活した。
金さんの死去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生存者は、政府に登録され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238人のうち30人に減った。先月5日にも13歳で満州に引き摺れて行って性奴隷となったイム（享年89歳）おばあちゃんが死去し、日本政府の謝罪を受けていないままだった。
2018－88＝1930
16歳は1946年の時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사망... 생존자 30명에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2239.html한겨레 (한국어) 2018.2.15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 중 생존자는 30명으로 감소했다.[연합 뉴스]
추석 정월을 앞에 두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피난소인 게임 광주시 나눔의 집은 14일 김모(88) 할머니가 죽었다고 발표했다.김씨의 사망으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 중 생존자는 30명으로 감소했다.
김 할머니는 뇌졸중과 중증 인지증을 괴로워하지만, 동일 오전 6시 40분쯤 사망했다.
나눔의 집은, 유족의 의향에 의해 이름이나 장의의 수속 등은 공표하지 않는다.히라사와가 고향인 금 할머니는 16세 때, 1945년 오카야마에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져 일본군성 노예로서 아픔을 수반하는 생활을 보냈다.해방 후, 고향으로 돌아와 생활해 2012년 10월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했다.
김씨의 사망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는,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238명중 30명으로 감소했다.지난 달 5일에 13세에 만주에 당겨 접라고 가서 성 노예가 된 임(향년 89세) 할머니가 사망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지 않은 그대로였다.
2018-88=1930
16세는 1946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