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イ・オクソン「私達はまだ日本から解放されていない」
http://www.nocutnews.co.kr/news/4925545ノーカットニュース (韓国語) 2018.2.16
「私たちはすべて死んでも、次世代へ日本は謝罪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の元慰安婦イ・オクソンさんが「私たちはまだ解放されていない」と述べ、日本政府に心からの謝罪を要求した。
イさんはこのほど、韓国京畿道にある元慰安婦らが共同生活を送る施設「ナヌムの家」で行われたインタビューで、15年末の日韓慰安婦合意について「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頭がおかしいと思った。私たち元慰安婦を金で日本に売ったということだ」と述べた。
その後に政権が代わり、合意から2年以上が過ぎた先月9日、新韓国政府は慰安婦合意への対応計画を発表し、「日本政府が拠出した10億円は韓国政府が肩代わりし、日本政府から誠意ある謝罪を受ける」との考えを示した。
これに、イさんは「文大統領を信じる」とし、「大統領が日本に一言でも言ってくれたことがありがたく、今後は政府を信じられる」と述べた。さらに、文大統領は平昌五輪を機に行われた日韓首脳会談で「慰安婦問題は被害者の心に傷が残ったままでは解決しない」との考えを強調し、日本の「不可逆的」立場とは明確に一線を引いた。
しかし、イさんは「日本と再交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その理由として「韓国が勝つべきで、負けてはいけない。（日本は）11歳や12歳や13歳や14歳の幼い子どもを連行して銃や刃物、殴打で沢山惨殺したが、今もそれを認めていない。韓国は死んでも謝罪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い口調で怒りを込めて訴えた。
今月14日には元慰安婦女性がまた1人この世を去り、韓国政府が認定した慰安婦被害者239人のうち生存者は30人となった。イさんは「亡くなった被害者がどれほどの恨みを抱いて死んでいったか考えてみなさい。私たちは彼女たちの分まで日本と死に謝罪を求めてずっと日本人達と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決意も述べた。
위안부이·오크 손 「저희들은 아직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있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5545노우 컷 뉴스 (한국어) 2018.2.16
「우리는 모두 죽어도, 차세대에게 일본은 사죄 없으면 안 된다」
한국의 원위안부이·오크 손씨가 「우리는 아직 해방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해 일본 정부에 진심으로의 사죄를 요구했다.
이씨는 이번에, 한국 경기도에 있는 전 위안부등이 공동 생활을 보내는 시설 「나눔의 집」에서 행해진 인터뷰로, 15년말의 일한 위안부 합의에 대해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우리원위안부를 돈으로 일본에 팔았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후에 정권이 대신해, 합의로부터 2년 이상이 지난 지난 달 9일, 신한국 정부는 위안부 합의에의 대응 계획을 발표해, 「일본 정부가 거출한 10억엔은 한국 정부가 인수해, 일본 정부로부터 성의있는 사죄를 받는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
이것에, 이씨는 「문대통령을 믿는다」라고 해, 「대통령이 일본에 한마디에서도 말해 주었던 것이 고맙게, 향후는 정부를 믿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게다가 문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을 기에 행해진 일한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의 마음에 상처가 남은 채로는 해결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강조해, 일본의 「불가역적」입장과는 명확하게 일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씨는 「일본과 재교섭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그 이유로서 「한국이 이겨야 하는 것으로/`A 져 안 된다.(일본은) 11세나 12세나 13세나 14세의 어린 아이를 연행해 총이나 칼날, 구타로 많이 참살했지만, 지금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한국은 죽어도 사죄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한 어조로 분노를 담아 호소했다.
이번 달 14일에는 원위안부 여성이 또 1명 세상을 떠나, 한국 정부가 인정한 위안부 피해자 239명 중 생존자는 30명이 되었다.이씨는 「죽은 피해자가 얼마나의 원한을 안아 죽어 갔는지 생각해 보세요.우리는 그녀들의 몫까지 일본과 죽어 사죄를 요구해 쭉 일본인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결의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