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空母が朝鮮半島に集結「イラク戦争を超える過去最大級」
「米国には（朝鮮半島有事の）作戦計画があり、準備もできている」
1月15日、カナダ・バンクーバーで開かれた20カ国外相会合でのマティス米国防長官（67）の発言が波紋を呼んでいる。「美女応援団」の派遣など、融和ムードが広がっていたはずの朝鮮半島情勢が、風雲急を告げている。
平昌五輪開会式前日の2月8日には、北朝鮮が大規模な軍事パレードをおこなった。元韓国国防省の情報分析官で、拓殖大学客員研究員の高永喆氏は、韓国国防省や情報機関筋から、米軍の本気度を示す驚くべき情報を得ていると話す。
「じつはいま、米空母6隻が朝鮮半島近海に集結しつつあります。空母6隻体制は、湾岸戦争やイラク戦争を超えて、過去最大級といっていい」
■集結中の空母6隻の装備を解説
集結するのは、ニミッツ級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ジョン・C・ステニス」、「ロナルド・レーガン」3隻。そしてワスプ級「ワスプ」、「ボノム・リシャール」、アメリカ級「アメリカ」という「実質的な空母である、強襲揚陸艦」（高氏）3隻。計6隻が、朝鮮半島近海を目指し準備を進めている。
「現在、『ロナルド・レーガン』は母港の横須賀でメンテナンス中です。『カール・ビンソン』は、カリフォルニア州コロナドを出港しました。
『ジョン・C・ステニス』はワシントン州ブレマートンで、すぐ出動できるように準備を進めています。『ワスプ』はじめ3隻は、沖縄近海に展開しているという情報があります」（高氏）
「ワスプ」「ボノム・リシャール」「アメリカ」の3隻は海軍が運用するが、目的は米軍の作戦で真っ先に最前線に送り込まれる海兵隊の作戦支援にある。
「海兵隊員を運ぶМV22オスプレイだけでなく、搭載する最新ステルス機・F35B戦闘機による航空攻撃がおこなえる、実質的な空母です」（高氏）
最新の「アメリカ」は、ワスプ級と煙突の形が異なる。
「理由は、エンジンがちがうためです。ワスプ級の蒸気タービン式に対して、アメリカ級はガスタービン式。点火が早くなりすぐに出港でき、しかも速度が向上。ですが、燃費は悪くなりました」（ジャーナリスト・柿谷哲也氏）
また、レーダーも新しくなっている。
「もともとワスプ級のレーダーは、低空で飛んでくる航空機やミサイルが苦手でした。アメリカ級では、低空に強い『SPQ-9』を搭載。弱点を克服し、航空機搭載数も増えました。一方、ワスプ級は水陸両用車などの格納スペース『ウェルドック』があるので、揚陸能力では勝っています」（同前）
米海軍が誇るニミッツ級原子力空母に搭載可能な航空機は70機超。イージス艦などをともない空母打撃群を編成、圧倒的な戦力は一国の空軍に匹敵するとされる。
「米軍にニミッツ級は計10隻で、『カール・ビンソン』など初期型が3隻、『ジョン・C・ステニス』など中期型が5隻、『ロナルド・レーガン』など後期型が2隻。各艦は、ドックに入るたびに最新の兵装や設備に換装され、能力に大きな差はありません」（柿谷氏）
さらに、「ロナルド・レーガン」は、甲板の省スペース化などの合理化が図られている。代表的なものは、艦橋とレーダーマストの一体化だ。
「これにより、戦闘機0.5機ぶんのスペースができました。広がったスペースは、『ジャンクヤード』と呼ばれているクレーンや機材運搬車などを置く場所の拡大にあてられました」（同前）
艦載機が着艦する際に引っかけるワイヤーも、中期型まで4本あったものが3本に減った。
「ワイヤーには、張力を調整するためエンジンがついています。4本めを使うことはまれで、そのため3本に削減。そのぶん建造費が減り、艦内スペースも拡充できました」（同前）
これら6隻が、平昌五輪後の4月1日から実施されるとみられている米韓合同軍事演習に参加するという。
「訓練中に、もし北朝鮮に挑発の兆候があれば、そのまま攻撃に踏み切る態勢なのです」（高氏）
■「外科手術的攻撃」で北朝鮮を完全無力化
その日がXデーとなる攻撃作戦計画の標的は、核施設やミサイル発射基地など約700カ所の軍事拠点だ。
攻撃はまず、「サージカル・アタック（外科手術的攻撃）」から始まる。
「北朝鮮上空に『電子攪乱機』を飛ばし、妨害電波を送るのです。外科手術の前に麻酔を打つように、北朝鮮の有線、無線、パソコンなど、すべてのネットワークを麻痺させます。指揮命令系統が遮断され、ミサイルシステムも制御不能になる。
反撃できない状態にしてから、米軍は攻撃を開始するのです。続く第2波、第3波の空爆で北朝鮮は火の海になります。早ければ、2時間で決着がつくでしょう」（高氏）
1月16日、米空軍はB52戦略爆撃機6機をグアム・アンダーセン空軍基地に展開した。すでにグアムには、B1B、B2という戦略爆撃機が展開中だ。空母だけではない。主力爆撃機も続々と集結しているのだ。
じつは、カナダの外相会合で、国ごとに北朝鮮攻撃の役割分担が話し合われていたと、高氏は明かす。
「参加した20カ国のうち16カ国は、かつて朝鮮戦争に参戦した国です。米英は空爆、カナダとオーストラリアは艦船の派遣など、国ごとの役割分担が内密に話し合われたそうです。北朝鮮の出方次第とはいえ、平昌五輪後に米軍が攻撃に踏み切る可能性は、90%近くまで高まっています」
「美女応援団」に、鼻の下を伸ばしている場合ではない。
https://smart-flash.jp/sociopolitics/34406
미 항공 모함이나한반도에집결 「이라크전쟁을매우있는과거 최대급」
「미국에는(한반도 유사의) 작전계획이 있어, 준비도 되어 있다」
1월 15일, 캐나다·밴쿠버에서 열린 20개국 외상 회합으로의 마티즈 미국방 장관(67)의 발언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미녀 응원단」의 파견 등, 융화 무드가 퍼지고 있었음이 분명한 한반도 정세가, 풍운급을 고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회식 전날의 2월 8일에는, 북한이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행했다.원한국 국방성의 정보 분석관으로, 타쿠쇼쿠 대학 객원 연구원의 고영?씨는, 한국 국방성이나 정보 기관관계로부터, 미군의 진심도를 나타내는 놀랄 만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은 지금,미 항공 모함 6척이 한반도 근해에 집결하고 있습니다.항공 모함 6척 체제는, 걸프 전쟁이나 이라크전쟁을 넘고, 과거 최대급이라고 해도 좋다」
■집결중의 항공 모함 6척의 장비를 해설
집결하는 것은, 니밋트급 원자력 항공 모함 「컬·빈손」, 「존·C·스테니스」, 「로날드·레이건」3척.그리고 워스프급 「워스프」, 「보놈·리샤르」, 미국급 「미국」이라고 하는 「실질적인 항공 모함인, 강습 양륙함」(고씨) 3척.합계 6척이, 한반도 근해를 목표로 해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현재, 「로날드·레이건」은 모항의 요코스카에서 멘테넌스중입니다.「컬·빈손」은,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드를 출항했습니다.
「존·C·스테니스」는 워싱턴주 브레마톤으로, 곧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워스프」초 3척은, 오키나와 근해에 전개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어요」(고씨)
「워스프」 「보놈·리샤르」 「미국」의 3척은 해군이 운용하지만, 목적은 미군의 작전에서 맨 먼저에 최전선에 이송되는 해병대의 작전 지원에 있다.
「해병 대원을 옮기는М V22 수컷 플레이 뿐만이 아니라, 탑재하는 최신 스텔스기·F35B 전투기에 의한 항공 공격을 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항공 모함입니다」(고씨)
최신의 「미국」은, 워스프급과 굴뚝의 형태가 다르다.
「이유는, 엔진이 다르기 (위해)때문입니다.워스프급의 증기 터빈식에 대해서, 미국급은 가스타빈식.점화가 빨리 되어 곧바로 출항할 수 있어 게다가 속도가 향상.그렇지만, 연비는 나빠졌습니다」(져널리스트·카키다니 테츠야씨)
또, 레이더-도 새로워지고 있다.
「원래 워스프급의 레이더-는, 저공에서 날아 오는 항공기나 미사일에 약했습니다.미국급에서는, 저공에 강한 「SPQ-9」를 탑재.약점을 극복해, 항공기 탑재수도 증가했습니다.한편, 워스프급은 수륙 양용차등의 격납 스페이스 「웨르족크」가 있다의로, 양륙 능력으로는 이기고 있습니다」(전과 동일)
미 해군이 자랑하는 니밋트급 원자력 항공 모함에 탑재 가능한 항공기는 70기초.이지스 함등을 이라고도 없는 항공 모함 타격군을 편성, 압도적인 전력은 일국의 공군에 필적한다고 여겨진다.
「미군에 니밋트급은 합계 10척으로, 「컬·빈손」 등 초기형이 3척, 「존·C·스테니스」 등 중기형이 5척, 「로날드·레이건」 등 후기형이 2척.각 함은, 도크에 들어갈 때마다 최신의 공격이나 설비에 환장 되어 능력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카키다니씨)
게다가 「로날드·레이건」은, 갑판의 공간절약화등의 합리화를 도모되고 있다.대표적인 것은, 함교와 레이더-마스트의 일체화다.
「이것에 의해, 전투기 0.5기 만큼의 스페이스가 생겼습니다.퍼진 스페이스는, 「정크 야드」로 불리고 있는 크레인이나 기재 운반차등을 두는 장소의 확대에 충당되었습니다」(전과 동일)
함재기가 착함 할 때에 거는 와이어도, 중기형까지 4개 있던 것이 3개로 감소했다.
「와이어에는, 장력을 조정하기 위해(때문에) 엔진이 붙어 있습니다.4개째를 사용하는 것은 보기 드물고, 그 때문에 3개에 삭감.그 만큼 건조비가 줄어 들어, 함내 스페이스도 확충할 수 있었습니다」(전과 동일)
이것들 6척이, 평창올림픽 후의 4월 1일부터 실시된다고 보여지고 있는 한미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다고 한다.
「훈련중에, 만약 북한에 도발의 징조가 있으면, 그대로 공격을 단행하는 태세입니다」(고씨)
■「외과 수술적 공격」으로 북한을 완전 무력화
그 날이 X데이가 되는 공격 작전계획의 표적은, 핵시설이나 미사일 발사 기지 등 약 700개소의 군사거점이다.
공격은 우선, 「서지칼·어택(외과 수술적 공격)」로부터 시작된다.
「북한 상공에 「전자 교란기」를 날려, 방해 전파를 보냅니다.외과 수술 전에 마취를 치도록(듯이), 북한의 유선, 무선, PC 등, 모든 네트워크를 마비 시킵니다.지휘 명령 계통이 차단되어 미사일 시스템도 제어 불능이 된다.
반격 할 수 없는 상태로 하고 나서, 미군은 공격을 개시합니다.계속 되는 제2파, 제3파의 공폭으로 북한은 불의 바다가 됩니다.빠르면, 2시간에 결착이 붙겠지요」(고씨)
1월 16일, 미 공군은 B52 전략폭격기 6기를 괌·안다센 공군 기지에 전개했다.벌써 괌에는, B1B, B2라고 하는 전략폭격기가 전개중이다.항공 모함 만이 아니다.주력 폭격기도 잇달아 집결하고 있다.
실은, 캐나다의 외상 회합에서, 나라 마다 북한 공격의 역할 분담을 서로 이야기 하게 되고 있었다고, 고씨는 밝힌다.
「참가한 20개국중 16개국은, 일찌기 한국 전쟁에 참전한 나라입니다.미국과 영국은 공폭,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는 함선의 파견 등, 나라마다의 역할 분담이 은밀하게 서로 이야기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북한의 나오는 태도 나름이라고 해도, 평창올림픽 후에 미군이 공격을 단행할 가능성은,90% 근처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녀 응원단」에, 인중을 펴고 있을 때는 아니다.
https://smart-flash.jp/sociopolitics/34406